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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北行百絶 其九十二. 瑟海(슬해) - 조수삼(趙秀三)
巨村 추천 0 조회 67 25.03.27 13:5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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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瑟海水沄沄슬해수운운 知應尾閭洩지응미여설
    幾箇窄皮船기개착피선 夕陽看沒滅석양간몰멸.....

    바다 이름이 瑟海라 하니 소용돌이가 치면서
    거문고나 비파 소리가 났나봅니다....

  • 25.03.27 16:17

  • 25.03.27 16:43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03.27 20:29

  • 25.03.27 18:03

    슬해(瑟海)는 함경북도와
    러시아 국경부근의 동해를 가리키며
    바다의 깊은 곳에서 물이 솟아오른다.
    외국의 어선들이 해가져도 바다에서
    고기잡이 하느라고 떠있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3.27 20:29

  • 25.03.27 18:33

    오늘도 秋齋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3.27 20:30

  • 25.03.27 19:08

    슬해(瑟海)가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국경 부근에서 바라본
    동해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3.27 20:30

  • 25.03.27 19:48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3.27 20:30

  • 25.03.27 21:11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5.03.27 22:38

  • 25.03.27 21:29

    瑟海水沄沄 知應尾閭洩 幾箇窄皮船 夕陽看沒滅
    ●●●○○ ○○●○◉ ●●●○○ ●○○●◉ [屑字韻]

    삼가, 차운을..
    何時呑瑟海 언제나 슬해를 삼켜서
    萬古愁夬洩 만고의 시름 깨끗이 씻을까나.
    門巷人蹤絶 거리마다 인적이 끊이고
    千山鳥跡滅 온 산은 새조차 사라졌구나.
    (20250327隅川정웅)

  • 25.03.27 22:38

  • 25.03.27 22:26

    잘 감상했습니다.
    아울러 청웅 님의 차운시도...

  • 25.03.27 22:38

  • 25.03.28 07:01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3.28 13:49

  • 25.03.28 09:08

    감상 잘 했습니다.

  • 25.03.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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