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욥기 17:9)
아멘!
여기 의인과 손이 깨끗한 사람이 나옵니다.
이 두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같은 사람을 다르게 표현한 것이라고 봅니다.
오늘 말씀은 누가 손이 깨끗하고 의로운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떤 복을 받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길을 꾸준히 가는 사람이 의인이라는 것입니다.
그 길을, 선한 길을, 의로운 길을 걸어가되 꾸준히 걸어가는 사람이 의인이라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는 사람도 많지 않지만 꾸준히 가는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가는 사람이 진짜 의인이라고 하십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믿는 사람으로서의 길을 꾸준히 가는 사람이 진짜 믿음의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다가 마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처음에는 열정을 가지고 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열정이 식고 하던 것을 줄이거나 그만두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는 의인이 아닙니다.
이는 참 믿음이 아닙니다.
이는 참 믿음의 사람이 아닙니다.
꾸준히 하는 사람이 의인이고 진짜 믿음의 사람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꾸준히 자신의 거룩함을 지키는 사람이 점점 힘을 얻는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꾸준히 계속할 때 열매도 보게 된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중에 그만둡니다.
처음 마음과 처음 행위를 잃습니다.
신앙은 처음 마음을 지키는 것인데 말입니다.
처음 마음을 지키며 꾸준히 믿음의 길을 걷는 것인데 말입니다.
대부분 마음도 열정도 식어지지만 결코 식어지지 않는 사람이 의인이고 참 믿음의 사람인 것 같습니다.
혹 식어도 회개하고 다시 일어나 꾸준히 그 길을 걷는 사람이 참 믿음의 사람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꾸준히 걸어갈 때 열매도 보게 되고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성도로서 해야 할 부분들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이미 마음도 열정도 식었다 할지라도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다시 첫 사랑, 첫 마음, 처음 행위를 회복하는,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그 길을 걸어가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힘도 날 것이고 이 땅에서도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며 이 길 끝에서 우리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