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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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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날마다 한 생각 나는 어리석다. 용서받고 싶다.
홍성환 추천 0 조회 254 16.04.03 00: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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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3 19:15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04.03 20:07

    자신의 일기를 자유자재로 표현하면서 쓸수있다는게 너무도 부럽기만 하네요.
    홍선생님 ! 화이팅

  • 16.04.03 20:45

    반성이 지나치십니다.

  • 16.04.03 23:35

    홍성환님의 글엔 늘 적당한(?) 허무와 그리움이 배어 있습니다.
    외로움, 그리움, 기다림은 우울이 되고... 우울도 꽃피우면 詩가 됩디다.

  • 16.04.04 09:24

    그치요? 글을 쓰실떄의 모습 생각하면 짠 하기도?지도 그러하니까....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 16.04.04 17:01

    솔직한 심정과 고뇌에서 세상의 희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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