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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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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지나간 날들
효주아네스 추천 5 조회 783 20.12.05 09:11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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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5 14:30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평범한 오늘이 가장 좋은거래요
    어쩌면!!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사시는군요
    (한적한 시골 골방에서 블라인드 내려놓고 서서히 지고있는 무명초 드림)

  • 20.12.05 14:37

    ㅋㅋ
    무명초 까지...ㅋㅋ

  • 20.12.05 14:38

    아름다움은
    끝이 없어라..
    삶방에서 행복했던 나날들...
    추억이 되고
    우정이 되고..

    간직하심이 더욱
    소중하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 20.12.05 17:51


    2년 전인데
    참 이쁘기도 하다

  • 20.12.05 18:32


    ㅎㅎ
    윤슬하여님이
    바람타고 소리없이 곱게 오셨군요
    반가고 반갑습니다 ㅎ

  • 20.12.05 18:45

    @봉 봉
    새 봄
    실버들 늘어질 쯤
    종로 어디 쯤에서

    저 자태고운 여인과
    언더덕 마시며

    언더독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짠! 해야지요ㆍ
    다시 한 번 반가워요

  • 20.12.05 22:17

    까르페 디엠
    오늘을 온전히
    받아 드리며
    세상의 즐거움을
    효주님 손안에 ...

  • 20.12.06 03:59

    ㅎㅎ
    그런 일이?
    좋은 추억 같습니다
    우리 맛있게 익어 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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