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5.11.14. (금)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성결한 생활]
1.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 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4.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아멘
(눅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기도 : 권사님
성경 : 롬 9:30-33
믿음에서 난 의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Israelʼs Unbelief
30 What then shall we say? That the Gentiles, who did not pursue righteousness, have obtained it,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31 but the people of Israel, who pursued the law as the way of righteousness, have not attained their goal.
32 Why not? Because they pursued it not by faith but as if it were by works. They stumbled over the stumbling stone.
33 As it is written: “See, I lay in Zion a stone that causes people to stumble and a rock that makes them fall, and the one who believes in him will never be put to shame.”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i3Sbz_OByME
제목 : 교회는 부딪치는 곳이다
예수님 --- 부딪치는 돌, 모둥이 돌.
- 어떤 방법으로 부딪쳐야 하는가? => 믿음으로 부딪쳐야 한다.
이스라엘 --- "믿음"이 아니라 "행위"로 하나님께 나아갔다.
예수님을 윤리, 율법으로 부딪쳤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부딪치지 않았다.
행위로는, 도덕으로는 구원 받을 자가 없다.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
"내가 무슨 잘못이 있느냐 ?" => "믿음"으로 구원 받아야 한다.
인간 => 죄인, 마귀의 종으로 태어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이외는 구원자가 없다.
"주여, 나를 구원하여 주세요!. 나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교회 = 부딪치는 돌이다.
- 주여 믿습니다. 찬송할 때 내 영혼이 구원 받는다.
교인 --- 잘 믿다 보면 '행위'를 드러내려고 한다. => 기쁨, 감격이 없어진다.
깊은 것이 진짜다.
믿음의 씨앗이 크게 성장한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교회에서 무한정 성잘할 수 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나라를 위대하게 세워주신다.
교회생활를 하면서ㅡ 깊어지면서 성장한다.
물고기 => 얕은 물에서는 큰고기가 살지 않는다.
저수지에 물고기를 넣었는데 메기, 잉어, 쏘가리가 엄청 큰 고기들이 되었다.
깊은 물속에 큰 고기들이 산다.
하나님의 은혜의 깊은 곳으로 나아가 살아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
성경, 예배, 교회가 얼마나 귀하고 위대한지 모른다.
성경의 깊이는 무한하다.
성경을 깊히 묵상하라.
성경을 항상 읽어야 한다.
그 정도로 건강하면 감사해야 한다.
심한 당뇨병 걸린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의 작사가 아델라이데 에디슨 폴라드 여사
예수 믿는 것은 쉽다.
그러나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교회는 힘든 일은 내가 해야 한다.
눈물을 많이 흘려야 한다. 눈물이 깊은 곳으로 인도한다.
신앙이 깊은 사람은 십자가를 지면서 말을 하지 않는다.
한국교회는 더욱 깊어져야 한다.
물질, 명예는 아주 앝은 물가에 있는 것이다.
그 곳에 머무르면 안된다.
예수님은 종들이 어떻게 행하는지를 다 보고 계신다.
물질, 출세보다 주 예수님께 더욱 깊은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주 예수를 잘 믿게 하옵소서!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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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⑧
https://blog.naver.com/pljh01/4018777660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작사한 아델라이데 에디슨 폴라드 여사
한 할머니의 기도
“주님, 우리의 삶 가운데 어떤 일이 일어나도 좋사오니, 주님의 뜻과 섭리만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한 할머니가 기도하는 순간, 폴라드는 그동안 마음속에 가득했던 불평과 불만, 갈등과 괴로움이 모두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할머니의 기도 속에서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뜻과 방법, 자신의 능력과 계획으로 하려고 했던 일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그날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할머니의 기도 소리가 그녀의 귓가에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예레미야를 읽던 중 18장 3절에서 4절까지,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말씀과 할머니의 기도를 마음에 담고, 폴라드가 그 밤을 꼬박 새우면서 쓴 찬송시가 바로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이며, 5년 후인 1907년 유명한 찬송 작곡가 스테반즈가 곡을 붙여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단에 빠졌던 폴라드
아델라이데 에디슨 폴라드는 1862년 11월 27일 미국 아이오와주 볼룸필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1880년 아이오와주에 있는 덴막 아카데미를 마친 후, 보스톤 스피치 스쿨에서 발성법과 보건학을 공부했습니다.
폴라드는 당뇨로 큰 고통을 겪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병이 악화되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가장 가까운 친구 릴리 왈러가 당시 병 고침의 은사로 유명한 존 알렉산더 도위에게 그녀를 데리고 가서 보였고, 폴라드는 병에서 회복하여 간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폴라드는 친구와 함께 도위를 따라다니며 신유집회를 도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폴라드는 순회집회를 인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왔다”고 하는가 하면, 메인주의 해변에 망루를 쌓아놓고 매일 교대로 보초를 세워 예수가 재림할 때 알리도록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사실 존 알렉산더 도위는 자칭 엘리야 3세라고 주장하는 이단이었습니다. 자신은 예수님의 위대함과 영광의 영향을 받은 엘리야 3세라고 자칭했던 것입니다.
아프리카 선교사로 서원
이후 1895년에 폴라드는 신경 계통의 병으로 1년 동안 다시 병상에 눕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경과 기독교 교회사를 읽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에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위의 이단집단을 벗어나 아프리카 선교사로 가기를 서원했습니다.
폴라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면, 모든 길이 형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그녀의 길은 열리지 않았으며,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계획했던 모금 운동도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폴라드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 선교사 연합훈련학교에서 열심히 가르치면서, 하나님께서 선교사의 길을 열어 주실 것이라고 믿으며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응답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왜 자신의 간구를 듣지 않으시는지, 과연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기는 하는 것인지 마음이 복잡해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나이 40세가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그날도 복잡한 마음을 안고 저녁기도회에 참석했는데 그때 그 할머니의 기도를 들은 것입니다.
그 후, 폴라드 여사는 자신의 생애를 오직 하나님 뜻에 맡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선교사역 하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의 뜻에 맡기자 모든 길이 형통하게 열렸습니다. 또 전쟁이 나자 스코틀랜드로 건너가 전쟁이 끝날 때까지 그곳에서 선교활동을 하였습니다. 후에는 뉴욕으로 돌아와 뉴잉글랜드주에서 전도사역을 했습니다.
폴라드 여사는 병약한 몸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뉴저지로 집회를 인도하러 나갔다가 급성충수돌기염이 발병해 그녀 나이 72세인 1934년에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출처]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작사한 폴라드 여사|작성자 곰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