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상사화
국명-위도상사화
학명-Lycoris uydoensis M.Kim
영명-Uydo surprise lily
-개화시 엷은 황색을 띄다 만개시 백색이며 분구에의해 번식된다
희야-feelbong
"희야
날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부활의노래
희야의 가사 말이다
희야
계절은 몇수십번을 돌고돌아
반세기가 다 되어 가는데
인자서
그 이름을 나즈막하게 불러봅니다
꽃보다
아름답고
예쁜향기를 품은 사람
우린
처음에 친구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가 좋아했어도
사랑한다는
그말은
단 한마디 못하고 떠났지
유수같은 세월만 흘러버렸어
벌써
두번째 서른살이 끝나고
코앞에 칠순을두고서
미안한 마음
깨알 만큼이라도
내게 잘못있다면
용서을 빌고 받고 싶은거야
난
기억해
그리고 간직하고 있어
꽃보다
예쁜마음
아름다운 사람 희야를
행여
살면서
그 어디서 라도
한번쯤 만날 수 있을까
하고
아무리 세상을 두리번 거려도
상사화꽃처럼
어긋난 갈림길을
어쩔수가 없나봐
오늘은
꽃밭에 앙거서
부르는 이름 "희야"
우리가 헤어질때
나는
운악산 모퉁이 아리랑 고개였고
희야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이였지
그대의 고향은
장기면 <長岐面>신관리<新官里> (매산<梅山>동) 마을이였던가
이름을 드러내고
다 부를수는 없지만
알파벳 약자로 S J H ...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희야-feelbong
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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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
26.08.25 05:4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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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 잘 읽고 추억을 반추하며
하루를 열어갑니다~
상사화꽃이 필때면
가끔은 뻘생각에
온산야로 꽃빛 그향기따라 달려 갑니다
위도상사화 꽃을 보며
옛추억을 소환 하셨군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날마다
기쁨가득하세요~
출근전 차안에서
카페들렀더니
오호
날 찾는 희야~~~ㅎ
설레는 마음으로
글 쭉 읽어 내려가니
필봉님 마음속에 그님은 강동구성내동
전 송파구 풍납동.천호동
절.
아시는분이 아니시네요.
이 아침
잠시 마음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상사화 들고오셨네요~~ㅎㅎ
꽃과 그리움
뜨락에 행복입니다
오늘도 고운꽃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날마다
기쁨되세요!
맷지못한 애매한 사랑은 세월이 갈수록 어찌 살고있나 궁금하지요.
차라리 열정적이었다면
지나간거니 하고 생각도 덜 하였을텐데..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테지요.
본명이 저도 희야라서
노래가 들리면 저 부르는줄요.ㅎ
오메~~~
그나저나
희야는 우리집에도~
위도 상사화 아름다워요.
스쳐지나간 사랑의 그리움은 함께 안살아봐서 그럴거예요.인연이 아닌 사람과 살아봤다면 아마도 더 힘들었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그래서 생각 조차도 잊고 살았습니다
상사화 피는계절이면
행여
이꽃을 많이닮았을까 하면서
꽃앞에 움크리고앉아 생각합니다~
추억의글과
되돌아볼수있는시간을 주십니다
그대가
희야 불러드리고 싶은 마음
희야
저도 강동구 고덕에서 활기넘치고 뜨거워던 시절을보내고
반백이된 모습으로 충북 영동 산골에서 마지막
뜀을 뛰고있네요
되돌아보면 그때가 황금기
비내리는 영동교가아닌
충북영동
알알이
포도가 익어가겠네요~
꽃미남님께서도 번호달리기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