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부산 ** *******에서 시술중 아내가 사망했는데 병원에서는 나 몰라라 합니다.
7월28일 **소재 *******에서 시술중이던 아내가 시술중 심정지로 쇼크발생하여 심정지상태로 *종합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하였습니다 병원측에서는 20~30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시술이었고 사망원인을 모르겠다고합니다
하지만 28일 당일 수술동의서도 없었고 시술전 사전검사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7월 15일 최초 시술때 수술동의서에 배우자 확인을 배우자가 아닌 환자 본인이 직접 서명했습니다 그리고 심정지상태에서 30분이상 큰병원으로 옮기지 않고 거의 사망에 이른 상태에서 119에 신고를 하고 출동한 119대원에게 고인에게 고혈압이 있었다고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사망당일 검안핬던 법의관은 시체검안서에 사망추정시간은 13시 21분 이전 사망장소는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시체검안서상 사망추정시간 13시 21분 이전은 *종합병원에 도착 하기전 이미 사망했으며, 사망장소인 *****은 ******* 주소입니다.
55세 건강한 사람이 병원에 걸어들어가서 시체가 되어 나왔는데 해당의원(*******)은 나 몰라라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가족은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3일만에 부검하고 5일장으로 장례를 치렀습니다. 고인 사망후 20일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병원측으로부터 어떤 사과도 위로의 말도 없었습니다. 부검결과 나오면 액션을 취하겠답니다.
7/15 부산 ** *******에서 자궁근종시술(하이푸시술)을 했음. 시술비 1,100여만원 들었고 실손보험처리함. (***********에서 소개한병원) 7/28 시술 후 검사 및 서비스인 필러시술 받는다고 의원 재방문 (필러시술이 서비스라고했음) 10시 55분 접수 후 12시경에 필러시술 들어갔다 함(같이간 지인 증언) 13시 06분 보호자(배우자)에게 환자 호흡곤란이 와서 큰병원으로 이송한다고 전화 옴(녹취함) 환자이상 확인후 30~40분동안 병원자체 응급조치 했다함 12시 56분 119신고 13시 03분 119구급대원들 도착 119도착시 ******* 관계자들이 흉부압박중이었고 입에 관 삽입중이었고 수액줄 달고있었고 심정지상태였다고 출동대원 진술함 13시 21분 119구급차로 *종합병원 응급실 도착 13시 50분경 배우자 *종합병원 응급실에 도착하니 심폐소생술 하다가 14시 04분 심정지로 사망판정함. 15시경 ***경찰서에서 담당경찰관 나옴 유족들이 부검한다고 접수 15시 30분경 법의관이 심정지사망 사인함 16시경 담당경찰관이 *******에 의무기록지를 받으러 갔음 16시 20분경 배우자 및 가족들이 의무기록지를 받으러 ******* 방문하니 시술했던 담당원장은 심적부담으로 자리비웠으며 의무기록지는 7월15일자만 받고 28일 당일 의무기록지는 아직 기록하지 않았고 백업시간이 오래 걸려 다음닐 아침에 준다고 함 18시 07분에 담당경찰관에게 부검접수가 됐는지 문의하니 *******에서 cctv와 7/15 의무기록지만 받고 7/28 의무기록지는 다음날 오전에 받기로 해서 다음날 오전에 국과수에 부검 접수한다고 함. 담당경찰관은 시술했던 담당원장을 만났다고 함. 19시경 배우자 및 가족들이 *******을 재방문해서 28일 의무기록지와 cctv파일 받음 15일은 환자수술동의서가 있는데 28일은 수술동의서는 없었음. 수술동의서에 고혈압관련내용 없었고 15일 의무기록지상 117로 정상혈압이었음 (*종합병원 차트에 고인의 과거력에 고혈압이라고 체크가 되어있어 고인은 고혈압관련 과거력 없었다고 항의하니 119대원한테 들었다고 해서 119확인하니 ******* 남자관계자가 고인이 고혈압있고 약먹는다고 말했다고 진술)
했어 ㅠㅠㅠ
고마워!
샤브샤브 먹으러 갔다가 비오는 날 우비쓰고 1인 시위하시는거 봤어 ㅠㅠ 어떻게 도와드려야 하나 했는데 청원 알려줘서 고마워!!
고마워!!!ㅠㅠ
2개라도 했어!
고마워!!
했어~~~
정말 고마워!
동의했어
고마워!
동의했어! 힘내ㅠ
고마워!
했어
고마워!
동의했다 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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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어매 혈관타고 필러들어갔나 .......안타깝다
했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