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l Gallagher rescues purebred dog!
Oasis mouthpiece talks fitness, french fries and free music
노엘 갤러거, 순종 애견을 구출하다!
오아시스의 입담꾼이 건강, 프렌치프라이 그리고 공짜 음악에 대해 말하다
Even his combative brother Liam knows you don't start a scrap that you can't finish with the pugnacious Noel Gallagher. Especially now, when the Oasis leader — thanks to a strict workout regimen that incorporates boxing — is in his slimmest, trimmest fighting form in years. He's so fit at 41, in fact, that he just foiled a crime in his native London by confronting two hoods attempting to steal a former Bond girl's purebred dog. Even when he was tackled by a crazed fan onstage in Toronto recently, breaking three ribs and bruising another five in the process, he picked himself up, grabbed his guitar and plowed painfully on with the set anyway.
심지어 그의 공격적인 동생 리암마저도, 이 호전적인 노엘 갤러거를 끝장낼 수 없다면 싸움을 시작해선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특히 이 오아시스의 리더가 권투를 접목한 엄격한 운동 프로그램 덕분에, 가장 날렵하고 균형 잡힌 싸움 자세를 갖게 된 요즘에는 말이다. 그는 41세 기준으로 매우 건강하다. 사실 그는 런던에서 전(前) 본드걸의 순종 애견을 훔치려고 한 두 불량배와 대결함으로써 범죄를 방지해낸 참이다. 최근 토론토의 무대 위에서 미친 팬에게 공격당해 갈비뼈 세 대가 부러지고 대여섯 군데 멍이 들었으면서도, 그는 다시 일어나 기타를 붙잡고 고통스럽지만 애써 공연을 끝마쳤다.
So Noel figures his body can still handle the occasional Bacchanalian road-trip party during the band's tour on behalf of its latest album, Dig Out Your Soul. "Even though things start to not repair themselves as quick as they once did at my age, I think being in a band keeps you young, at least mentally, and I have a lot of nervous energy, which helps," he explains. "Plus, I'm lucky enough to be able to have home gym equipment. I've always shied away from exercise because of the clothes, the gear you have to wear when you do it. But I'm not a fitness freak, and when I'm on the road, I've gotta say it's just fucking club sandwiches and french fries, and I kinda like that. Because on the road, it's not supposed to be a health farm, now is it?"
그래서 노엘은 그의 몸이, 새 앨범 Dig Out Your Soul 투어 중 계속되는 디오니소스적 광란의 파티를 여전히 견디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나이에는 몸이 예전만큼 빠르게 회복될 수 없다고들 하지만, 밴드에 있는 것이 사람을 젊게 유지해 준다고 생각해. 적어도 정신적으로는. 그리고 내겐 긴장된 에너지가 넘치는데, 그것도 도움이 되지." 그가 설명한다. "또 하나, 나는 운 좋게도 집에다 운동 기구를 들여놓을 수 있어. 나는 운동할 때 입어야 하는 그놈의 옷 때문에 창피했었거든. 하지만 내가 건강 강박증 환자는 아니야. 투어 중에는 클럽 샌드위치와 프렌치프라이를 먹을 거야, 난 그런 걸 좋아한다고. 건강 관리하려고 투어 다니는 건 아니잖아?"
And while much of Gallagher's Dig material is lyrically — even musically — zenlike, à la 'The Turning,' 'Waiting for the Rapture' and the mantra-ish single 'The Shock of the Lightning,' he's not above taking a few swipes at any dastardly downloader who wants it, gratis.
"All that stuff about giving music away for free on the Internet?" he says, sniffing disdainfully. "We're not giving ours away, because it costs too much fucking money to make. But if some kid out there who can't afford to buy our record can find it for free, more power to 'em. But putting it out for free like some bands are doing? Get the fuck out — no fucking way."
그리고 새 앨범에서 'The Turning', 'Waiting For The Rapture', 진언과 같은 싱글 'The Shock Of The Lightning' 등 그의 곡들이 가사 면에서 - 어쩌면 음악적으로도 - 선불교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비겁하게 무료로 다운받는 사람들에게 신랄한 비판을 가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역주: 불교는 '무소유'니까...-_-;; 근데 이 얘기 너무 많이 하네요 정말ㅠㅠ)
"인터넷에서 음악을 공짜로 뿌리는 거?" 그는 경멸적으로 콧방귀를 뀐다. "만드는 데 더럽게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공짜로 줄 생각 없어. 우리 앨범을 살 여유가 없는 애들이 공짜를 찾아낼 수 있다면, 별 수 없지. 하지만 몇몇 밴드들이 하는 것처럼 그냥 공짜로 올려놓는다고? 집어치워. 절대 안 돼."
Oasis still sounds thuggishly old-school when it comes to modern technology — with one major personal concession, Gallagher acknowledges. He sees the iPod as "the greatest invention, ever. And me, personally? I carry my entire record collection around in my pocket. Fuck me, man — it doesn't get any better than that!"
오아시스는 현대 기술에 비추어 볼 때 여전히 끔찍할 정도로 구식이라고 그는 인정한다. 그는 아이팟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위대한 발명품이야. 나 개인적으로는 어떠냐고? 내가 가진 모든 앨범을 주머니에 담고 다니지. 제기랄,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어!"
And besides, he adds, a brief Oasis summer tour of Britain just went on sale. "We just sold nearly a million tickets in two days. And you cannot download that shared experience. You cannot download 50,000 people in a stadium, and even if you could, it wouldn't be the same. And that's the greatest thing. With all this stuff about music being given away for free and all that bollocks, if you can play your instruments, if you can get up onstage and inspire people, then you've got it made. D'ya know what I mean?"
그는 최근 곧바로 매진된 내년 여름의 짧은 영국 투어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인다. "우리는 이틀 만에 거의 백만 장의 티켓을 팔았어. 그리고 그런 공감의 경험은 다운받을 수 없지. 경기장 안의 5만 명 관객들을 몽땅 다운받을 수는 없거니와, 설령 그럴 수 있다 하더라도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어. 바로 그게 대단한 점이라고. 음악이 공짜로 뿌려지든 어떻든 간에, 악기를 연주할 수 있고, 무대 위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잘하고 있는 거야. 무슨 뜻인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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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칼럼에다 올리려다가 애매한 분량에 힘입어;; 그냥 뉴스에 올립니다.
그런데 저 본드걸 애견 구출...은 무슨 얘긴가요? 어디서도 본 기억이 없는데... 아시는 분?;;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
본드걸 애견 구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근데 그놈의 다운로드얘기..-.-;
본드걸 애견구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할 때 입어야 하는 옷이라....설마 리엄이가 조깅할 때 입는 그 패션을 형님도 구사하는 것은 아니겠...죠?ㅠㅠㅋㅋㅋ
아... 안됩니다, 그것은.
...........................ㅎㅋ.........
전 개 구출한 기사 원문을 봤었는데(아랫글) 이걸 뉴스로 전달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다가 그냥 어영부영 넘어갔네요ㅋㅋ 밑에 글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문에 유치한 말장난이 너무 많아서 딱히 번역하기도 어렵구요. 그래도 참 재밌는 일이라고 생각했었슴다ㅋㅋㅋㅋ
음악이 공짜로 뿌려지든 어떻든 간에, 악기를 연주할 수 있고, 무대 위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잘하고 있는 거야. 무슨 뜻인지 알겠어
" 음악이 공짜로 뿌려지든 어떻든 간에, 악기를 연주할 수 있고, 무대 위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잘하고 있는 거야. 무슨 뜻인지 알겠어
" 음악이 공짜로 뿌려지든 어떻든 간에, 악기를 연주할 수 있고, 무대 위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잘하고 있는 거야. 무슨 뜻인지 알겠어
" 알겠어여..... 오기만하라고 
노엘이 은근히 초인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엘은 참 은근한 사람이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한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진짜 노엘이 프론트맨인듯 ㅋㅋㅋㅋ
우리는 이틀 만에 거의 백만 장의 티켓을 팔았어. 그리고 그런 공감의 경험은 다운받을 수 없지.... 또 명언 하나 나왔음. 멋지네요 치프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그 부분에서 뭔가 설레였어요. 정신이 멋지니 말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멋져지는 건가봐요.
감동 ㅠㅠ
특히 오아시스 껀 정말 안 살 수가 없어요ㅠㅠㅠ 치프님 무서버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기사제목이왜캐웃깁ㅂ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소한 몸에서 어떻게 저런 힘이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