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감사함니다
(제가 생각하는것하고 조금다른것이 있어서 리플담니다)
갯바위 낚시에서는 필히 숙지해야 하는 봉돌의호수와 무게임니다.
유터에서는 막대찌의 특성상 B봉돌이나G봉돌의 무게댠위는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니다
유터에서는 무게단위와 상관없이 찌톱을 몇정도 나오게 할것이냐를 놓고 찌부력에 맞추어 다는것이지요
각찌마다 부력이 달라서 단위를 측정해서 찌톱을 맞추는것이 아니라 찌톱을 보면서 b봉돌 호수로 맞추지요.
윗글중에 (유터에서 거의 같은호수의 찌와 봉돌을 쓰면 무난하다고 판단됩니다..)
제생각은 다름니다
제가 아는 상식은 보통 막대찌를 만드는 회사마다 막대찌와맞는 부력의 봉돌을 달았을경우
찌톱은 15cm 정도 찌의 4분의1정도가 찌의 기본부력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짧은찌는 10cm정도의 찌의 4분의1정도.
각회사마다 만드는 부력차이가 같은2호찌라도 많은 차이가 남니다.
같은호수의 봉돌을 쓰더라도 어떤회사찌는 찌매디가 3마디 나온다고 치면
다른회사는 2마디 많은 차이가 나며.. 같은회사라 해도 조금의 차이가 나더군요
나무막대찌.플라스틱막대찌 같은종류의 찌라도 막대찌와봉돌의 호수를맞는경우가 그다지 많지 않던데요
이런식이면 봉돌의 역활은 찌를 세우는데 역활밖에는 없음니다..
찌가 선다고 부력이 맞는다고 볼수는없지요.
그래서 초보분들이 요즘같은 입질이 예민한 시기에는 꽝이 많은이유지요.
유터에서도 여름철예민한 입질이 있을때와 겨울철 고기들이 먹이활동폭이 좁아질때
예민한 입질을 받기위해 좁살봉돌을 달아서 예민하게 찌톱을 5cm~7cm정도 나오게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대충 같은호수면 무난하다는 말씀은조금 생각이 달라서 한마디 올렸습니다.
죽돌님 제생각을 말한것임니다.^^
첫댓글 옳으신 말씀입니다..바다처럼님 답글 감사합니다....
죽돌님은 언제나 신사 ~ ^^ 멋져부러 바다처럼님 감사 찌에대해서 조금더 알았네요
그래도 저는 초보인지라 요즘의 입질은 어렵네요... 많은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