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국민과함께 하시는 대한민국 희망 차기 대통령 박근혜님을 위해서 많은 노고를 하시는 범박 대표및 회원 여러분
우리는 같은 동지로서 박근혜님을 위해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하는 한사람으로서 부탁 드림니다
얼마전 박정희 대통령 탄신일 전야제에서 모든 범박이 참석를 하지 않았고 또 옥천 육영수여사님제사도 함께하지 못하였음을 안타깝게 생각생각됩니다 *필자) 다정불심) 또한 같은 대구지역인데도 불구하고 박사모 차편이없어 범박 다른단체 버스를 이용하기도했습니다 (대구박사모는 제사날 오후에 버스출발)
그리고 박근혜님 김장 담그기 봉사 활동에도 모든 범박들이 하나가 되지 않고 행사를 치렸습니다 우리범박은 대한민국희망 차기 대통령 박근혜님을 위해서 언제나
무조건 따라가야 합니다
그런데 왜 같은 동지로서 함께 박근혜님을 위해서 한길로 가는데 서로 배척하고 이기적으로 행동를 하는지
이런 행동은 결코 큰 힘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혼자 할수가 없습니다 둘이모여 커다란 힘이 되고 함성이되고 우리가 사랑하고 지지하는 박근혜님에게는 더욱큰 힘을 낼수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범박대표및 동지 여러분
각자의 범박 카페나 홈피를 관리 하시고 행동하시지만 그러나 대한민국 희망 차기 대통령 박근혜님을 위해서 무조건 하나가 되면서 공동으로 행사를같이 해야 합니다
범박대표들이 모여서 회의를하고 많은 대화속에 가까워지고 박근혜님 행사 하실때 만큼은 공동으로 하나가 되면서 같은 배를 타고 가야 합니다
범박대표가 모여서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하면 박근혜님 은 범박동지 여러분들를 보시기에 마음속으로 좋와 하실 것 입니다
그러나 범박이 따로 국밥으로 행동를 한다는 것은 박근혜님을 위한 마음이 순수하지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범박이 이름과 명예도 없이 순수하게 하나가 되면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 희망 차기 대통령 박근혜님과 하나가 되면서
2012년 대한민국 희망 차기 대통령 박근혜님 청와대에 입성 하시는 그 날의 승리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님 당선하면 범박 모임은 조용히 해산을 하며 박근혜님 나라일를 하시는일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범박이 갈라지고 있는현실에 너무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처음에 같은 모임에서 하나가 되면서 박근혜님을 위해서 봉사를 하다가 마음이 안맞고생각이 틀려서 사람들은 갈라지면서 또하나의 범박이 생기니 이것은 아님니다
우리는 이름과 명예를 얻을라고 범박 단체를 만드는 것은 아님니다
범박단체에서 활동를 해서 정치인이 되는것 또한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왜 범박이 갈라지고 있는지 너무 마음 아프고 답답한 마음이 생김니다
적어도 범박 대표및 회원들이 박근혜님이 행사를 하실때 만큼은 범박은 공동으로 하나가 되어서 흥겨운 모습으로 박근혜님을 위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행사를 같이 해야 합니다
범박 대표및 동지 여러분
우리는 대한민국 희망 차기 대통령 박근혜님을 위해서
사랑도 이름도 명예도 남김 없이 순수하게 박근혜님이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해서 하나가 되면서 함께 해야 합니다
첫댓글 가슴에 새길 내용 입니다.범박의 모든 단체의 회원은 참여와 봉사 입니다 박빠끼리 상처를 주고 음해하는 행동은 바람직 하지 못합니다 성경 한 구절이 생각 납니다 죄없는자가 저 여인에게 돌을 떤져라 하신 예수님 그리고 여인에게 닥아가 나도 너에게 정죄 하지 않겠다고 하신 구절이 생각 납니다 서로가 만나면 따뜻한 말로 위로와 격려 말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충정어린 글이네요. 박근혜님을 지지하는 사람들 모인곳 마다 안을 들여다 보면 맴이 아플때가 많지요. 저도 2004년 부터 박사모 카페에 가입하여 지금까지 지켜 보고 파생하는 인터넷 사이트 모임에 가입하여 현황을 지켜 봤는데 경선에서 이길수 없다는 걸 예측을 하고 주변에 이야기 했답니다. 사이버 조직 특성상 위장되고 가면을 쓰고 진실이 결여...몇 번 탈퇴 하려다가 직업상 오프에 나오지 못하다가 이제 퇴직을 하고 회원들을 만나 보니 좋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붙박이로 눌러 앉기로 했답니다. 여기는 카페로써 함께 살아가는 보수세력의 결집을 할 수 있는 장이기 때문에 이생각 저생각 할 것 없이 그냥 만나고 정나고
이만 지나면 이순인데 남은 여생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면 이것 또한 황혼의 인생을 준비하는데 괜찮은 것 같기두 허구요.
좋은 말씀입니다 모두 마음만 있어도 함께 하지 못해서 늘 미안합니다 조용히 계신분들도 마음은 항상 변합없이 한답니다.
훌륭하신 지적입니다. 모든 사심을 없에야 고지가 보이는것입니다. 어제의 동지가 자고나면 철천지 원수가되고 얼굴도 마주치지않는 사이가되고, 신생 카페는 신규회원을 가입 시켜야 하는데도 활발히 활동하는 회원들을 온갖 감언이설과 유언비어로 가입시키는 모순이 연속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모든 범박 카페 회원들은 사심을 버리고 하나가되어 2012승리에 기여하고 청와대 앞마당에서 막걸리 한사발 한다음 카페의 운명을 같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원인은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포용의 한계성이라고 생각 되며,사리사욕과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을 버리는데부터 시작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