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6 장25절~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박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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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6 장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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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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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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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6 장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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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 ♡ *
"여러분은 복음을 깨닫고 난 후
입을 다물고 지낼 수
있었습니까?

"복음을 깨닫고 나서
친구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을 만났을 때
이 사실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입을 꾹 다물고 있으면 음식 먹고 소화가 되지 않는 것보다 더 답답합니다,

"말을 하다 보면
전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욕을 얻어 먹는 수도 있지만
확실히 속에 이루어진 것은 속일 수 없습니다..

"복음을 확실히
깨달은 사람이라면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이 자기 마음속에 계시기 때문에 주님을 설명하고 싶고,

"이 사람도 복음을
깨달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마음의 변화도 없이
성경 구절을 보고
이렇게 되어있으니까
자기도 이렇게 한다면
흉내쟁이일뿐 한 푼의 가치도 없습니다.

"우리의 생애는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에게 소망에 관해 이야기하며
살아가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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