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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심원(행복한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나두라
때가 가까이 왔다!
악으로 가득한 죄악의 세상이 종말을 맞으리라! 회개하라!
2011년 3월에 올렸던 예언의 글...
- 엄청난 지진 - (수마트라 지진이 오기전 부터 큰 지진이 7번 올것이라고 예언했다.)
지진은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엄청난 지진이 올 것이다.
지진을 본 시기는 2004년 경이었고, 그때 부터 큰 지진이 올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내가 본것은 새벽시간에 도시 전체가 큰 진동과 혼란속에 (비명소리와) 바다로 가라 앉는 모습을 보았고 그 광경은 마치 지옥을 보는듯 했다. 그리고 올려다본 하늘엔 7개의 문양이 보였는데
그 문양중에 중간 (4번째) 에서 무지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즉, 몇번의 큰 지진들 중에 하나를 본 것인데, 그이후에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진이 바로 왔고
쓰촨성 지진이 왔고 아이티 지진이 왔다. 그러니 이제 내가 보았던 엄청난 지진이 차례가 되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았던 지진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도시와 바다가 보였으니
큰 도시가 바다를 끼고있는 나라일것이다.
이제 내가 본 지진이 올것인데 그것은 사상을 초월한 지진이 될것이다.
이글은 2009년 부터 올린글인데..... 글을 올리자 마자 아이티 지진이 왔고...
2011년 바다가 있는 도시... 일본에 지진이 왔다.
일본 지진은 시작에 불과하다. 강도 10 이 넘는 초대형 지진이 곧 오게 될것이다.
내가 본 지진은 지금 벌어진 것보다 더욱 강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제 파키스탄에 엄청난 지진이 일어났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925073705682
때가 가까이 오고 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많은 일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고있다.
2009년에 큰 지진이 올것이라고 했을때... 사람들은 비웃었다.
그리고 정말 큰 지진이 온다면 믿겠다고 했던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정말로 아이티에 큰 지진이 왔고 수만명이 죽음을 당했다.
그러나 지진이 오면 믿겠다던 사람은 그저 말뿐이었다.
세상을 향했던 눈을 돌려 하나님을 바라볼때다! 무릅 꿇고 회개하라!
나는 수 많은 일에 대해 예언을 했다. 그것은 하나님이 보여준 것들이었다.
- 산사태 -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무엇인가를 줍는것을 보았다. 그들의 모습은 마치 먹고살기위해 허리를 펼수 없으며 고개를 들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나는 이상한 기운을 느꼈고 고개를 들어 산위를 보니
산 꼭대기 정상이 흔들리는 것을 보았고 잠시뒤 산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골짜기에서 나오라고 소리쳤지만 고개를 드는 사람도 없었고 내말에 귀기울이는 사람도 없었다.
나는 너무나 다급하고 가슴아파 울부짖으며 당장 나오라고 외쳤다. 그러나 그들은 바위에 짖눌리고
깔려 죽으면서도 나오지 않았다. 다시 큰 바위가 굴러 떨어지는 것을 보았고 나머지 사람들도 나오라고
외쳤지만 그들도 나올생각이 없었다. 바위는 마치 칼날처럼 굴러떨어져 사람들을 상하게 했다.
그리고 그 산사태는 끈임없이 이어졌다.
(그리고 내가 피하라고 말해도 무시하는 사람들처럼 성경에서 피하는길을 찾으라고
내가 아무리 이야기 해도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글을 올리고 얼마후 브라질 산사태가 일어났다.
화산 폭발-
화산폭발은 2010년 2번에 걸쳐 보았다.
한번은 일본에 있는 후지산 처럼 설경이 보이는 산이었다. 그산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았고
또한번은 화산이 폭발 할것 같지 않은 큰 산처럼 안보이는데 그 산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때 부터 화산 폭발이 있을것이라고 주위에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1년 초 일본에서 화산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 북한 - (이 예언의 글은 정부 관련 홈페이지에 올리기도 했다.)
길고 끝이 없는 철저망이 보였고 그 건너편에는 시청 (대한민국)이 보였고 반대편 철저망 앞에는
작은 검은가방이 하나있는데 이 가방이 북한에서 준비하고있는 폭탄이었다. 그리고 시청(대한민국) 위로 크고 검은색의 헬기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와 다른국가들간의 긴박하게 진행되어가는 비밀스러운 회담이었다.
이것은 정부 관련 홈페이지에 북한의 테러 또는 폭탄과 관련된 일이 벌어질 것이니 주의와 당부를 부탁한 적이 있었다. 나는 당연히 묵인당할것을 알았지만 주위에 있는 분이 그래도 글을 올리라는 부탁에 올렸던 것이다. 그리고 천안함 사건이 터진 것이다.
-북한의 세습-
또 한번은 김일성의 동상이 보이고 아래에 힘겨운 모습?으로 계단에 걸터 앉아있는 김정일이 보이고 계단 아래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김정일에게 거수 경례를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젊은이들의 모습은 결단에 찬 모습이었고 구세대적인 젊은이들이 아닌 우리나라 아이돌 같은 느낌이 드는 젊은이들이었다.
그 이후에 김정은의 세습 이야기가 대두되기 시작했고, 나는 구세대적인 젊은이들이 아닌 신세대
젊은이들을 보았기에 북한이 개방정책 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책을 쓸것이라고 본다.
즉, 북한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것이라는 것이다. (박근혜정부와 화해모드의 정책으로 바뀔것이다.)
-중동 전쟁-
한 시장 골목이 보이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사느라고 정신이 없어 보였다.
이때 하늘위로 수많은 비둘기들이 날아가는 것이 보이는데 자세히 보니 비둘기가 아닌
전투기들이었다. 그 전투기들을 자세히 보니 "칼"의 형태로 날아가는데 중동인들이 쓰는
(아라비아인들이 쓰는) 휘어진 칼이었다. 나는 시장어귀에서 곧 큰전쟁이 일어날꺼라며
사람들에게 소리를 쳤지만 누구도 내 말에 귀기울이지 않았고 물건 사는 일에만 열중이었다.
앞으로 중동에서 큰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글을 올리고 난 후 자유를 상징하는 비둘기 때처럼 리비아에 혁명이 일어났다.
그리고 아직도 이집트에서는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이 알려주신 모든일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정말 내가 두려워하고 무섭게 본것은 지구 전체의 재앙이다. 앞으로...
- 통신, 전산망 마비 대란- 이것이 앞으로 있을 일이다.
내가 본것은....
많은 사람들이 혼란에 빠진 상황을 바라보게 되었는데 한쪽은 은행에서 줄을 서서 출금을 하지 못한체 발을 구르고 있었고 또, 한쪽에서는 전화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어 보니 모두가 폰이 불능상태였다.
또 주위를 둘러 보니 전자 시계들이 보였는데 각각 엉뚱한 시간들을 가리키고 있었다.
밤인지? 낮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 혼란의 상황이 벌어졌고 이러한 일들의 원인을 찾아 보았는데
천재지변으로 보이는 빛?과 지구 자체에 문제? 가 발생한 것으로 보았다.
(더 자세히 알고자 하였으나 지구 자기장의 문제인지? 지구 자전의 문제인지? 그렇게만 느끼고
혼란과 두려움과 공포를 보았다.)
정부나 관련 기관에서는 어느날 갑자기 닥칠 전산망, 통신망 등의 마비 대란에 대비해 두기를 바란다. 이 두가지가 마비가 되면 각 병원과 증권사,전철,항만,항공,교통통제 대란,등 정말 상상도 못할 혼란의 상황이 벌어질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금이 아닌 카드를 쓰기 때문에 먹고 사는 문제서 부터 병원, 증권등 무수한 대 혼란이 올것이다. 정부와 관련기관은 대비하기 바란다.
이것은 지진이나 화산폭발 처럼 한 지역이나 한국가가 아닌 전세계가 동시에 겪게될 일이 될것이다.
- 교 회 - (변질되어 가는 교회)
항구에 큰 배들이 보이는데 하나는 유조선이고 하나는 큰 여객선이었다. 그 배들은 교회라는 모습이었고 교회들이 유조선 처럼 크기에만 신경을 쓰며, 여객선처럼 오락시설, 문화시설, 편의시설을 가추기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으며 잡아 올린 고기들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원하는 고기도 있었지만 대부분 오징어들 이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타협하고 마음에 안들면 먹물을 뿜는 고기들이라 하셨다.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알아야 한다. 내가 예전에 올렸던 "예수님의 예언" 이라는 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한다.)
- 교회의 흐름 -
강이 보이고 그 강줄기에 배들이 내려오는데 처음엔 큰 돗단배로 사람들이 가득했고 그들은 배를 붙들고 한 방향을 가리키며 보고 가고 있었다. 초대교회였다 그러나 점차 시대에 따라 변화된 배들의 모습이 보이고 현대의 배들도 보이는데 놀이동산에 있는 배처럼 보였다. 그리고 그곳에 탄 사람들은 배를 붙잡고 있지도 않았고 자신들이 싸온 먹거리와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들이 멈춰섰다. 교회시대가 끝난것이다.
이때 앞을 안보고 있던 현대의 놀이배들은 서로 엉켜 부딪히고 타고 있던사람들 중에는 압사되어 죽는사람도 보였다. 교회는 놀이배가 되어서도 안되며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목적도 분명해야 하며 타고 있는사람들도 항해하기위해 준비된 자들이어야 한다.
- 무너진 교회 -
한분의 목사님이 계시고 말씀을 선포하고 계신 그분에게 권사님들, 집사들, 성도들이 예배를 무시하고 목사님을 곤경에 쳐하게 하는 모습을 보았다. 교회가 일 봉사하는 자들에게 휘둘리게 되는 모습을 보았고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했다. (이 목사님은 "S"교회 목사님이신데 지칭하지는 않겠다.)
이렇게 예언의 글을 남긴뒤...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 퇴진 운동이 벌어졌으며...
하나님은 또다시 순복음 교회를 큰 건물로 장로들을 건물 관리인으로... 권사들을 청소부로 보여주시여 모여서 회의만하는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강력하게 말하게 되었다.
- 화재인한 아이들사망- (하나님이 보여주신 일중에 가장 안타까웠던 일)
작년 2010년 두려운 사건을 하나 보았는데 학교건물과 관련된 건물로 보이는데 한 사내가 들어간 후 화재가 발생하고 아이들과 노약자들이 화염에 희생되는 모습을 보았고 나는 다른일 보다 이 일에 대해서는 절대로 안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었다. 나도 자녀가 있지만 어린 아이들이 희생되는 모습에 매일 눈물로 기도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얼마 후 2010년 11월 15일 상하이에서 아파트에 불이나서 백여명이 사망했다. 그런데 그 건물이 학교와 관련된 교직원 건물이었기에 아이들과 노약자들이 화염에 희생되었다.
그 소식을 들으며 눈물로 기도하며 왜 이런 이들이 죽어야 하며 아이티같은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그들에게 지진과 콜레라라는 질병을 주어 고통 받게 하시냐며 매일 원망의 기도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한달이 넘도록 눈물로 호소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는 기도를 하고 있을때...
하나님은 그런 나에게 잠언을 읽어 보라고 하셨지만 내가 아는 잠언에는 이런 일과 관련된 말씀이 없는데? 하며 원망의 기도를 계속하게 되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후.. 계속되는 나의 눈물의 기도에 두 번째 잠언을 읽어 보라는 하나님 말씀에 그날 밤 잠언을 읽었는데 원망의 기도가 회개의 기도가 되었다.
잠언 1장 24절~ "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그러니... 때가 급하다! 당신이 이글을 읽은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중에는 2009년에 비웃던 사람들처럼 비웃는자도 있을것이며....
그중 소수는 자신의 신앙에 문제를 알고 연락 후 만남을 가지고 7시간동안 성경의 진리를 듣고 깨닫고 예수님을 영접한 자도 있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자신을 돌아 보기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교회만 다니면 피할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만 하면 천국에 갈 것이라고 막연히 믿고 있는 분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 7 :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심지어 마귀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있다. [막 3 : 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즉, 교회만 다닌다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하고 엎드려 부르짖어도 모두가 예비 되고 준비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당신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며 주님의 사랑을 깨닫기 바란다.
그 깨달음이 없다면... 속히 연락주기 바란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에 귀 기울이는 자 이기를 소망한다.
영화 2012년를 보면 큰 재앙에서 사람들이 준비한 커다란 배에 일부 예비된 자들(명예,부)이 오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앞으로 있을 재앙에서 그렇게 피할수 없다고 하셨다.
나는 당신을 비싼 댓가를 치루고 준비된 배에 오르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오르길 바란다.
비가 40주야 오고 있음에도 노아의 방주에 오르고자 하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미리 예비한 노아의 방주에 오르고자 하는 자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한다면 메일 주기 바란다. gi777gi@hanmail.net
참고로 나는 이단교회나 신비주의에 빠진 사람이 아니며 자세한것은 그동안 내가 아고라에 올린 글을
참조하기 바라며 나의 간증또한 올려놨으니 참조 바란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마라나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024364
글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