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디네는 꼭 사이케델리아가 아니라 여러가지 판타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물의 정령의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 판타지라는 것이 나오기 전에 나왔던 일본의 대표적 판타지 소설 마계마인전(로도스도 전기)에서도 디드리트가 물의 정령 운디네를 사용하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그건 표절도 뭐도 아닙니다. 그건 비난하실 일이 아니신 듯.
-은 -의 -을 보았다. 주어가 여러 상태를 취함으로써 완성되는문장.
작가님의 의도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 웬만큼은 받아들일수 있었습니다.
뻔한 스토리 전개
저또한 아마추어이지만..-_-; 대부분 초보님들이 (우..나도 할말 없다..
-0-) 이야기의 처음에. 주인공의 위기. 로 시작합니다.
이는 왕이 오그라비를 죽인다! 라는 표현에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관심이 사그라들더군요..
그러고 보니 제 소설도 그렇네..-0-
관찰자 시점
제 생각으론 소설들이...음.. 1인칭 이나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시작하는거 같았습니다. 글쎄요..-_-
제가 워낙에 읽어본 소설이 적어서 일겁니다.
작가님의 소설은 3인칭 소설이었던거 같았습니다. 주인공을 그 라고 표현하고. 그 여자도 마찬가지로..
흠흠.. 지금 할머니께 욕먹고 있습니다..
빨리 이빨닦고 자야 하고 내일 학교가야 하기에..이만 쓰도록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