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 날씨 아주 안좋은 날씨 비가 우중쭝하게 내리고 많이 온다고 해야 할것 같네요..
달서구 이곡1동사무소 다문화 가정 동장님이 반갑게 초청하여 경주로 나들이 하는데 비가 넘 많이 오고 여행중에..
많은 비가 계곡에 시냇물은 범남해서 철철 넘처 불어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좋다고 해야 하나 무지 좋아 보이네요..?
아이들 체험관에서 우리아이가 왕관을 만들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본이 잘 왔다는 느낌이..
비가 오는데 엑스포 앞들에서 비를 피하고 점심 식사를 하고 포항제철(포스코)현재 이름 회사
견학를 하고서 대구로 향했다 그런데 버스 안에서 마을 주민을 대표해서 음식을 만들어 주시고
만나게 먹었는데 또 저녁 식사를 하고 집으로 가라네요...
그런데 비 때문에 갈때가 없어서 그런데 또 이곡동사무소 2층에 모여서 식사를 하게 끔 해준 분들
먼저 이곡동동장님 을 비롯해서 동사무소 직원 분들 특히 첨부터 끝까지 음식을 준비해주고 만나게 해준
이곡1동 통장님 사모님들 끝까지 아이 하나하나 쨍겨주시고 끝으로 태극기 까지
정말로 무지 고맙고 무지 잘먹고 잘 댕겨 와서 자랑할때가 없어서 울 카페 자랑 합니더
이곡동 동사무소 관계자분 감사합니다 ^*^
첫댓글 너무 너무 좋은일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이곡동 마을 사람들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특히 어린 동심의 세계를 잘 표현 했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사진입니다...
보는 이도 입가에 행복이 절로 생기는데요...ㅎㅎ
찬영이가 벌써 저만큼이나 컷나? 아빠 닮은것 같은데?
행복한 사진 잘보고갑니다.... 찬영이는 완전 봉어빵입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