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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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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도대체 왜 아프가니스탄은 미국이 20년간 천조를 지원해줘도 이모양 이꼴로 탈레반에게 넘어간거임??? 5
모가디슈 깻잎감성 추천 3 조회 22,200 21.08.21 04:32 댓글 1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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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3 13:40

    진짜 고마워 여시야 덕분에 이해가 조금이라도 간다.. 정성스러운 글 복받을거야

  • 21.08.23 19:14

    여샤 다음편 기대할께!

  • 21.08.24 05:59

    여샤여샤 잘 읽구있어 넘 고마워!! 미국 살아서 뉴스며 주변 사람들이며 다 선민의식이 기반된 이야기들만 들리니까 좀 더 잘 알고싶었는데 여시덕에 하나하나 배워간당 땡큐!!!

  • ㄱㅆ 읽어준 여시들한테 미안한데 6편을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혹시 기다릴 여시들 있을까봐 댓 달아 너무 늦어져서 미안

  • 21.08.25 02:42

    여샤 너무 고마워~!!

  • 여시야 긴 글 자세하게 써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여시 아니었으면 평생 모를 내용을 덕분에 알아가 6편 여유 생기면 써줘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게!!

  • 여샤 오늘 우연히 쩌리에 탈레반 검색하다가 이 시리즈 찾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어.
    상황을 좀 알고 싶어서 검색한 건데 죄 원색적인 혐오만 가득한 댓글이나 글에 좀 환멸까지 났었는데... 여시글 보고 나도 상황을 조금이나마 제대로 이해하게 됐어
    사실 이렇게 길고 정성스러운 글 뭐 받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써주기 쉽지 않은데ㅜㅜ 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부디 저분들께 신의 가호가 있었으면 좋겠다.
    6편도 언젠가 여유가 될 때 써준다면 꼭 달려가 읽을게! 다시 한번 고마워 여샤 복받을 거야:)

  • 21.08.26 04:14

    여샤 넘넘 고마워 잘보고있어!!!

  • 21.08.26 05:21

    여샤 긴글 써줘서 고마워!! 덕분에 많은 것들을 알아가는 중이야!!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

  • 21.08.26 07:04

    정말 고마워 정독하고 있어! 덕분에 진짜 많이 공부한 느낌이야ㅠㅠ 해외에 살고 있고 아프간에서 일어나는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눌 때마다 이슬람권 친구들도 있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여시 덕분에 모국어로 쉽게 이해하게 됐어! 고마워

  • 21.08.27 12:14

    너무 재밌어서 회사도서실에서 중동정세 관련한 책 두권이나 빌려왔어 주말동안 읽을거야
    나 역사싫어서 이과온 사람인데 너무 흥미롭고 이런건 정말 알아야한다고 생각되네

  • 여시 정성스러운 글 너무 고마워 정독해서 읽었다 (조금 창피하지만) 잘 모르고 있었는데 덕분에 더 찾아볼 용기가 생겼어! 여시 설명 아니었다면 세줄 읽고 포기했을텐데 여시덕분에 스스로 찾아보고 이해 할 수 있을 거 같아!! 고마워!!!!

  • 21.08.28 08:28

    탈레반... 마수드ㅠㅠ 진짜 슬프다

  • 21.08.28 12:46

    뉴스로 볼 때는 와닿지않던 역사가 여시글 보면서 너무 흥미롭고 안타깝고 슬프고 그래...이렇게 자세하게 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 여시 글 1편부터 쭉 정독했어 거꾸로 읽는 세계사만큼 알찬 글이었당 쪄줘서 고맙고 고생했엉~~!

  • 21.08.28 15:25

    여시덕에 이거저거 찾아보면서 공부중임 ㅠㅠ 너무 고맙다우 ㅠㅠ

  • 21.08.28 20:49

    글 싸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 많이 도움 돼!

  • 21.08.29 17:37

    고마워 정보성글 쓰는게 진짜 어려운 일인데ㅠㅠ

  • 21.09.04 23:50

    글고마워ㅜㅜㅠ공부엄청되고있어

  • 21.09.05 11:59

    세상에 정독했어ㅠㅠㅠ이런 정성 가득한 글 너무 고마워

  • 21.09.05 20:51

    북마크해놓고 매일 시간 날때마다 보고 있어! 정말 고마워

  • 21.09.06 17:35

    정말 도움 많이 됐어 좋은 글 고마워!

  • 21.09.20 04:35

    몇년전에 <연을 쫓는 아이>를 보고 작가의 후속작이었나? 그래서 <천 개의 찬란한 태양>도 보게 됐거든? 진짜 그 책을 보면서 읽기 그만두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 그래도 꾸역꾸역 사이다를 바라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어ㅠㅠ 그땐 그냥 배경, 역사 관심 없이 주인공들 서사에만 집중해서 봤었는데 오늘 이 글들 보고 다시 두 소설 읽어보려고.. <연을 쫓는 아이>는 두 번 읽었는데 그 두 번다 느낌이 달랐거든, 근데 세번째 읽으면 또 달라질것 같아.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은 다시 보기가 너무 두렵다ㅠㅠㅠ 그래도 다시 읽어봐야겠지..? 고마워 여샤!

  • 21.09.24 00:30

    와 여샤 진짜 넘 이해 잘간다... 탈레반 진짜 다 사라졌으면...

  • 작성자 21.12.15 01:14

    안녕하세요 혹시 이 시리즈 기다리시는 여시 있을까봐 댓글 달아요 ~ 현생이 바빠지기도 했고 또 이 글 쓰기 시작했언 이유는 무언가를 알지 못하는 무지의 혐오를 해소시켜주고 싶어서였어요 꼬박 네다섯시간을 투자해서 쓰거나 읽었던 글 책을 다시 읽고 다큐를 복습하면서 저도 나름대로 즐거웠구요 그런데 무지의 혐오를 저 하나의 글만으로 해소하기엔 모자라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역량이 모자란 사람이구나 싶어서 가치판단하기에 예민한 최근 글은 다 쓰고 지워버렸어요 아마 더 쓰지 못할거같아요 바쁜 현생이 해결되면 다른 글을 쓸 순 있겠지만 스크랩 원하던 여시들 있었는데 필요하다면 어디로 가저갈지 말씀해주세요~

  • 22.01.05 19:50

    정독해야지..

  • 22.08.13 12:13

    우와 글 고마워!

  • 22.11.24 10:10

    이 글을 이제야 읽네 ㅣㅜㅜ다음편이 너무 궁금하지만 이렇게 긴 글을 한편이라도 남겨줘서 고마워 여샤 잘 읽고가!!!!

  • 검색하다 봤는데 덕분에 봤어 고마워!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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