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7 장18절~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박경균]

미가 7 장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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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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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서7장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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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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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악을 믿고 하늘 나라 가게 네 죄악을 쉽게 죄를 용서 해 놓았다.
"이 말씀을 믿고 아멘 하면 된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믿지 못하고 네가 교회 가서 새벽 기도 울고 뉘우치고 빌고 해서 죄를 용서 받는다고 생각한다.

네가 평생에 살아 오면서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죄 모든 죄는 하나님 마음에 기록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모든 죄는 하나님 마음에서 항상 현재 예수님이 흘린 피를 보고 네 죄를 영원히 용서 해 놓았다.

"이 말씀을 믿고 믿어져야 각자 죄인 영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답고 죄인 네 영이 죄사함 받고 하나님께 거듭난다,
거듭난 영은 성령을 선물로 받고 주님의 자녀로 살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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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18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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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죄를 씻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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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죄를 씼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후렴
예수의 흘린 피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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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평생에 네 죄를 빌어서 용서 받는 것이 아니고 심판자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그 흘린 피로 네 죄를 깨끗 하게 사해 놓았다 는 말씀을 깨답고 네 영이 믿고 하늘 나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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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죄를 씼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후렴
예수의 흘린 피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