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영안중 1회 졸업생들의 친목방입니다.
재경영안중1회생의 모임방을 겸하고 있습니다.
1회 친구들은 꼭 가입하시구요..
가입시 닉네임을 필히 실명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실명이 아니면 누군지 확인 불가능하여 정회원으로 승급시킬 수 없습니다.
댓글로 간단히 자기소개 하시구요...
<방금 온 친구들의 인사방>>에서 등업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자주는 못 봐도 보는 즉시 등업하겠습니다.
지금은 <방금 들어온 친구들방>외에는 보실 수 없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잘 기억하시고, 이 카페를 즐겨찾기에 뽑아 두세요.^^
이 카페를 통하여 전국 각지에 사는 동기들의 안부를 교류하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리어카에 자갈 담아서 나르던 일이며,
점심시간에 뒷 언덕에 올라가서 고속버스 안내양 구경하던 일이며,
글케 무서우셨던 윤영민 선생님 얘기도 떠올리고
현재도 무서워하는 칭구가 있으니까 윤영민샘도 가입하시면 해명의 장으로 좋을 거 같습니다.
실은 그 샘이 우리가 미워서 매를 드신건 아니지요..
우리를 깊이 사랑하셔서 매를 드신걸 이제사 알아차렸습니다.
그 담은 인중이 특히 길어서 슬며시 웃음이 나오던 이춘재샘도 추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춘재샘은 과천에 사시는데 저희들이 몇 번 뵈었답니다.
그리고 특히 아, 그리운(숙직실사건으로 인해 더) 김창혁 선생님의 눈물을 추억하는 곳이어도 좋습니다.
우리 중2때 그 숙직실사건은 두고두고 있지 못할 겁니다.(모르는 사람은 멜 주세요 . 적나라하게 ㅋㅋ)
그리고 지금의 살아가는 얘기를 올리시면서 사는 자랑도 하시고
힘든 일을 올려 위안도 받으시고.
하여튼 그 어린날로 다시 돌아가셔서 삶의 활력소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친구들을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
너무 안 오시면 이 카페가 파리 날리다가 문 닫습니다...
그런 불상사가 없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피에쑤: 왼편에 보면 어쩌다가 친구들이 들어와서 만나질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경우는 <한줄메모장>을 자주 들여다 보세요. 한 줄 한줄 올리면서 대화가 가능합니다.
-운영자 올림 -
첫댓글 무덥고,칙칙한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다들 건강조심하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