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협회를 위해서는
그 조중연인가가,,,,,아주 협회 맘에 안드는일에 핵심인물이죠,,,,,
그 사람이 물러나야함,,,,
예전에 월드컵에서 차범근 짤릴때로 아주 핵심 인물로써,,주동자였죠,,
당시 전 이 조중연인가가 전 차감독하고 정몽준 사이를 중간에서 더 멀어지게한 결정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간질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아무튼 둘 사이를 더 멀어지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이밖에 협회를 자기 맘데로 좌지 우지 하는 경향을 많이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아무튼 축구협회에 맘에 안드는 일은 다 그 사람이 관여되고 있더군요,한국축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사람이 협회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박항서 감독 짤린 건,,,좀 불쌍하군요,,,
뭐 저도 처음에, 그가 감독감은 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으나
처음부터 맡기질 말런지,,맡겼으면 밀어 주던지,,,
또 어느 정도 까지는 시간을 주던지.,..고작 3개월만에 자릅니까?
그것도 무보수로 부려먹고 넌 우승 못했으니 나가,,,
우린 월드컵 4강에 오른 나라란 말야,,아시안 게임 우승은 당현한 건데,,
니가 우승 못해서,,,좋은 분위기를 망쳤다.끊어버렸다, 축구열기 다 식었어,,,식의 의미가 다분히 표현된것 같은 경질이였습니다.
지들이 그만큼의 시간동안 훈련시켜 보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이번 이상의 성적을 올릴지,,,
물론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우승하기를 바랬는데...하지만,전 이란전에 골 못넣은 것 말고는 그렇게 못했다고 말하고 싶지 않은데요,,,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나요? 한경기가 정말 최악으로 꼬여서 그렇지,,,감독보다는 오히려 골을 못넣은 것은 선수들한테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닙니까?
지금의 박항서 감독 경질의관점이라면 골 못넣던그 선수들은 앞으로 대표팀에 뽑지 말아야 하는 것이 논리적일듯,,,,
말이 안되는 일만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국프로 축구의 열기 수그러듬이 자기들 때문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정작 가장 큰 원인은 자기들에게 있는데,,,자신들은 단지 월드컵4강을 일궈낸 순결, 무결점의 영웅들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나보죠,,,ㅋㅋ
아마 월드컵 4강에 오른것도 지들의 영향이 엄청나게 많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거의 자신들만에 의해서 일궈낸것이라고 생각하겠죠,그런 착각속에서 이번 박항서 감독 경질도 자기들 멋데루 단칼에 결정난 것 아닐까요??
협회,, 확실히 물갈이를 좀 해야 할듯,,,
특히 그 조중연이라는 사람부터,,,,,,,(무슨 부회장이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