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에서 한화를 달러로 바꿔 갑니다.
그것도 될수 있으면 100달러 짜리로 하는게 좋습니다.
1달러나 2달러 10달러등 잔돈은 교환시 환율 적용을 낮게 쳐줍니다.
여행자 수표로 바꿔가는 것도 필리핀에서는 굉장히 손해를 볼수 있습니다.
아무곳에서나 쉽게 바꿀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문뜩 생각해보면 은행에서 바꾸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필리핀에 있는 일반 은행등에서도 환전을 하지만 환율 적용시 낮게 쳐주므로 손해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게 대충 뭐 얼마나 차이 나겠나 하고 생각 하기 쉽지만 1000달러를 교환시 최대 5만원까지 차이나기도 합니다.
마닐라에서는 마비니,쿠바오에 사설 환전소가 많이 몰려 있습니다.
좀 더 쉽게 찾을수 있는 곳은 SM백화점 2000년 경까지만 해도 높은 환율적용을 해주지 않아 일반인들에게 외면받는 환전소 였으나 SM백화점 그룹 사장의 지시로 달러를 모은다더라는 풍문과 함께... 높게 적용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환율은 일반적으로 마닐라 현지 사설 환전소 환율이 50페소라 할때
내가 가지고 있는 바꾸려 하는 돈이 100$인 경우 100 * 50 = 5000페소가 일반적 입니다.
선배 말에 의하면 97년 봄 경에는 26정도 했다고 합니다.
몇년간 26정도를 계속 유지 했었답니다.
그러니까. 100$면 2600페소 정도인 것입니다.
현재는 1$에일단 한국에서 한화를 달러로 바꿔 갑니다.
그것도 될수 있으면 100달러 짜리로 하는게 좋습니다.
1달러나 2달러 10달러등 잔돈은 교환시 환율 적용을 낮게 쳐줍니다.
여행자 수표로 바꿔가는 것도 필리핀에서는 굉장히 손해를 볼수 있습니다.
아무곳에서나 쉽게 바꿀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문뜩 생각해보면 은행에서 바꾸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필리핀에 있는 일반 은행등에서도 환전을 하지만 환율 적용시 낮게 쳐주므로 손해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게 대충 뭐 얼마나 차이 나겠나 하고
생각 하기 쉽지만 1000달러를 교환시 최대 5만원까지 차이나기도 합니다.
어학원이나 하숙집 주인 미리온 연수 선배들에게 물어봐서 그지역내 괜찮은 환전소에서 환전 하면 됩니다.
또 환전시 일부 마비니나 쿠바오 등지에선 사기를 당하기도 하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돈을 받아 셀때는 분명 50000페소 였는데 받아보니 30000페소라든지... 아무튼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또 환전소 주위 불량배들 또한 조심해야 하는데 돈을 환전하는 걸 보고 차량 이용시 따라 붙어 소매치기 당하는 수도 있습니다.
어디든지 외국인이라는 신분을 망각하지 말고 외출시에는 여러명이 함께 다니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