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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이야기방♡ 부고하고 접빈하는 법
조영태 추천 0 조회 780 10.07.10 10: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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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7.10 10:54

    첫댓글 그저께 오랜 만에 서울에 갔다 왔다. 미대사관에 가서 비자를 받았다. 8월 말 출국한다. (1년 동안 안식년이다. )

  • 10.07.10 12:43

    미국 어디로 가시나?

  • 10.07.12 11:19

    영태야 그 조화는 자네 쪽이 아니고 아우 영진 몫으로 보냈다네..반금련의 남편 무대말고 "무송"이쪽으로 말이야ㅋㅋ.... 여튼 자네 글 읽고 또 많은 것을 배웠네..그래 세상은 내가 기대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나를 대해주지..나도 감사하며 살련다.. 미쿡 잘 다녀오시게나~~

  • 작성자 10.07.13 17:49

    아, 영진이 몫이었구만. 난 그것도 모르고. 알라바마주의 북알라바마대학(UNA)야.

  • 10.07.14 10:47

    에이 형보다 나은 아우있나..농담이고요~~ 정말 가기 전에 경산친구들과 자리 한번 했으면 좋겠다

  • 10.07.14 00:22

    그래그래.... 속마음을 이렇게 드러내주는 영태가 멋있다.
    출국전에 환송파티 멋있게 하자꾸나^^

  • 10.07.14 15:47

    언제 출국 하시나? 아무래도 내가 귀국(8월30일 예정)하기 전이겠지?

  • 10.07.14 16:10

    미국에 오시면 전화 주시게나. (505) 412-5420. 헌츠빌에는 가 보진 않았지만, 그 밑에 있는 몽고메리(알라바마 주의 수도)에선 약 1년
    살았었지. 귀한 안식년 되시길 바라네.

  • 작성자 10.07.14 16:33

    예, 잘들 알았습니다. 정확한 출국 날짜는 8월 26일. 목사님, 도착해서 전화할께.

  • 10.07.14 23:23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았다지만, 큰일을 치루거나, 어려운 일을 겪다보면 새롭게 깨닫는 것이 항상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때로는 아쉬워하고 후회도 하며 평생을 배우고 사는 것이 아닐런지... 모처럼의 안식년에 많이 배우고 뜨겁게 느끼고 돌아오시길 바라네~~~

  • 10.07.26 13:30

    안식년 맞아 미국순방길에 오른 조영태 교수.. 환영.... 미국에 오면 핸드폰은 사용하겟지.. 도착하면 연락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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