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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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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잘생긴 남자는 정말 희귀해.. 어느정도냐면..
도동깨 추천 0 조회 16,545 21.08.22 20:28 댓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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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2 20:58

    맞음... 8년전 친구들이랑 우도갔을때 웃통벗고 자전거타던 그남자 지금도 다 암...

  • 21.08.22 21:02

    난 본 기억이 없어...30년 넘게 살면서 뇌리에 꽂힌놈이 없다...

  • 21.08.22 21:02

    이사온지 1년만에 피지컬 개 쩌는 남자 봤다고... 근육에 키에 생긴것도 괜찮았는데 게이 느낌났음 ㅋㅋㅋ
    암튼 ㅋㅋ 그 뒤로 3년이 흘렀는디 아직까지 못보았다고 한다...

  • 21.08.22 21:02

    나도 8년쨐ㅋㅋㅋㅋㅋ 버정에사 봤던 고딩 못잊어

  • 21.08.22 21:02

    나 아직도 17년도 제주 켄싱턴 재규어오빠 못 잊어 호텔 없어지고 어디로 가셨으려나

  • 21.08.22 21:04

    덴마크에서 한 번 걸을 때 마다 3명씩 봤는데.. 그때가 인생에서 잘생긴 남자 제일 많이 본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

  • 21.08.22 21:05

    아앜ㅋㅋㅋㅋㅋ진짜 이거맞엌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인데 계속ㅋㅋㅋㅋ

  • 나도.. 10년전 버스에서 뒷자리 남자가 내리려고 일어났는데 와.. 체대느낌 나는 올블랙 츄리닝에 모자쓰고 백팩 메고 있었는데 진짜 멋있었음 물론 키도 크고 등치도 굿긋. 내려서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봤었는데.. 쩝.. 뭐하고 살려나

  • 21.08.22 21:10

    나 친구랑 에버랜드갓을때 앞에.서잇던.커플.남자.. 시벌 ㅠ

  • 21.08.22 21:12

    ㅇㄱㄹㅇ 6년전에 노르웨이에서 본 존잘남이 마지막 기억이야

  • 21.08.22 21:13

    난 아직,,, 봉황 못 봤는데,, 다들 부럽다

  • 21.08.22 21:15

    나도 친구들이랑 8년전에 본 외국인 아직도 얘기함;;

  • 21.08.22 21:16

    마즘...고딩때 봤던 남자...친구들 사이에서 전래동화 수준으로 계속 회자됨

  • 21.08.22 21:19

    대구 동구 서*동 파리바게트 16년에 알바했던 존잘남 보려고 매일 빵 사러 2시간 걸어다님(버스가 안 다니는 곳임ㅠ) 하도 잘생겨서 혼자 마스크 끼고 일한 거 같더라 마스크 절대 안 벗었어 ㅋㅋ 근데 가끔 쌩얼 봤는데 아직도 잊지못해… 아는 여시 있어?

  • 21.08.22 21:19

    으앜ㅋㅋㅋㅋㅇㄱㄹㅇㅋㅋㅋㅋㅋ

  • 21.08.22 21:20

    요즘엔 테레비에시도 잘 보기 힘들더라..

  • 21.08.22 21:21

    중2때 부반장 잘생겼었지..

  • 21.08.22 21:21

    나 아직도 못봄 ㅅㅂ

  • 21.08.22 21:22

    15년전 본 실물 강동원 이야기를 아직도 한다구요 ㅋㅋㅋㅋㅋㅋ

  • 21.08.22 21:22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남.......진짜 옛날에 여행갔을때 본 스위스남이 진짜 잘생겼었어...한국엔 ㄹㅇ 없어..

  • 21.08.22 21:22

    맞아.. 2017년 가을이었지.. 친구들이랑 오사카 여행갔을때 호텔 앞에서 본 그남자.. 흔들리는 도죠속에서.. 참 인상깊었읍니다

  • 작성자 21.08.22 21:25

    흔들리는 도죠 속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8.22 21:27

    ㄹㅇ로 봉황목격담임

  • 대만갔을때 본 중국남,,못잊어

  • 21.08.22 21:33

    나도 진짜 십년전에 지하철에서 번따하고 싶은 남자 봤었는데...그이후로 없음

  • 21.08.22 21:36

    마자 십년전 고등학교때 회색 양복입고 온 남자…아직두 기억나

  • 21.08.22 21:39

    ㅇㄱㄹㅇ

  • 21.08.22 21:40

    ㅇㄱㄹㅇ ㅅㅂ 이젠 몇 년 전이었는지도 가물가물해

  • 21.08.22 21:51

    ㅇㄱㄹㅇ 나이 많아도 ㅋㅋㅋㅋ 나이조차 무시되곸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잘생긴 오빠가 가서 좀 말해봐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오빠랑 다같이 놀땐 덕분에 서비스도 많ㅇㅣ 받음 ㅎㅎㅎㅎㅎ

  • 21.08.22 22:28

    이거 ㄹㅇ 나 아직도 친구랑 코엑스 가면 그때 봤던 알바생 얘기함

  • 21.08.22 22:29

    ㅇㄱㄹㅇ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8.22 22:32

    나 10년전에 수련회 맨 뒷자리 버스에서 밖에 보고 있었는데 지나갔던 영웅재중닮앆던 남자 아직도 기억해

  • 21.08.22 22:41

    나도 중딩때 롯데월드가서 본 키큰남자 생각 아직도 해.....

  • 21.08.22 22:41

    아줌마들이랑 커피마시고 사거리에있는 짬뽕집 걸어가는데... 소방차에 진짜 존잘이 타있었어
    소방차 지나가자마자 다 봣어요??!!!봤어??!!!
    ...그러고 3년째 얘기함 그 잘생긴남자..

  • 나 홍대앞에 셰어티라는 가게가 있던시절 문열고 들어오던 흰색티 냄져 잊지모태... 증말...

  • 나 근몇년간 실물 잘생긴사람본적 없는듯 그래서 대충 훈훈정도만 해도 잘생겼다고 인식되며 눈낮추는 사람들 많아진듯

  • 21.08.23 00:06

    ㅇㄱㄹㅇ 나도 9년전 봤던 케텍스 남승무원, 6년전 봤던 남소방관 얼굴 아직도 못잊엌ㅋㅋ 맨날 사람많은 강남 오고가는데 그정도 얼굴 본적없어

  • 21.08.23 00:07

    본적이 없어서 못함

  • 21.08.23 00:51

    1. 7-8년전쯤에 명동성당 옆 반지하 세븐일레븐 남알바생 - 강동원닮음. 담배 사러 갔다가 잘생겨서 친구 데리고 다시 들어가는데 거기서 나오는 여자분들이 와 존나잘생겻다고 하는거 들음

    2. 최근에 서울 모 매장에 신발 수선하러 갔는데 직원 너무 잘생겨서ㅠㅠㅠㅠ 집에 있는 신발 다 갖다맡기고싶었음

  • 21.08.23 01:24

    ㅇㄱㄹㅇ 평생에 한번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8.23 01:36

    3년 전 신촌 까페에서 일하던 키 크고 잘생긴 알바생 절대 못 잊어...

  • 21.08.23 01:52

    진심 스무살때 홍대에서놀다가 첫차타고 집오는데 같이내린사람..존나키크고 잘생겻엇는데.. 10년전인데 아직도기억남

  • 21.08.23 03:08

    나 9년전에 운전면허학원에서 잠깐 대기실?에사 봤던 원빈 닮았던 분 아직 못잊어...

  • 21.08.23 03:44

    전에일하던 회사직원..회사 직원들 사이에서 빛같은 존재였음…그리고 최근에 티비나온 잘생일반인 봤어….내인생에 잘생일반인은 이둘이 끗

  • 21.08.23 09:36

    헐 진짜;; 나 한 3년전에 본 엘베에 정일우 닮은 치킨 배달원 못잊어 아직도;;

  • 21.08.23 18:41

    진짜.. 나도 못잊ㅇㅡㅁ.. ㅅ뷰ㅠㅠ

  • 21.08.23 19:47

    어 맞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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