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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배 과수원과 아버님의 추억
금송 추천 1 조회 241 26.07.23 13:3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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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3 15:16

    첫댓글 '이마므라~'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ㅎ
    어른 대갈통 보다 더 큰 배,,,항개를 다 못 먹습니다.ㅎ
    과수원집 따님,,! 오랫만에 글 올리셧네요.
    힘들고 어려웟던 시절~ 훌 훌 털고 자주 들리세염~~

    사진은 어느 해, 아산 음봉면의 배꽃 음악회의 일부임다.
    내 네이버 블러그의 대문이기도 합니다.

  • 26.07.23 16:49

    https://youtu.be/oX7LaEXipHo?list=RDoX7LaEXipHo

  • 작성자 26.07.23 16:55

    청록선배님
    진솔한 댓글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배꼽나온 이마므라, 배중에 최고였지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23 16:57

    @청록.. 과수원길
    동요중에 좋아하는 애청곡입니다
    옛날을 추억하며 잘듣고 갑니다

  • 26.07.23 15:26

    아련하고 그리운 추억이 있군요~
    가끔 많이 그리워지는
    울 부모님과의 시절이 있어요^^
    식품사업으로 넉넉하시어
    자녀 모두를 대학까지 보내 주시고
    가죽가방에 세라복까지
    입혀 주시던 아버지가
    지금도 마음에 존경의
    대상 이십니다~

    뒷마당에 온갖 과일 나무 심어
    자녀들에게 풍부하게 먹여주시던
    아버지~지두 보고 싶네요~
    울집 위로 과수원이 있었는데
    초등 친구가 과일 따서 나무
    울타리 사이로 살짝 건네주던
    추억도 생각 납니다 ㅎ

  • 작성자 26.07.23 17:01

    은봄님
    닉네임도 예쁘십니다~ㅎ
    부모님과의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하십니다
    추억은 그립고 부모님이 보고 싶지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26.07.23 15:45

    유기농의 선구자 이시고 활짝 깨이신 어른
    사부님으로 뫼시고 싶은 어른이십니다.
    악역을 맡으셨다는 어머님과의
    따뜻하고 훈훈하셨을 것 같은 풍경도 그려지네요.
    배의 생산 과정을 소상하게 알고 계시는 금송님도 부전 여전이시고

    내 일같이 아련한 풍경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23 17:07

    작주님
    무덥고 지루한 장마철에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과수원 농사짓기 쉽지 않았습니다

    옆에서 늘같이 도와 드렸기에
    눈에선 합니다
    급변하는 세상여서 지금은 많이 편해진듯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6.07.23 16:18

    배가 어떤해는 잘 팔리고 어떤 해는 잘 안팔리고 그러더군요.옟날엔 명절에 배 선물은 최고였죠.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7.23 17:12

    과일중에 배는 저장 해놨다가 파는게 제값을 받는다고 하셨지요 지금은 냉장시설도. 잘되어 있어서 편리한 세상입니다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26.07.23 18:42

    어렸을 적, 나주에 있는 이모님 집을 갔더니
    배 생산지더군요.
    배꽃이 참 이뻤어요.
    과수원 일은 손이 많이 가죠.
    일부자입니다.

    요즘은 제주 한라봉 과수원도 자식들이
    물려 받지 않으려 해서 늙은 부모님들은
    걱정이 많지요.

  • 작성자 26.07.23 19:07

    제주의 아우라님
    반갑습니다
    한림읍에 조카들이 살아서 늘관심깊게 님의 진솔한 글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전주가 제 고향 입니다 손수힘들게 일하시던 아버님의 손은 거칠고 갈쿠리 같아서 늘가슴이 아펏었지요...

    그때는 바세린이 최고의 약이었고
    남자들의 고운손을보면 아버님 손이 생각나곤 했어요

    제주에서 멋지게 살아가시는 님,
    좋은글 자주 주시고
    늘 건강하세요,
    고운밤 되시구요

  • 26.07.24 09:49

    선배님은 옛날에 과수원집 따님이셨군요.
    배꽃이 피는과수원은 얼마나 풍경이 이뻤을까요?그래서 선배님은 음악도 좋아하시고
    글도 잘쓰시는 예술적인 심성을 가지셨네요.
    성실하시고 부지런하신 아버님과 야무진 어머님의 좋은 유전자는 어디가겠읍니까?
    좋은추억에 부럽습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배는 맛있게 잘먹지만 솔직히 인물만 보고 샀다가 실패를 많이 합니다.
    다음에 한수 배우겠읍니다.

  • 작성자 26.07.24 13:40

    5670 우리카페의 보물이신 성악가 파노라마님,
    고운덕담으로 과분한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

    님의 고운 음성만큼이나
    아름다운 미모에 착한 인성까지...
    평소에 늘 느끼는
    파노님 이십니다
    배 고르는법은
    내 갈켜 드리리다

    멋장이님과 두내외분 오래 행복하세요
    무덥고 힘든요즘
    건강관리 잘하시고
    우리 오래오래 만나요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 26.07.25 06:46

    배 과수원집 따님이셨군요.
    이른 봄 흐드러지게 핀 이화가 만발한 배 과수원을
    지나다닐 때마다, 저런 곳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했더니만...
    과수원의 일이 엄청난 수고의 연속이고, 그 땀의 대가로
    우리들은 맛있는 배들을 접할 수 있었군요.
    추억이 어린 과수원에 얽힌 글 감동있게 잘 보았습니다.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날들 속에,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를 .....

  • 작성자 26.07.25 16:24

    세장님
    무덥고 힘든요즘 환자 케어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배 과수원 은 일 부자였고 옆에서돕고 감독만 하는데도 참힘들었답니다
    세상에 공짜는없고 노력하면 이루어지듯이

    일제때 농고에서
    배우신데로 성공하신 아버님의 과수원이였죠
    배꽃이 눈부시게 필때는 천당같았답니다
    바쁘실텐데 진솔한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또한 지나가려니...
    무더위에 늘 건강하세요

  • 26.07.25 09:11

    금송선배님
    무탈 하시지요
    몇년전 조그만텃밭 에서 배나무10 그루 심어서 해마다 노란봉지 씌우던 생각 나네요 하얀배꽃처럼
    고우신 선배님~
    우리 건강잘지키며 살아요

  • 작성자 26.07.25 20:51

    아름다운
    안단테님안녕하세요?
    오늘이 중복이라는데 힘든더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배나무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으시군요 고운댓글에
    가슴이 찡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26.07.26 10:01

    아이구~~~
    배나무집 마나님 금송님이
    배나무에 얽힌사연을
    재미있게 글을 엮어 올리셨네요.

    탐스럽게 익어가는 저 배를따서
    한볼태기 딱 깨물면
    흐물흐물하게 나오는 배즙
    얼마나 시원하고 달까하고 상상을하며
    금송님 혹서기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7.26 17:22

    망중한님
    아버님은 꼭 퇴비를 써야만 크고. 달다면서
    많이 달린배는 다
    따내곤 하셨지요

    배중에는 이마므라가 물도많고 크고 달고 최고였어요
    지금은 더 맛있는. 신품종들이 업그레드 되어 맛도 인물도 좋드군요

    배는 소고기 잴때나 물김치에 갈아넣어 시원하게 맛 내는데도 일등공신이랍니다
    진솔한 댓글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6.07.26 18:24

    망중한님
    중앙박물관에 배롱나무꽃 댓글을 달려고보니 안보여요~ㅎ
    용광로 같은 더위속에 대단하십니다
    역시 예술가다운 그열정과 끈기
    최고 십니다~!
    무더위속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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