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 오락에 관한 고찰

제가 최근에 그거 방탈출 게임을 하고 있거든요. 이거하면 시간이 잘가고 문제 맞춰서 빠져나가면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하는데 제가 다른 게임 뭐 깔까 하면서 게임 목록들 보다가 (이러니까 제가 해킹 당한다고도 생각을 했는데 사실 그런거 상관없이 정치인에게 찍히면 개인정보 빠져나간다고 생각을 하여서 최근 백신 돌리는게 소용이 있을까 해서 보안 신경 안써요. ㅎ(위험하다구...)) 최근 이 카페에 있는 자료들을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된게. 나는 두뇌나 재미를 위해 하지만 이 모든 게임이 통제 시스템을 만들려고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반복적 작업하는 RPG게임이나 해야하는 거나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RPG 해본적도 없고 재미 없을거 같은데 그리고 사람이 머리 갖고 태어났으면 생각할 거리 있는 게임이 좋은데. 그리고 타자를 이용해야 하는 게임은 순발력을 첵크해서 뇌의 순발력을 첵크하려고 만들어진 게임같고.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그래서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거라서 개인 정보 안 빠져나가는거 같아서 그거는 즐겁게 봐요. 최근에 [사이코 패스 시너스 오브 더 시스템 1-3]을 올레티비로 봤는데요. 저는 그거보고 윗 사람들이 만들려고 하는 세상이 이 [사이코 패스] 애니 시리즈 같은 세상 만들려고 그 발판으로 조직스토킹 피해자를 쓰겠다고 하는걸로 저는 해석했어요.편하겠네요. 색상에 어긋나면 총 쏴서 제압. 그것을 넘어서 총 한방으로 살상가능이니까요. 2020년 7월 4일 토요일 카페 회원들에게 애니메이션 추천해 줄려고 주소링크를 달았습니다.(9시 51분 정도) https://namu.wiki/w/PSYCHO-PASS 출처는 나무위키 입니다. 만약 링크를 다는게 안되면 말해주세요. 바로 링크 지울게요. (댓글을 쓸수 없어서 출처 표기하고 링크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