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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랑 오솔길
 
 
 
카페 게시글
구중궁궐과 왕릉이야기 서약서까지 쓰고 올라 간 태릉
맑은 바람 추천 0 조회 71 06.08.02 01:4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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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31 19:30

    첫댓글 맑은바람님의 열성이 대단합니다. 덕분에 앉아서 잘 보고 갑니다.

  • 06.04.01 08:21

    어쩔 수 없이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맑은 바람님()

  • 06.04.01 19:12

    아쉬워하는 님의 맘 안타까워 내일 제가 기신제 갑니다. 다녀와 보고하리다.

  • 작성자 06.04.02 00:25

    뭉치~진정임님. 부탁드립니다. 사실 참석하고 싶었는데 18일씩이나 집을 비웠는데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또 집을 비우기가 눈치가 보여서 못 올라가는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사진 올려주실거죠?

  • 06.04.03 00:05

    뭉치님, 저한테는 보고할 것 없어요. 왜냐구요? 방학동 연산 봉헌제에서 만났으니까요. 한성희님과 우일신님도 함께요.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작성자 06.04.03 07:25

    반가운 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네요. 그렇지않아도 그곳에 가면 폴리네시아님도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했었는데...

  • 06.04.04 21:48

    또 컴이 삐꾸되어 놓쳤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서오릉의 홍릉(영조 정비 정성왕후) 기신제도 같이 시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06.04.05 09:38

    뭉치~진정임님. 천천히 올려주셔도 고맙죠. 준비 되시는 대로 올려주세요.

  • 06.04.15 19:18

    맑은 바람님 태릉 관람에 그렇게 고생 하실 줄 알았다면 제게 전화 한 통 때리시쥐...그럼 가능 했을 걸요.

  • 06.04.16 14:48

    오늘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글 열심히 보겠습니다.

  • 06.04.16 14:47

    맑은 바람님 저는 오늘 서오릉 답사길에 오신 한성희기자님과 뭉치~진정임님 잠깐 뵙고 왔습니다. 제가 바쁜 일이 있어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아쉬운 발걸음 돌려 왔답니다.

  • 06.04.19 12:55

    보금자리님 귀한 시간 쪼개 달려온신 데 감격했슴다. 떡 맛나게 먹었어요. 또 뵈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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