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유은성 전도사

<DIV id=bbs_contents class="bbs_contents ">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id=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scroll" name="user_contents"> <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XSCRIPT type="text/xxxxjavascript"></XSCRIPT> <DIV class=mail_con> <TABLE style="BORDER-BOTTOM-COLOR: #237950; BORDER-RIGHT-WIDTH: 7px; BORDER-TOP-COLOR: #237950; BORDER-TOP-WIDTH: 7px; BORDER-BOTTOM-WIDTH: 7px; BORDER-RIGHT-COLOR: #237950; BORDER-LEFT-COLOR: #237950; BORDER-LEFT-WIDTH: 7px" border=1 width=502 background="" align=center height=399> <TBODY> <TR> <TD align=middle><X-OBJECT> <EMBED height=39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F4hsAlyrt0$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그 아픔도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꿰매는 것만이 사랑인 줄 알았는데 찢기는 것도 사랑이었습니다. 현재의 아픔이 미래의 성숙이 되니 찢기는 아픔도 사랑이었습니다. 세우는 것만이 사랑인 줄 알았는데 헐리는 것도 사랑이었습니다. 실패의 아픔이 참 교훈이 되니 헐리는 아픔도 사랑이었습니다. 매사에 형통함이 사랑인 줄 알았는데 풀무의 연단도 참 사랑이었습니다. 환난의 연단으로 정금같이 되니 고난의 아픔이 더 큰 사랑이었습니다.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이 우리 앞에 주신 것은 다 사랑이었습니다. 환난도 아픔도 실패도 죽음까지도 하늘 기업 주시려는 준비였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복 주시려는 하나님이 형편없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각 자의 형편 따라 견딜만한 아픔 주시니 그 아픔도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EMBED></X-OBJECT></TD></TD></TR></TBODY></TABLE>    </DIV></TD></TR></TBODY></TABLE></DIV></DIV></DIV> <DIV id=bbs_contents class="bbs_contents
				 ">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style="DISPLAY: block" id=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scroll" name="user_contents"> <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XSCRIPT type="text/xxxxjavascript">//</XSCRIPT>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4C340F4986A26ACF" width=620 actualwidth="620" id="A_114C340F4986A26ACF41E1"/></TD></TR></TBODY></TABLE></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