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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익게 언니들 나 3년만에167 64-> 53kg 찍었어 축하해죠 ~~ ++돈 안들이는 운동법과+ 도움되었던 유투브 동영상 ,후기
Almost is never enough 추천 0 조회 1,751 16.06.26 20:4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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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26 20:47

    화이팅 이에요 !!!!

  • 16.06.26 21:25

    너무 예쁜 몸매겠네요.저도 캐나다인데 굿라이프 끊어놓고 지금 2주째 손놓고 있네요.ㅠ ㅋㅋㅋ혹시 먹고싶은걸 먹되 적게 먹었다는게 어느 정도 적게 드신걸 말하는건가요?정량의 2/3정도인가요?

  • 작성자 16.06.27 19:08

    네에 ~밥은 지금도 그정도 먹고 있어요~~~~

  • 16.06.26 22:08

    너무 멋져요 !!요즘 나름 혹독한 다이어트 중인데 님 글을 보고 내 자신에게 너무 가혹했던거 그리고 스트레준걸 반성하게 되네요. 평일 식이 운동 열심히 하다가 주말에 먹고싶은거 조금 먹었더니
    체중이 늘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었거든요 ㅎㅎ 정말 한국에선 날씬하지 않은게 죄인같이 느껴질때가 많아서 너무 슬퍼요 ㅠ

  • 작성자 16.06.27 19:11

    저도 진짜 초절식 수없이 해봤지만 혹독하게 하지 마세요 혹독하게 한 뒤에 그 고삐가 풀어진 순간... 진짜 걷잡을수 없어요.. 저도 씹뱉,두유다이어트,액체 다이어트 레몬 디톡스등 저 위에 쓰지 않은 비정상적인 다이어트 무지막지 하게 많이 했지만요.. 결국은 몸 버리고 다시 일반식 한 뒤에는.... 폭풍 요요했어요. 한국사회.. 좀 X 같긴하지만 ㅋㅋ 무시하고 나는 내 갈길 가련다 ~ 이생각으로 해주세요 ~ 화이팅입니다 !!

  • 16.06.27 21:25

    @Almost is never enough 감사해요 ^^ 님이 그냥 너무 부럽네요 잎으로도 멋진삶 사시고 파이팅이용 !!

  • 작성자 16.06.28 22:49

    @마지막다이어트55 😊😊😊😊😊😊

  • 16.06.26 22:20

    대박~~

    축하합니다 화이팅 ^^

  • 작성자 16.06.27 19:11

    감사합니다 !!

  • 16.06.27 03:30

    대단해요 저좀도와주세욤

  • 작성자 16.06.27 19:11

    어떤걸 도와드릴까요?

  • 16.06.27 20:34

    @Almost is never enough 살이안빠져요복부허벅지등

  • 작성자 16.06.27 20:48

    @번개의충격 동네 뒷산 45분.. 옥주현 요가 40분 헬스(최근에 한달 40분정도)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걷기40분.. ㅋㅋㅋㅋ 돈 안들이고..ㅋㅋㅋ 저거 돌아가면서 했구요 진짜 조금 많이 먹거나 하고 싶을 때 했구요 ㅋㅋㅋ 최근에는 유투브 동영상 보면서 ㅋㅋ 하체 운동 하는게 다에요ㅋㅋㅋ 시간이 지나면 다 빠져요 ㅋㅋㅋ 여유를 가지고 하세요

  • 16.06.27 20:50

    @Almost is never enough 저는움직임은적고먹는것을줄였고워낙손이커서쉐이크시켰는데 아주쬐끔줄어서 오늘비만주사쬐끔맞았어요 오늘유튜브같은거봐야겠네요

  • 16.06.28 13:16

    @Almost is never enough 유튜브 동영상이라...저도 살찌고 남자에게 배신당했어요 결국안이뻐져서 같아요... 속상하고 옷도 다 작고 제가 날씬했을때 정말 행복했었어요 이쁘게 꾸미고도 다니고요... 그리고 요새 다시 노력하는데 쉐이크 주문하고 ...어젠 비만 주사 맞았어요 밀크커피가 너무 땡겨서 큰일이에요.... 그리고 과외하는데 앉아만 있는 일이 많아요.... 아침 저녁으론 뚱뚱해져서 산 강아지와 놀고 강아지와 공원산책 나름 힘들어요... 유튜브 또는 줄넘기 해야겠네요... 이크...헬스 3개월짜리 두어번 다녀도 먹으면 소용없는것 같아요.

  • 작성자 16.06.28 18:24

    @번개의충격 저 역시 지금의 몸매를 만들기 위해 따지고보면 삼년이 아닌 9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지도 몰라요 여럿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것도 시도해보고 저것도 시도해보면서 느낀건 결론은 내 자신을 아껴주는거에요~당장을 보는게 아니라 아이다루듯 달래줘가면서 가볍게 걸어보세요 저도 걷기하면서 이런생각 저런 생각한답니다~ 솔직히 전 우리나라 남자들 안 좋아해요~저도70 키로 나갔을때 덩치가 장난아니네 이런말들..장난식으로 던지고 여자들한테 외모 평가에 있어 가혹했거든요 저도 말 한마디에 되게 민감해하고 신경썼는데 그 소리 들어도 난 아닌데 예쁜데 이러고 넘겨요~ 위에도 썼지만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그리고 몸무게 재지마세요~!

  • 작성자 16.06.28 22:25

    언니 유투브 링크랑 도움되었던 운동법 다시 올렸어 !! 꼭 보고 도움이 되었음 해 !! 화이킹 !!

  • 16.06.27 07:03

    축하드려요. 그리고 많이 깨닫고 가요 저두 님처럼 바꾸려고 한지 보름되었네요 살빼고 건강해진게 아니라 몸이 망가짐을 느꼈거든요 38킬로를 감량하고 전 고도비만이었어서 그렇게 감량하고도 60킬로라 55킬로 만들겠다고 무리했더니 적신호가 오더라구요 님글을보니 희망이 생겼어요 건강하게 천천히 ...
    멋찌세요 그리고 감사해요 글 올려주셔서...^^

  • 작성자 16.06.27 19:12

    무리하지 마세요 !!!!! 무리하지 않아도 시간만 걸릴뿐 다 빠지더라구요 !! 화이팅 이에요 !!

  • 16.06.27 20:33

    저 민지인데이름이

  • 16.06.27 16:27

    축하해요~

  • 작성자 16.06.27 19:12

    감사합니다 !!

  • 16.06.28 04:01

    너무너무 축하해요!!!! 근데 정말 죄송한데 어떤 직업군에서 일하시길래 이력서에 몸무게를 적어야하나요..?!ㅠㅠㅠㅠ 아님 한국은 원래 다 기입하는건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8 06:08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04 15:1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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