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우리나라 먹여살릴 100년대계사업 새만금사업지인 군산에 투자하라*
우리나라는 외자유치와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제자유구역 중에서
대표적인 곳으로 서해안의 새만금 일원과 군산이 대표적입니다.
황해권의 중심축으로 거듭 성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책사업이면서 지난 10여년간 혼란속에서 끌려온 새만금 사업은 이명박대통령의 핵심 공약이기도 합니다.
지난 신문보도 기사에 의하면 새만금 사업을 정부가 새만금을 '동북아의 두바이'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기간을 10년 앞당겨 2020년까지 끝내기로 했다 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지난 한 달 전국의 땅 값 상승률이 단연 최고입니다. 지금도 쏟아지는 신문 보도기사로 이지역 일대는 '자고나면 땅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서쪽은 서군산이요, 동쪽은 동군산이라 합니다.
군산은 군장 국가산업단지(총,1500만평)가 건설 확정 되었고, 물막이 작업과 방조제 작업이 마무리 진행중입니다.군산시는 신축아파트 3만가구가 건설중이고,국제공항과 새만금 외항으로 국제항만을 추가로 확장 공사추진중입니다.
또한 고군산도 섬일대를 국제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여 새로운 관광명소로 개발 추진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군산 인근지역인 익산/부안까지도 "묻지마 투자"가 판을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새만금 사업은 어마어마한 큰 국책사업이며 새로운 땅이 만들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략,1억2천만평의 새로운 산업공단/ 관광단지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여의도 면적(80만평)의 약 200배 규모이며, 서울시 전체 면적(1억8천만평)의 3/2를 차지할 정도의 면적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의 구원이며 지난 20년간 소외 받은 이지역 일대에 엄청 큰 변화를 가져올것입니다.
해당 지자체에서 자기들 조세 부분을 늘리기 위해서 시행하는 조그만한 국책사업이 아니라
향후 우리나라를 먹여살릴 100년대계 국책사업인것입니다..
과거, 울산시나 포항시 처럼 이지역은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자급자족 가능한 미래가치가 큰 광역시로 성장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투자성이 있는 군산중에서도 어디에 투자하면 수익률을 볼수있을까 하면
서군산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외지인들이 토지를 매입하기도 어렵고, 등기도 힘듭니다..
매입을 한다고 치더라도 향후 8년간은 매도를 할수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군산에서 어디를 투자를 하면 되냐면 동군산쪽으로
이왕이면 I.C 근방/역세권/주변일대가 지구단위수립 및 상업용지이면 금상첨화인것입니다.
간단하게 물건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소 : 전북 군산시 임피면 00리 000번지 일대
*용도 : 관리지역내 임야
*주변상황 : 동군산 I.C 3분거리, 00대학교 바로 맞은편, 2차선 도로접함.
신설될 군산~익산간 복선전철역사 바로 역세권에 해당함.
주변일대가 2종지구단위계획수립 및 상업용지임.
*매가 : 평당 40만원대 중반에서~50만원대 초반(필지 위치에 따른 물건가격차이)
이와 같은 새만금사업으로 인해 해당 자치구 지방경제가 활성화 될것은 기정사실입니다.
일자리 창출로 인한 인구유입으로 늘어만 가는 인구
하지만 아시다시피 몇몇 지방자치구를 제외하곤 거의 모든 지역들이
유입되는 인구들을 수용할 도시지역이 미비합니다.
한마디로 이사람들이 먹고/자고/쓰고/즐길수 있는
주거/상업시설들이 굉장히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각 지자체는 조세부분이나 시승격 광역시 승격을 위해서는 첫째도 인구 둘째도 인구입니다.
이런 중요한 인구유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발벗고 노력하는게 해당 지자체입니다.
그래서 현재도 관리지역내 토지를 주거지나 상업지로 변경해서 이를 충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땅 몇백평쯤은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투자해야할지 어떻게 매입을 해야 할지 몰라 움직이지 못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정말 몇십억정도를 움직일수 있는 자산가라면 사람을 두어 알아볼수도 있겠지만
그런경우는 미비합니다.
통상1억~2억대 소액자금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시려는 사람들이라면
부동산컨설팅 매매업체를 이용하시는게 맞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일부 소위 상류층분들도 컨설팅업체를 이용해서 다 미리미리 토지를 매입했습니다.
지방내 어디를 가보더라도 몇백평단위로 나오는 토지매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큰덩어리 몇십억단위에 매매되는 토지가 거의다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은 엄두도 못내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소액으로 투자처를 찾는분들은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수요가 있기 때문에 컨설팅업체가 있는것입니다.
지역내 호재개발현황들을 누구보다 발빠르게 입수해 큰덩어리를 선매입후
소액투자자분들에게 분활해서 매매하는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부동산컨설팅에서는 몇만원짜리 땅사서 몇십만에 팔아넘긴다 사기다 이런얘기를 많이 합니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막연히 그런말들을 합니다. 실상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몇몇 비도덕적으로 운영하는 업체가 있기때문에
건실하게 운영하는 업체들도 언론과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업체들이 모두다 사기라면 대한민국에서 이런회사들이 영업할수있게
법인회사 인허가를 내어주겠습니까 어불성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몇개의 비도덕적 소수업체들 때문에 다같이 도매급취급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올해부터 등기부등본에는 실거래가가 기재되어 나옵니다.
예전의 쌍팔년도 눈가리고 아웅식의 몰상식적인 방법으로는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업체들도 이윤창출의 목적을 지닌 법인기업체 입니다.
물론 업체들이 직원들 월급이다 사무실유지비다해서 이윤을 남깁니다.
하지만 정작 투자자분들은 그보다 많은 이윤을 남기는 것이 토지투자입니다.
또 이렇게들 말합니다. 그렇게 이익이 남는 물건인데 왜매매하냐고?
맞는 말입니다.하지만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면 메이져건설사인 삼성래미안/엘지자이 등등
이런 건설사등은 왜 아파트를 지어서 분양하는거 겠습니까? 다 지어서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프리미엄이 형성되면 더비싸게 팔면 될것을 왜 굳이 분양을하겠습니까?
무엇보다 자금적인 부분때문입니다. 돈이 묶이기 때문입니다.
직원들 월급이며 추후 다른사업들을 진행하려면 원활한 자금유통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업체에서 회사 보유분이라던지 직원들도 땅을사서 일부는보유를 합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업체를 유지하려면 자금유통이 필수입니다.
업체도 이익을 보면서 투자자들도 이익을 볼수있는 현황에서 매매가 이루어 지는것입니다.
요즘에 이런말들을 많이들 합니다.
손님들이 손님이 아니고 다들 현직에 종사하는 부동산업자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그만큼 많이 알고 있고 더욱 수익을 볼려고 노력하는데서 나오는 좋은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투자는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조금더 빨리 움직이시면 남들보다 조금은 더 나은 물건을 잡을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막연한 의구심보다 정확한 판단력이 성공투자의 지름길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라던지 더 알고 싶으신 것들은 전화 주십시요.
-(주)대호부동산 재산증식도우미 조영훈-
02-2051-7300 / 010-5670-6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