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께 먹을 때는 내 것만 챙기지 마라. 식사할 때는 주변을 한 번 더 살피고 여럿이 먹는 음식은 내 욕심대로 휘젓지 말고 덜어 먹어라.
2.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줘라. 엘리베이터를 먼저 탔다면 잠시 열어두고 무거운 짐을 든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문을 잡아줘라.
3. 함께 걷는 사람의 보폭을 살펴라. 내 걸음이 빠르다고 혼자 앞서가지 마라. 아이와 걸으면 아이에게 나이든 사람과 걸으면 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속도를 맞춰라.
4. 빌린 것은 내 것보다 더 귀하게 여겨 라. 옷을 빌렸으면 깨끗하게 세탁하고 차를 빌렸으면 기름을 채워 돌려줘라 .남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 사람 사이의 기본이다. 5 남의 집에 빈손으로 가지 마라. 그저 비싼 것이 아니어도 된다 .나를 위해 시간과 자리를 내어준 사람에게 작은 성이라도 챙기는 것이 예의다.
6. 조수석에서는 운전자를 배려해 라. 누군가 운전하고 있다면 피곤하다고 혼자 잠들기보다 말벗이 되어주고 갈림길에 서는 함께 길을 봐줘라.
함께 가는 길에서는 운전하는 사람만 고생하게 두지 마라.
이 여섯 가지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사소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소해서 더 정확하다. 힘 있는 사람에게 친절한 것은 처 세일 수 있지만
아무 이해 관계없는 사람을 배려하는 것은 그 사람의 품격이다.
매너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내가 조금 더 살피고 조금 덜 편해지는 것으로 상대의 불편을 줄여주는 것. 그 작은 차이가 사람의 수준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