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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시합을 하고 있는 동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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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회 동문들도 건배 한잔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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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조치원중학교 운동장에서 조치원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양남규) 축제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앞서 13회 홍종익씨, 21회 정승훈씨, 25회 김기홍씨, 32회 박종진씨가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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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우승팀 25회 동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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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개회식과 길놀이에 이어 축구 족구 예선을 거쳐 결승전을 했다. 축구에서는 25회 동문들이 우승을 차지했고, 이날 우승을 차지한 25회 강대열씨는 "우승이 감격스럽다. 10년 차이가 나는 후배들한테 미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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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서 나온 분이 아닌 18회 한범석씨 부인 정선희씨 |
| 또한 이날 18회 한범석씨 부인 정선희씨는 각설이 옷차림을 하고 나와 각설이 타령과 춤을 동문들한테 선사해 주변을 즐겁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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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설이 정선희씨 |
| 각설이 정선희씨는 "남을 웃겨 줄려고 웃음을 줄려고 이렇게 나왔다"며 "이런 일을 가끔 해요. 진천 농다리 축제 때도 각설이 타령에 나갔고 무료로도 해주고 출연료도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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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회 최고참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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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들은 몇회 자녀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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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날 축구 결승전이 끝나고 동문 노래자랑과 대동놀이 한마당 행운권 추첨 등을 하고 폐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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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순원씨와 동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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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회도 술 한 잔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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