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254
침수 위험에 부산시가 탐내는 해상도시, 어떤 모습일까?
후보지만 결정되면 단 3년 만에 건설될 준비가 모두 돼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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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엔해비타트(UN-HABITAT) 부사무총장과 화상면담에서 기후난민을 위해 추진 중인 현대판 '노아의 방주' 해상도시 프로토타입 연구 및 건설에 부산시가 참여할 의지가 있음을 적극 알렸다는 소식을 전했다.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4대강 처럼 강력하게 한몫 해먹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지랄좀 하지마라… 존나싫다 ¯ࡇ¯ 세금줄줄
웃기고자빠졌네
지랄 ㅅㅂ
저게 뭐야ㅡㅡ있는 거나 지켜. 저런데서 어케 삶.
괜찮은디? 고려할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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