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시간이 어찌나 빠르게지나가는지....
좋아하는곳 가보고 싶은 곳 .. 우선 한쪽에 미뤄놓고 ....
오늘은 몇달만에 동구릉에 왔습니다. 아침빛을 받으며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애기낙엽버섯도 마지막 힘을다해 지탱하고있는듯 보였습니다
이 작은버섯의 이름은 모르지민
제가 지은 이름으로 불러 보려고 합니다......
스머프의 집 ...
고사목에 핀 자그마한 버섯입니다
역광에서 찍으니 하아얀 매화가 핀듯 해 보였습니다
첫댓글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아름다운 작품이네요...멋집니다^^
첫댓글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아름다운 작품이네요...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