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뉴스/ 오피니언) 기후재난을 가중시키는 자본주의체제 전환을!
▲ 허영구 : (전)민주노총 부위원장, AWC한국위원회 대표, 노년알바노조(준) 위원장
2023년 4월 14일 세종정부청사 인근에서 ‘414 기후정의파업조직위원회’ 주최 기후정의 파업 집회와 행진이 있었다.
작년 서울 도심에서 약 3만 5천명이 참가한 ‘924 기후정의행진’ 이후 350개 단체 약 4천여 명이 참가했다.
세종시 탄소중립녹색위원회를 출발해 ‘기후부정의/당장 멈춰!’, ‘생태학살/당장 멈춰!’, ‘기후악당/정부 멈춰!’, ‘기후정의/함께 살자!, ’사회공공성/함께 살자!‘, ’모든 생명(이)/함께 살자!‘, ’우리가 대안이다/기후정의 실현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산업자원부, 환경부, 국토부 앞까지 행진했다.
유엔은 ‘기후 정의(Climate justice)’에서 “기후변화는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여자든 남자든, 나이 많은 세대든 젊은 세대든 모두에게 똑같이 혹은 정당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온도가 점점 더 상승하면 어떤 나라나 계급계층도 피할 수 없는 재앙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가 기후정의를 부르짖게 된 데에는, 급격한 기후변화 특히 온실가스 배출 증가로 인한 지구온도 상승이다.
현재 지구온도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에 비해 1℃ 상승했고, 이 정도 기온변화만으로도 가뭄, 홍수 등 전 지구적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2015년 파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1)에서 197개 회원국은 2100년까지 ‘지구 기온변화 1.5도’ 제한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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