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얼굴표정에서 뿐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손동작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쩌면 얼굴 표정은 예의상 또는 특별한 필요에 의해
의식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평소에
손동작에서 만큼은 자신의 심리를 완벽하게 조작할 수는 없다.
즉, 무의식적인 손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면 상대방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다.
팔짱이란?
두 팔을 마주 끼어 손을 두 겨드랑이 밑으로 각각 두는 일
팔짱을 끼다는 말은 무슨 상황이 벌어졌을 때
나서지 않고 그냥 내버린다는 뜻의 관용구이다.
팔짱을 끼는 자세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상대방이 팔짱을 낄 때는 당신에 대한 거부의사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해 강한 방벽이 만들어졌음을 뜻한다.
팔짱을 끼고 상대방에 대하여 고개를 끄덕이거나 맞장구를 치고
미소를 띤다면 그 의미는 전혀 다른 감정을 뜻하게 된다.
그럴 경우 상대방은 오히려 대화에 흥미를 느끼고
좀 더 깊이 알고 싶어 하는 곳으로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상대방의 이야기하는 모습을 자신의 모습 속으로 받아들여서
서로 어떤 틈을 두지 않으려는 심리적 표현이다.
먼저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향해 팔짱을 끼면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권위적인 모습이나
예의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협상 도중 상대방이 팔짱을 끼면 방어 거절의 의미를 나타낸다.
혼자 있을 때 팔짱을 끼면 곰곰이 생각하거나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는 뜻이며
사진을 찍을 때 팔짱을 하는 것은 자신감을 나타내는 뜻이기도 하다.
상대의 심리라는 것은 말뿐만이 아니라 몸짓으로부터도 판단할 수 있다.
지하철 등에서 팔짱을 끼고 앉아 있는 사람이나
타인과 대화를 하거나 할 때 유독 팔짱을 끼거나 하는 사람 등
생활 속의 여러 장면에서 팔짱을 끼고 있는 사람을 자주 마주칠 수 있다.
이렇게 팔짱을 끼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심리적인 특징이 있는 것일까?
깊게 생각하고 싶을 때 팔짱을 낀다.
팔짱을 끼는 사람의 심리적 특징으로서
우선 들 수 있는 것이 깊게 생각하고 싶을 때이다.
팔짱을 끼고 무언가를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많다고 말할 수 있고
회의 중이나 면접에서 무의식 중에 팔짱을 끼는 사람도 적지 않다.
왜 무언가를 곰곰이 생각할 때에 팔짱을 끼는 것인가 하면
타인으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골몰히 생각하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팔짱을 낀다는 몸짓은 팔로 자신을 지키면서
자신의 세계에 갇혀서 골몰히 생각하고 싶다는 사인인 것이다.
경계를 하고 있는 중이다.
가볍게 팔짱을 끼면 자연히 팔이 배의 앞 쪽으로 오기 때문에
사람의 약점의 하나인 복부를 감추는 행위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으로부터 팔짱을 끼는 것은 심리적 방어의 일종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팔짱을 낌으로써 자신을 지키고
심리적인 안심을 얻으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자주 지하철 속에서 자고 있는 사람이 팔짱을 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모르는 사람 속에서 잘 때에
안심하기 위해서 팔짱을 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첫 대면의 사람에 대해서는 경계심이 작용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팔짱을 끼는 케이스가 있다.
그 외에도 긴장하는 장면이나 장소의 분위기가 딱딱할 때 등에도
경계를 해서 팔짱을 끼는 사람도 많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등을 웅크리는 상태에서 팔짱을 끼는 것에 대해서는
초조함이나 동요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자신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다.
거부반응을 나타내고 있으며 상대를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로써는 긍정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상대가 팔짱을 끼고 있을 때는 거부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케이스가 있다.
즉 본심은 상대를 전혀 받아들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말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팔짱을 끼는 등의
비언어적인 정보를 읽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보다 우위에 서고 싶어 한다.
높은 위치에서 팔짱을 끼고 있는 경우에 말할 수 있는 것인데
상대를 라이벌시 하고 있어 무시하거나
위협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라이벌이라는 것은 달리 말하면 적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경계를 하고 상대로부터 공격을 막기 위해서
무의식 중에 복부를 보호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가슴을 펴고 몸을 앞으로 내미는 듯하게 팔짱을 끼는 상대가 있을 때는
자신을 라이벌로 보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팔짱을 끼는 것에 의해 상대와의 벽을 만들어 자신의 세계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러한 때는 일부러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말을 걸거나 하는 것은 하지 않는 편이 무난하다고 할 수 있다.
집중하고 있을 때라는 것은 깊은 생각에 빠져서
몸은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우려해서
팔짱을 낌으로써 자신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
팔짱을 끼는 것은 심리적은 동요를 감추려고 하는 것이다.
팔짱을 낌으로써 복부 더 나가서는 심장 부근 등의 급소를 보호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급소를 보호함으로써 동요를 감추는 의도가 있어
상대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바람기의 의혹이 있어 추궁하는 중에
상대가 팔짱을 낀다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팔짱을 끼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심리가 작용한다.
깊게 생각하고 싶어 할 때의 사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무언가를 골몰히 생각하고 있을 때 팔짱을 낌으로써
자신을 보호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팔짱을 낌으로써 사람의 급소인 복부나
심장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를 경계하고 있는 케이스도 있다.
이러한 케이스에서는 팔짱을 낌으로써
마음의 편안함을 얻고자 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상대를 라이벌 내지는 적으로 생각해서
상대보다 우위에 서고 싶다는 표시로써 팔짱을 끼는 케이스도 있다.
이것은 상대를 무시하거나 위협하는 행위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거부 반응을 나타내고자 팔짱을 끼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말로써는 긍정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를 전혀 받아들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팔짱을 끼는 것과 같은 비언어적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
무의식 중에 팔짱을 끼는 케이스도 있다.
이때 팔짱을 낀다는 것은 집중하는 무방비 상태의 자신을
상대로부터 지키기 위한 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팔짱을 낀다는 것은 거짓말로 인한
자신의 심리적 동요를 감추려는 의도라고 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은 다양한 심리가 팔짱을 끼는 사람에게 작용하고 있다.
대화 중의 상대가 팔짱을 낀다면 위에서 서술한 심리 중
어떠한 심리가 작용하는지 면밀히 살펴보도록 한다.
팔짱을 끼는 자세는 때와 장소를 가려 주의해야 한다.
사회생활에서 보면 가끔 꼴불견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다.
첫댓글 잘읽고 갑니다.
팔짱의 심리학~
저는 잘 안 하는데
좀 거만하게 보이기도 해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