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에로스포 맴버로도 활동했던 오정선이 1978년에
발표한 앨범에 수록된 이 곡은 Beau Brummels의
1965년도 히트곡 Just A Little을 사월과 오월의 백순진이
번안하였습니다.
오정선은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초까지 라디오 진행자 및
텔레비젼 MC로도 활발한 활동을 편 바 있습니다.
마 음(백순진 작사 외국 곡 / 오정선 노래)
하늘엔 별들이 흩어져 내리고
언덕엔 꽃들이 바람에 날릴 때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가리 살며시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내 목이 마르면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가리 살며시
하늘엔 별들이 흩어져 내리고
언덕엔 꽃들이 바람에 날릴 때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가리 살며시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가리 살며시
http://cafe.daum.net/sin391010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오늘부터 새로운 일상에서 열심히
수고 하셔야겠죠 이제 연휴도 끝나고
앞으로 열심히 한둘 한둘 일하는날만
남았네요 날씨는 봄이고 마음은 갈피를
못잡고 오늘도 차 한잔 드시면서 옛추억이
생각나는 음악 속에 빠저보세요
즐거운 하루 행복 하시고 무조건 웃어요
웃으면 복이 온다니까요 호호 하하 생글생글
방글방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