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배철교] KRX 지수 6월 정기변경 발표
■ 한국거래소는 6월 13일 KOSPI 200, KOSDAQ 150,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정기변경을 실시할 예정. KOSPI 200 지수는 8종목, KOSDAQ 150 지수는 9종목 교체 확정. 밸류업 지수는 27종목 편입, 32종목 편출. 공매도 재개된만큼 발표일 이후에도 편출 종목 수급에 대한 관심 필요
■ KOSPI 200 8종목, KOSDAQ 150 9종목 편출입 확정
- 5월 27일 한국거래소는 KOSPI 200, KOSDAQ 150,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정기변경 내용을 발표했다. 금번 변경에서 KOSPI 200 지수에는 HD현대마린솔루션, 동원산업, DN오토모티브, HDC, 영풍, 미원에스씨, 한국카본, 지역난방공사 8종목이 편입을 확정지었다. 편출 종목에는 코스모신소재, 두산퓨얼셀, LX인터내셔널, SK네트웍스, 일진하이솔루스, 한세실업, 삼아알미늄, PI첨단소재 8종목으로 2차전지 소재,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이 다수 포함됐다. 예상 패시브 유입 자금에 비해 거래대금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출 종목의 수급 충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KOSDAQ 150 지수에는 9종목의 편출입이 확정됐다. 편입 종목에는 성광벤드, 동성화인텍, 한국기업평가, 쏠리드, 제우스, 위메이드맥스, 하이젠알앤엠, 필옵틱스, 태성 9종목이 이름을 올렸다. 편출 종목은 네페스, KG이니시스, 다원시스, 모트렉스, 지씨셀, 윤성에프앤씨, 더블유씨피, 제이오, 티이엠씨 9종목이다. IT 섹터 중심의 편입과 건강관리, 산업재 섹터에서의 편출 경향이 확인된다.
- 또한 작년 공개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첫 정기변경도 6월 13일 실시될 예정이다. 크래프톤, 아모레퍼시픽, 현대로템 등 27종목이 편입되고, 셀트리온, 고려아연 등 32종목이 편출될 예정이다. 작년 12월 수시변경 이후 밸류업 공시를 한 기업 수가 증가한만큼 대규모 종목가 발생할 예정이다. 밸류업 지수는 현재 추종 자금 규모가 크지 않아 패시브 수급 효과가 두드러지지 않겠지만 향후 상법개정 추진 등 주주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편입 종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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