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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최근에 미국에서 아동기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비율이 늘었다는 내용.
아래 그래프를 보면 초록색은 의학적 사유로 면제 받는 비율은 그래프상 별다른 변화가 없는데
(백신 성분안에 알러지 문제등으로 백신 접종을 면제)
종교적, 개인적 신념에 근거해서 면제권을 행사하는 경우(보라색, 파란색)
2020년 이후로 계속 늘고 있다.
코로나백신뿐만 아니라 모든 백신에 대해 눈을 뜨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다.
2. 미국의 카말라 해리스 (미대선 민주당 후보) 선거 캠프에서 여러 인력을 구하는데 코로나백신접종을 최근에 나온것까지 맞춰야 한다. 이런 문구가 들어 있다.
3. 최근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법률.의료.보건.과학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SABIMS 단체가 있는데 여기서 원숭이 두창 보건 위기에 관한 입장문을 냈다.
내용을 보면
원숭이 두창 백신이 예방 효과가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없다.
지금 원숭이두창 백신이라고 나온게 천연두백신으로 개발 되었고, 이미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있다.
이 분들의 주장은 이 천연두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원숭이두창 백신으로 대규모 접종을 하면
천연두가 사라졌다가 다시 창궐을 한다고 주장.
원숭이두창은 성병이다.
원숭이두창으로 사망을 했다고 하는데 원인이 원숭이두창으로 인한 사망인지, 아직까지 확실한 부검이 실시된 적이 없다고 한다.
이 단체에서 입장
일단 세계보건기구가 전세계공중보건 위기 상황으로 천명한 것을 우리 단체는 지지하지 않는다.
원숭이두창은 백신접종이 필요없는 자가치유되는 질병이다. (의료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백신접종 정책을 반대한다.
확실한 부검없이 원숭이두창으로 알려진 사망 사례는 인정할 수 없다.
안전성이나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원숭이두창 백신의 위험성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우리는 보건당국이 강제적으로 시행하려는 백신을 포함한 모든 의료 행위에 반대하고, 본인의 인권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본다.
4. 로버트케네디 주니어 (암살당한 존F . 케네디의조카) 이분이 민주당 후보로 나왔다가 결국은 트럼프를 지지했다.
혹시 RFK.JR가 나중에 트럼프 내각에 들어가서 중요한 일을 맡을 때,
미보건국장에 취임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지나??? 하고 주류 언론에서 기사를 냈다.
5. FDA가 생후 6개월이상 오미크로 하위변이를 예방한다는 백신을 긴급 사용 승인을 했다.
긴급사용승인은
어떤 특정 질병에 대해 마땅한 치료제나 예방법이 없을 때 사용하는 정책.
코로나는 감기인데 (심각해져 봐야 독감수준)
코로나는 5년째 아직도 진행중이다.
이 백신은 동물실험만 했고, 사람대상으로 한 임상은 없다.
6. 메타(META) 페이스북 모회사
회장 마커 주커버그 CEO가 미하원 법사위원회에 제출한 공식 서한이다.
바이든 정부가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올리는 내용들, 특히 코로나 관련된 팬데믹 관련된 내용을 검열하라고 압력을 넣었다고 한다.
페이스북은 그 압력에 못 이겨서 삭제를 했다.
조바이든의 아들 헌터바이든 부자와 관련된 기사나 내용들도 삭제했다.
7. 2021년 8월27일 코로나사태때 오쌤이 페이북에 올렸던 내용 리뷰~~~~
2021년도 통계를 보면
무증상 감염자 33%
유증상 감염자 67%
감염자중 입원 3.6%
사망자 0.35%
치명률은(확진판정 받은 사람중에서 사망한 숫자비율)
1918년 스페니쉬 독감사태는 2.2% 이번 코로나사태는 0.35%이다.
미국통계에 의하면 코로나 사망자의 80.5%가 65세이상이고
65세이상중 요양원 거주자의 치명률은 37.2%
75이상 거주자의 치명률은 46.9%
17세 이하의 치명률은 0.001%다.
이게 왜 팬데믹인지 아는사람??????
아침저녁으로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건강들 잘 챙기시고, 벌써부터 비염으로 고생하시는분들도 있으실텐데
밀가루를 한 번 끊어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8월 10일경부터 실천중인데 아직은 뭐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시간이 더 지나고 확실해지면 더 자세한 내용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코끝을 스쳐갈 무렵
특히 더 심해지는 비염은 아주아주 오랫동안 친구였습니다.
이번 가을엔 이 친구와 작별 인사를 해 볼까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첫댓글 현재 아프리카에서 발생하는 엠폭스는 원숭이두창이 맞고 그곳에서의 성적인 문란으로 일어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인프라가 부족한 아프라카에서는 오만 잡다한 질병과 성병들이 만연하듯이)
그러나 이건 세상과 대중의 눈 속임을 위한 연막탄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년여 전에 접종이 끝난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이 올해~내년 사이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그 증상은 수두 형태의 천연두일 것인데) 이와 유사한 형태의 문제 발병을 아프리카에서 시작한건지? 모형을 찾아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대중의 눈 속임을 위한 좋은 방안을 찾아낸 것이죠, 이에 맞춰 이미 천연두 백신이란게 나와있다는 말도 의미심장하죠?
<<지금 원숭이두창 백신이라고 나온게 천연두백신으로 개발 되었고, 이미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있다.
이 분들의 주장은 이 천연두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원숭이두창 백신으로 대규모 접종을 하면
천연두가 사라졌다가 다시 창궐을 한다고 주장>>
4.로버트 케네디에 관련한 내용을 보면 사람들을 상당히 헷깔리게 합니다.
명문 민주당 가문의 후손이자 백신 피해자로 백신강력 반대인사가 트럼프 캠프에 합류한거
민주당에도 걸쳐있고, 트럼프캠프에 들어갔으나 일부지역에선 지지, 또 일부지역에선 지지 보류 중이라 들었습니다.
게다가 캐네디 가문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강력히 비난하는 반대성명을 분명히 했죠.
이런 상황은 캐네디의 과거 여러 추문들이 들어나고 시끄러워지며 지지율이 급락하던 시기에 벌어지는 사태였더군요.
이미 언론에서는 캐네디 집안의 이단아로 찍힌 상황이라서 트럼프 캠프에서 어떤 영향력이 있을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캐네디가 진짜 코백신 반대를 위해서 죽을각오도 되어있는 사람일지? 그래도 재벌집안의 후손이라 일루와 엮인게 있을지?는 아마도 모를테니깐요.
환경관련 하버드법대 출신의 검사라서 몬산토 등의 부패집단등에 대해서도 잘 알기에 그동안 나름의 독자노선을 걸은듯 한데 (개인의 백신피해와 부친의 암살, 집안의 특별한 내력등 맞물려서) 만들어진건지 실제인지 모를 추문도 만만치 않고, 일루는 언제나 이런점을 집어서 권력자들 활용하는데는 비상하니깐요.
현재의 엠폭스가 이런 방식으로 모호하고 교활한 방식으로 코백신 후유증을 감추기 위해서 쓰여질거란 예측
그들은 맘먹은건 되게 만드는 자들이니깐요
<일 합니다!> <되게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건 얍살한 정치꾼들처럼.
@청명 덧붙여 어둠의 세력 "딥스"이니 선한세력 "화이트햇"이니 하는건 정말 웃기는 프레임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다 일루미나티 꼭두각시인데 (똑같이 더러운 자들) 대비하여 더 선한것처럼 꾸며서 대중의 지지를 얻게하는 방식이 마치 대중의 눈속임을 위한 "조삼모사"원숭이를 보는듯 하곤 합니다. ㅎㅎ
프랑스 개막식처럼 대놓고서 예수를 모욕하고 부정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서 행하는 자들이 그들이고
일반대중이 이해할 수가 없는 온갖 이상하고 괴이한 성도착증같은 퍼레이드 또한 그들의 짓이며
그럼에도 또 에이즈나 엠폭스같은 성병등의 문제를 야기하여 도덕적 결벽증에 민감한 사람들 또는 대다수의 대중에게 분노를 일으키고 트라우마를 건들며 싸울 태세를 만드는 세력 또한 그들입니다.
이 양측의 세력은 각자 다른 삶의 방식과 철학으로 아마도 서로를 강력한 악이요 악귀로 규정하며
죽을때까지 싸울 마음을 갖도록 할 것입니다.
어떠한 종교적 신념, 영적인 신념, 삶의 신념 등등의 그들 가장 깊숙한 것들을 모두 끄집어 내면서 말이죠.
미국의 현재 정치지형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죠, 우리나라도 거의 유사하게 가고 있고요
양측에 있는 두 사악한 집단을 이렇게 잘 이용하는게 그들(일루)입니다.
@청명 이런방식으로 서로 전혀다른 세력에 달라붙어서 양측에서 이윤을 취하는게 이들의 생존방식입니다.
1차대전부터 시작하여 지난 수백년간 각국의 대전과 내전에 간섭하여 양측에 돈을 대며 싸우게 하여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인 로스차일드 가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의 지상 최대의 계획을 달성할 목전에 다가와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될 정도로.
예전부터 분석가적인 음모론자들은 말하길,
저들은 최소한의 양심상 앞으로의 계획을 미리서 알리고 시작한다는 불문률이 있다고 하죠?
그렇기에 다수의 대중이 온힘을 다하여 대적하면 그들의 계획들(예언들?)이 실현 안되는 경우도 많았다 하고.
아마도 그런 절박함으로 트럼프에 대한 페이크 그림도 만들어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번에 민주당이 똘똘 뭉쳐서 공화당출신 전대통령 부시까지 지지선언을 하게 할정도로.
미대선이 두세달 앞으로 다가왔군요
이와중에 역시나 러-우 전쟁과 이-팔 전쟁은 격변기에 도달했고요
(김정은은 이미 죽었다는 풍문도 돌고요)
앞으로 미 대선판이 어떻게 되어질지?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그들의 계획대로 될런지? 이번에도 계획이 취소가 될런지?
이번처럼 흥미있는 정치사는 처음 보는듯 합니다.
상단에 길고 긴 내용들을 굳이 언급한 이유는요
만약에 <게이가 아닌 사람들인데 엠폭스같은 형태의 문제들이 발생하게되면 어쩔건가?>하는 안타까움에서 지적한 부분들입니다.
그들은 단지 전정권의 교활한 정치꾼들 말만 철떡같이 믿고서 코로나백신 따박따박 잘 맞아온 사람들일 뿐인데, 나중에 생긴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들도 있다지만, 저렇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인하여 특정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바리새인같은 사람들에게 돌이나 맞게 되는 피눈물 흘릴지 누가 알일이냐 말입니다.
그런 피눈물 흘릴 사람들이 자신들의 가족이 될지? 주변의 친인척, 지인이 될지? 생각들은 해보셨을까요?
코로나백신 부작용에 의한 암인지, 아닌지도 알수가 없는 모호한 현실에 살아가는 우리가 그걸 판별할 수 있을까요?
------분명 저 대목은 엄청난 사회적 충돌을 야기할 것을 예상하기에 분명히 짚고 넘어갑니다.
로버트케네디의 현재 모호한 포지션은 여러가지 정황상 무언가 어떤 세력과의 <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게 공적인 이유인지? 사적인 이유인지?는 시간이 좀 지나봐야 알수가 있을듯 하여
저 사람이나 이 상황에 대해서 쉽사리 말하기 힘든 부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