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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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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질문 요즘에도 일반인들은 철도청이라는 이름에 더 익숙해져 있는 이유?
벅스바니 추천 0 조회 558 09.01.28 00:2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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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8 00:49

    첫댓글 부르기 편하니까요..ㅋ

  • 09.01.28 03:50

    워낙에 오래 쓰였기 때문 아닐까요? (그리고 일부역 에스컬레이터 등의 안내방송 역시 철도청....예 : 도곡역 에스컬레이터)

  • 09.01.28 09:53

    아무래도 40년이나 쓰던 이름이 입에 붙었겠지요.

  • 09.01.28 12:08

    KT를 한국통신이라고 부르는것도 비슷한 예가 아닐까 싶네요.

  • 09.01.28 14:22

    KT:전신전화국 SKT:011 한국전력공사:한전 서울메트로:서울특별시 지하철 공사 포스코:포철 등등 많이 있죠 코레일 코레일 저도 처음에 적응 안돼어서 코레일과 철도청은 서로 다른 기관이구나 생각 했습니다

  • 09.01.28 15:57

    철공이 공사화에 대한 적극적 홍보도 하지 않았고, 겨우 2년 반도 채나지 않아서 코레일이라는 브랜드명을 앞세우니, 딱히 관심이 없는 일반 대중들은 '어 철도청이 코레일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웠군'하기 딱 좋지 않겠습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1.28 20:44

    비슷한 경우로 전기세도 있지요.

  • 09.01.29 17:56

    심지어는 신문기사에서도 아직까지 철도청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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