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웅앵웅홀릭
주인공 경자는 취준생임.
원래 운동선수? 격투기 선수 였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지금은 그저 앉아서 일하는게 목표
그러나...
운동만 해와서 무스팩인 경자에게 취업은 쉽지 않았고
집에선 계속 잔소라애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그녀..
그나마 내 편이라고 믿었던 남친도
요새 태도가 이상함...
길어진 취준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진 경자는 이 시간이 못마땅함..
몇년동안 사겼던 남친이 알고보니 경자의 강함에 의지하고 묻어가려고 했던 한남이었음을 알게됨...;;
경자 멘탈 터졌을듯..
마인드보소.. 그저 든든한 여자 민나서 취가가 목적이었던 그남.
기다려달라고 한적 없대..;; 얼탱..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경자에게도 스카웃제의가 오는데
무려 대기업 정보회사 데이타 관리자임..;;
무스펙에 토익도 300대인 경자를 뽑은 이유가 뭘까.
바로 예전에 경자가 따 놓었던 격투기 대회 우승 경력 때문이었음.
정보 보안회사다보니 아무래도 종종 직원들을 납치하거나 협박해서 정보를 뜯어가기도 했었고 경자의 강함은 이것을 보호하기엔 충분한 스펙이 되었던 것임.
결국 일단 한푼이 아쉬운 입장이니 면접을 보러 간 경자
기싸움중..
너무나 비논리적이고 무계획적인 면접방식에 경악하는 경자...
반대로 옆에 서 있던 남자는 별 생각 없이 그저 즐거워보임.
그리고
훅 들어오는 여혐.
통-쾌!!!!
추천합니다.. 뒷내용은 네이버에서 보세용..
경자 전성시대
뭐야 신선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보러가야지ㅋㅋㅋㅋ
tmi 남작가가 그린거
디씨 카툰 갤러리에서 유명해짐
아 남작가야…?
연애의정령도 개재밌음 ㅠㅋㅋㅋㅋㅋ
다보고옴ㅋㅋㅋㅋㅋㅋㅋ잼따 ㅋㅋㅋㅋㅋ
미쳤다 정주행 간다 고마워!
미친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아존나웃김
허루 나연애의정령개좋아하는데 후속이나왓다니
아 존나웃겨ㅋㅋㅋ쿠키 꾸워벌임
아 ㅁㅊ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