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제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 게임을 절대 하지 말라,이지요. 물론, 그 이유에 대해서 제가 하는 설명이 있습니다^^
냉정하게 얘기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게임을 하게 되면...사람의 마음이 협소해 집니다. 사람들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시간을 죽이기 위해서 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설령 스트레스가 없고 건강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게임을 계속 하게되면, 정말 마음이 협소해 집니다. 그 이유는, 애니팡이니 불멸의 전사니...사람들이 하는 그 게임을 만든 사람의 심리구성에 문제가 많다는 것이지요. 영상으로 보면 애니팡이라는 것은, 모가 막 떨어지면서 없어지면서 소리가 막 나면서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한 마디로, 갈증해소 스트레스 해소용이지요. 그러나, 이런 갈증해소의 레벨이 있습니다. 즉, 사람은 갈증이 아무리 나도 바닷물을 마시면 안됩니다. 이유는 너무 갈증이 나니까 물이라고 먹었는데 조금 있다가 갈증이 더 막 나는 것이지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게임을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진정 갈증을 해소하는 깊은 레벨에서의 움직임이 아니라 갈증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한 착, 着을 인간의 마음에 붙여 인간을 더 그 게임에 붙게 하나 실제적으로 현실적인 공간인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려는 성찰이나 마음다스림을 기피하게 되고 그 갭...게임의 환상과 회사라는 현실공간 사이의 갭이 점 점 더 커지면서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힘들어 집니다. 불멸의 전산가 몬가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 좁은 영상에서 막 이기려고 싸우고 무기를 모 더 어떻게 하려고 막 머리쓰고 하는 것이 얼마나 쓸데 없는 짓이며 그렇게 막 이기려고 집중력을 키운 사람은 이미 그 마음에서 틀려 먹었습니다. 집중력을 키우는 것은 공생정신에서 나와야 기의 흐름이 좋은 것이지, 몰 그 좁은 영상에서 막 이기려고 집중하고 싸우는 것이 그런 마음을 키우면 이미 기가 막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이치로, 야구 게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들이 야구게임은 좋다고, 머리를 써야 하고, 모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이런 야구마저도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현실과의 격리입니다. 한 마디로 가상세계에서 야구를 하게 되면, 가상 세계의 움직임과 전략을 읽고 예측을 하면서 그 예측이 맞아들면 들수록 인간의 탐욕과 욕망 그리고 무조건 무찌르고자 하는 불타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것은 불같은 마음과 다른데, 불같은 마음은 현실에서 야구를 하는 것입니다. 즉, 영상게임과 다르게 예측하기 어렵고 변수라는 것이 정해지지 않았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현실에서 사람은 게임에 집중을 하면서 불같이 강력해지는 불같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이것은 변수가 예측불허고 많기에 그 변수를 잡으려는 심지가 깊고 깊은 심지에서 집중으로 타올라 불이 됩니다. 그러나, 어디 영상게임은 그렇습니까? 모 엄청 서툴고 한데 애들은 그거 머리 쓴다고 맞히고 점수 올라간다고 막 좋아하니, 그 영상에만 매딜리니 그 뇌파의 움직임은 어쩔 것이며 그렇게 머리속의 계산과 손 동작 그리고 모든 움직임이 기계의 이치대로만 맞아 떨어지니, 참, 그게 사람의 뇌가 아니고 기계가 사람의 뇌를 돌리는 역작용이 되며 그런 역작용 속에서 불타는 마음이 생긴들, 그게 어디 심지가 없을 뿐더러 올바른 동기부여도 없고 그냥 막 무찌르고자 하는 욕망일 뿐이니, 불타는 마음일 뿐이지요. 하여간, 전 애들에게 절대로 게임을 하지 말고 차라리 현실에서 게임을 하라고 합니다. ㅎㅎㅎ 가령 수학 게임같은거요^^ㅋㅋㅋ 재미도 있고 애들이 정말 좋아하고 학습효과도 뛰어납니다^^물론, 제가 그런 좋은 의도를 가지고 좋게 구성을 이뤄나가는 게임을 짜기도 하지요^^가령, 수학적인 부분과 창의성 그리고 자연적 조화법칙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심어줄까를...항상 고민합니다^^그런데, 신기한 것이 그런 게임의 의도와 목적 그리고 게임을 만든 사람의 구성성이 좋으면, 아이들이 현실에서 수학게임을 하며 정말 좋은 것들을 마구 섭취합니다. 물론! 게임은 아이들이 흥미를 필요로 할때, 제가 가끔 하는 것이고 대부분은 자유토론 형식이나 아이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면서 배워가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중요시 하지요^^
자, 그럼 게임은 이만 이야기하고 이제 책 이야기를 해볼까요? 책이 좋은 이유는 우리 모두가 알듯이 책을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정신은 맑아지며 몸에는 기운이 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책을 나누는 서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슨 대형서점만 남고 사람들은 대형서점에만 몰려 동네서점은 다 문 닫게 만드니...이런 대형화가 무엇이 문제인지를 적어 보고자 합니다. 지금의 현대사회는 모든 것이 대형화가 되었습니다. 컴퓨터 메모리용량도 대형화, 스크린도 대형화, 마트도 대형화, 심지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서점마저 대형화가 되었고 사람들은 대형화만 찾으니 동네 서점이고 동네 슈퍼고 동네 이불가게고 모고 동네는 다 문을 닫을 정도로 사람들이 먹고 사는 게 어려워 졌습니다. 이것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인구이동입니다. 즉, 동네가 다 문을 닫고 대형화가 되다 보니 사람들이 막 이동을 하면서 한 군데로 몰립니다. 그러다 보니...그렇게 불필요하게 대량 인구를 이동시키기 위하여 버스며 지하철이며 얼마나 가중된 노동과 인력이 필요하며 그 전기며 기름이며 가스며 에너지는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것이지요. 한 마디로, 쓸데 없이 낭비되는 인력과 에너지 자원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동네를 죽이지 말고 동네를 살려 두고, 동네에 필요한 것을 보급하기 위한 필수배달만 잘 이루어지면 됩니다. 그러면, 동네에서도 모 팔다가 모 없으면 바로 바로 충당해서 해결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사는게 힘들다고 한 군데 가서 다 사서 물건이 제대로 된게 아니라 이상한 거 사지 말고 전문가게를 돌아다니며 보는 식견도 배우고 갖추게 되며 배워가면서 제대로 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형마트는 물건만 모아놨지 물건이 보면 다 엉망입니다. 이불도 이불가게 가서 제대로 사야 이불이 좋습니다^^하여간, 무조건 다 대형화 시켜서 불필요하게 대량 인구 이동시키느라 낭비하지 말고 동네에서 거의 다 충족이 되고 동네와 재래시장이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는 재미도 있고 사람들도 오가며 정을 나눕니다. 대신 대형화하려는 악덕유통들은 법과 구조를 만들어서 유통판로가 흐름이 융활하도록 만들어야 하고, 동네에서 모 필요하다고 하면 잘 배달해서 잘 협조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선, 또 여긱가지 적어 봅니다...^^
파랑찬 대한민국의 행복한 강혜경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