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세(千歲) 공항을 벗어나고 첫 여행지인 오타루 이 도시의 유래는 아이누족에서 나왔음.그리고 북해도 제1의 항구도시이기도 하고 삿뽀로의 번영을 이끌었던 항구이기도 하다
이 오타루에서 제일 유명한것은 유리 공예품과 오르골(음악박스)가 유명하고 이 운하를 벗 삼아 운행하는 인력거가 유먕했으나
요즘에는 오타루 운하를 운행 하는 오타루 크루즈가 뜨고 있다
예전에는 운하는 2차 대전까지는 삿뽀로까지 연결되었으나 교통의
발달로 인하여 필요없게 되자 운하를 메구고 일부 구간은 역사적인 자취로 남겨 두었으나 현대에 들어서서 관광용으로 많이 찾고있다
<-- 이것이 바로 오타루 운하의 명물 오타루 크루르즈임
100년이 넘는 건물들임 현재는 리모델링을 해서 카페나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음
<--이 시계탑은 오르골당 앞에 있는 시계탑이고 제작 시기는 북해도가 개척되면서 만들어짐 미국인 손에
<--이 시계탑은 미국의 보슨톤에 있는 시계탑이랑 쌍둥이 시계탑임 제작자가 같음 정각이 되면은 피리 소리를 내면거 증기가 나옴 하모니까 소리랑 같음
<-- 그랜드 오타루 호텔 깨끗하고 음식이 잘 나옴
<-- 아무도 없는 오타루 거리
<--- 아침에 창밖으로 본 오타루 항구랑 요트 정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