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마당에서 이웃 아줌마들과 자기 마누라
며느리가 김장하는 날이었다
영감탱이가 치아도 엉망이면서 배추뿌리가
너무 먹고 싶었다
'' 야!~~~애기야 ~~~!!''
'' 거 배추 밑구녁 좀 다오~~~!! ''
'' 한번 맛있게 먹고 싶다 ''~~~하고
며느리에게 요청을 했다
며느리 왈~~
'' 으이구 !! 아버님 씹도(씹지도) 못하면서
밑구녁은 왜 달래유 ? ''라고 말을 했는데
영감은 얼굴이 빨개지고 아줌씨들은
배를 움켜쥐고 한참동안 허파에 바람이
다 빠지도록 웃어버렸다
^
^
^
^
^
씹도 (씹지도) 못하면서 달라긴~~~ㅋㅋㅋ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씹도(씹지도) 못하면서 밑구녁은
정담
추천 0
조회 170
26.06.05 05:35
댓글 11
다음검색
첫댓글 말을 듣기에 따라서
다르게 들려요..
민망하기는 합니다~~ㅋㅋ
며느리 말이 좀 거시기 하지요
ㅋㅋㅋㅋㅋㅋ
한국말은 듣는거보다
해석이 필요하네요 ㅎ
사투리가 많다보니
듣고 해석을 잘해야 될듯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참말로 거시기 하구만요. ㅎ
좀 야하게 들리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참...ㅎ
말이 되네요~ㅋㅋ
시골에서 자란 아낙이라
그런가봐요 말이 되지요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말은 재밌어요 ㅎㅎ
그렇지요
들을수록 웃음이 나올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참 한심하구만
부끄러운줄 알아야 인간이지
그 수준을 못 벗어나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