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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오늘 정신과 닥터 고등학교 동기와 박근혜 대통령 예기하며 저녁》
진실함 추천 5 조회 1,179 18.01.16 18:1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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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6 18:42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리고 하루 속히 박근혜 대통령의 너무도 너무도 너무도 처절한 억울함을 풀어주셨으면 정말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 아멘!

  • 18.01.16 19:01

    저는 잘 모르지만 영적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귀신에 홀린 것 마냥 상황을 판단하지 못하고 현재 대통령을 맹신하고, 대화가 안되더군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있는거 다 빼앗겨 봐야 알런지.. 정말로 답답해서 힘이 드네요.

  • 18.01.16 19:59

    감사합니다~^^

  • 18.01.16 20:58

    귀한글 감사합니다.

  • 18.01.16 21:54

    위로가 되는 글입니다 !

    주께서 박 대통령께 크신 긍휼함으로
    일어서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

  • 18.01.16 22:03

    귀한글감사!!!!잘읽었습니다~^^

  • 18.01.16 22:07

    강인한 박근혜 대통령께서 빨리 영육이 모두 전보다더 건강한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도드려요~~!!



  • 18.01.17 02:02

    북한에 쿠데타가 나서 김씨일가와 그조종을 받은 종북좌파들의 만행이 온천하에 드러나거나 북폭으로 북한이 망하지않는이상 대한민국국민들의 생각은 바뀌지않을겁니다.... 그때까지 박대통령님이 잘 버텨주시길..

  • 18.01.17 02:08

    참으로 반갑고 감사한 이야기입니다.

  • 18.01.17 02:17

    감사합니다!!!

  • 18.01.17 13:52

    우리는 지금 정치를 공부하고 있는중입니다 무조건 잘사는것이아니라 더 강해지고 지혜로워져서 더나은 대한민국과 만날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나도 감방에나 가서 독서하고 한시간 산책하면서 시대의 아픔을 공감해보고 싶어지네요 우파 죽일려면 나부터 가두도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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