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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성경을 못믿는 한국교회들,바울의 (20180311 오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158 18.03.20 06:0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본문에 인용된 성경은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 설교이기에 자연인은 어려울 수 있읍니다만 반복함으로서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원제목: 사도 바울의 구원 간증


성경: 행 9:1~9 (유대인 이단 심문관의 극적 회심)

구원받기 전의 사람하고, 구원받은 후의 사람하고 판이하게 달라지지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게 되면 그 어떤 사람이 신실한 성도이고, 그 어떤 사람이 비겁한 죄인이고 그것이 구분이 없는거에요. 구원받고 나면은 반듯이 한계가 있게 되는 것이지요. 죄인이 성인이 되가지고, 성자가 되는 것이고 성자도 구원받지 못하고 있으면 교황들처럼 배신자가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적으로 사는 것이지요. 이 말씀위에 기도 하십시다. 


그 사람이 과거에 어떻게 살았건 예수님을 만났으면 그 사람은 그때부터 새로운 삶의 여정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자기 삶의 여정이 전개되지 않게 되면, 그 사람은 제대로 사는 사람 아니에요.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 말씀이 가까이 있는데도, 자기가 그것을 보고 싶은 열정이 없고 또 책을 읽을 열정이 없다할 것 같으면 그사람은 아직 잠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전 삶은 마귀의 종으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 앞과 자기 안에 자기를 아는 사람들 앞에서 아무런 간증이 있을 수 없었지만은 누구나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인생이 바뀌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안지가 몇년이, 몇십년이 되었지만 내 인생이 바뀌지 않았다면 다시 점검을 해봐야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 말씀에 자신을 투영해서 자기가 가는 길이 얼마만큼 구불구불하게 가고 곧은 길로 가지 못하는지 살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전 삶은 마귀의 종으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 앞과 자기를 아는 사람들 앞에 아무런 간증이 있을 수 없었지만 누구나 ㅇ{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바뀌는 거에요. 더러운 세상 교회들을 혐오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들이 하고 있는 일상적인 교리, 교리도 아니지만요 일상적인 일들을 보노라면 구토가 나오게 되어있다 이거지요. 이것이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마귀가 세워 마귀의 방법으로 운영하면서 하나님의 교회라고 거짓말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미투 운동으로 인해가지고 영화배우가 자살을 하고, 도지사가 사퇴를 하고 국회의원이 사퇴를 했어요. 그들은 모두 다 순간의 제단에다가 영원을 불사른 사람들입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성경에서 교훈을 배우지 못하면은 그는 어디에서도 교훈을 배울 수 없어요. 


갈라디아서 5:19절에서는요 육신의 일들이 나오지요. 19이제 육신의 일들이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이 4가지인 것입니다.그외에도  20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맺음과 다툼과 질투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21시기와 살인과 술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 그랬지만요 육신의 일들중에서 가장 대두되는 것은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이에요. 4가지가 나오는 것이에요. 전부다 육신적인 죄들인 것이에요. 음행 아시죠? 개역성경에는 간음이 빠져있어요. 21절의 시기와 살인과에서 살인도 빠져있어요. 사도 바울의 구원간증은 사도행전 9장과 22장과 26장에 3번 언급되는데, 여러분의 구원간증 또 인터넷으로 우리의 예배실황을 시청하는 국내외의 개인이나 모임들에서, 시청하는 여러분들도 구원의 간증이 있습니까? 구원의 간증이 있으면 한 번 글로 써가지고 나에게 보내보세요. 


그런 모임이 지난주에만 국내외에서요 오전에만 106군데에서, 오후에 70군데인데, 오후의 70군데가 된것은 시차때문에 다음날 일을해야 되기 때문에 잠을 자야해요. 그래서 숫자가 줄어든 것이에요. 거기 우리 사역은 이 사역뿐만이 아니에요. 우리 사역은 국내외에서요, 많은 곳에서는 16군데나 되는 것이에요. 국가적으로 봤을때는 다 데이터가 나오지만요 16군데나 되는 것이지요. 거기에서 최소한 3사람이 본다할것 같으면 3사람이 거기에 참여했다고 할 것 같으면 40명이 가깝지요? 40명에 가까운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은 출석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면에서 우리 출석한 성도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것이에요. 누구라도 우리 교회와 연관을 가진 그리스도인들도 설교를 듣고 초청에 응하여 소속이 없는 그리스도인으로 남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신약교회에 속해야하며 침례받은 그리스도인은 출석과  십일조의 의무를 다해야 주님의 몸된 교회의 회원이 될 수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겁니다. 여러분의 소속교회는 어디입니까? 여러분이 출석은 할 수 없지만은 여러분의 의무중에 하나는 해야되는 것입니다. 안그러면 공짜로 하나님 말씀을 얻어먹는 것이지요. 우리는 돈을 필요로해서 여러분에게 하라는 거 아니에요. 성경적으로 보았을때 성도의 의무가 두가지라는 것이에요. 침례받은 그리스도인은 출석과 십일조를 해야되는 것이에요. 의무없는 성도는 있을 수 없어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형태로든지 의무가 있는 것이에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에요. 


반부패 민간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가 세계 107개국 11만4천명을 대상으로 부패지수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가장 부패한 곳이 어딘가 하니까 정치집단이에요. 정치집단인 정당인 것이에요. 꼼수를 써가지고 국민의 표를 노략질한 사람들은요, 그것은 정치인 아니에요. 지금도 꼼수를 부릴려고 계속해서 머리를 쓰는 자들이 있는거에요. 좌파들이 정권을 잡게되면 좌파에게, 정권을 넘겨줄려고 애를 쓰는 것이에요. 그다음이 경찰이었어요. 경찰 뒤이어서 공무원이 있고 의회가 있고 사법부가 있다고요. 그뒤를 이어서 기업과 하얀 까운을 입고 청진기를 목에 걸고 일하는 의료기관인 병원이 있는 거에요. 그 다음이 교육, 언론, 군대, 시민단체, 종교단체 순이었어요. 분야별 점수는 1에서 5점인데, 한국은 정당이 3.9에요. 의회가 3.8로 가장 부패한 집단으로 드러나버린 것이에요. 이는 세계 평균보다도 훨씬 높게 나와서 국민이 정치를 불신함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교회와 노조가 빠져있는데, 교회는 어린이집보다 못하고 노조는 가장 많이 부패한 마피아집단과 같은 것이에요. 교회들은 구원받은 간증들이 없고 성경도 모르는 자들이 차지하고서 자기들 멋대로 에배의 순서를 바꾸어 가면서 6부예배까지 드리는 교회도 있다고요. 설교는 15분에서 17분하는 것이에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설교아닌 설교를 하고서 여기에 목사들, 여자 목사들까지 설쳐 교회들이 유래없는 해프닝을 하고 있는 것이에요. 여자 목사 밑에서 설교를 듣고 있는 남자들을 상상해보세요. 에! 영주권을 얻으려는 외국인인 것이에요? 미국에서는 그런데요. 여자 목사밑에 남자들이 들어가가지고 영주권 받을라고 햇수를 채우고 있는 것이에요. 그런 곳에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겠어요? 그들은 그런 곳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이에요.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변혁을, 자기 생애에 변혁을 가져올 수 없다고요. 왜 그들은 그런 종교의 종노릇을 할까? 왜 그들은 우상숭배자보다 못하는 것인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누구라도 예수님을 만나면 첫째로 놀라운 변혁을 가져올 수 있어요. 


사도바울의 이전 이름은 사울이었습니다. 그는 율법을 준수하는 정통 유대인으로써 하나님께 대한 열성은 있었지만 지식을 따라 된 것은 아니었어요. 율법학자로써 율법이 최상인 것인줄 알았다가 다마스커스로 가는 노정에서 예수님을 만나가지고 율법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에요. 그때 이래로 변혁이 있는 것이에요. 사람은 개성이 있어야 되요. 정의를 위해서 투쟁할 수 있는, 또 정의를 사랑하는 개성이 있어야 되요. 가장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죄인이 변화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주님을 기쁘시게 할라 할 것 같으면 여러분이 먼저 여러분 자신을 헌신해야 되는 것이에요.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주님께서 그 사람을 들어 써가지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냈을때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는데 그중에서 단 몇사람이라도 나와가지고 순교자가 되었더라면 주님을 얼마나 기쁘시게 하는 것이에요. 


나같은 죄인도 들어쓰셨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번역하게 하셨고, 그것도 아무 하자없이 계속해서 들어 쓰셔가지고 7번 단련된 은같이 만들어 주셨잖아요. 내가 아니에요. 성령님께서 그 누구라도 쓰셔도 되는 것을 나를 통해 우리 성도들에게 다 알게하신 것이에요. 하물며 여러분은 용기도 있고, 또 섬길려고 하는 의욕도 있고 그랬을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잘 쓰시겠어요? 한해라도 더 가기전에 주님께 밀착하시면 여러분은 취업도 무엇도 걱정할것이 하나도 없는 거에요. 주님은 우리 성도들을 이용해먹는 그런 분 아니세요. 


사도 바울을 보십시요. 사도 바울은 율법학자였지만 그리스도인으로 구원받고 난 다음에 변화된 삶이라는 것은 놀랍지요? 성경을 열세권이나 기록하게 하신 것이에요.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러크만 목사님 같은 분은 교회사에서 그리 흔한 분 아니에요. 그분의 그분이 쓴 책을 읽노라면요 그건 성령님이 그대로 쓰신 거에요. 그분이 지혜로 한 거 아니에요. 성령님께서 그대로 하신 거에요. 성령님이 역사하지 않았다면요 그분이 그렇게 깊은 성경의 진리의 지식을 알수가 없어요. 여러분이 은사를 받았다면 그 은사를 무엇을 위해 써야되는지 한 번 깊이 생각해봐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적 지식을 따라 섬기지않는 열성을 종교적인 열성이라고 부르는 것이에요. 마귀가 지뢰밭에 묻어둔 부비츄렙들처럼요 종교적인 덪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에요. 주의해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 한국목사들은 전부다 부비츄렙에 걸려서 발목이 나가버리고 손이 잘리고 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것이에요. 눈이 없어지고, 입이 삐둘어진 사람들과 똑같은 것이지요. 구원받고 교회생활하고 있는 사람과 구원받지 않고 교회다니는 사람은요,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데 큰 차이가 있는 것이에요. 자아로 꽉찬 사람은 성령님이 들어쓰실 문을 잠가버린 사람과 같은 것이에요. 다른 성도들과 교제도 없고 설교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심지어 기도할줄도 모르고, 기도할 줄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늘에 있는 보화를 끌어낼 수 있는 것인가? 하나님께 있는 은사를 어떻게 자기가 자져내려가서 쓸 수 있는 것인가? 불가능한 것이에요. 성경을 읽어도 성경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거에요


동물이 초원에서 연약한 동물이 쓰러지게 되면 육식동물이 먹어치우는 밥밖에 안되는 거지요. 먹이밖에 안되는 것이에요. 교인이 쓰러지면 마귀가 혼을 지배해버리는 것이에요. 구원의 필요성을 못느낀 사람이 무엇을 아는 듯, 자기 발로 마귀의 교회에 다니다가 몇년 있으면 모든 것을 상실해버리는 것이에요. 믿음이 자랄 수 없어요. 믿음이 자랄 수 없는 풍토에서 믿음의 생활을 하게되면 그대로 다 잃어버리는 것이에요. 넋을 잃은 몸, 그것이 마귀의 종이라는 증거에요. 교인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육성하지 못하는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아니에요. 


로마서 8장 5~10절까지 보십시요. 5육신을 따르는 사람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르는 사람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느니라.  6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나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화평이라.  7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로 할 수도 없음이라.  8그러므로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10만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성령은 의로 인한 생명이니라.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만이 주님을 잘 섬기는 사람 아니에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니까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그사람은 대신 공부를 하는 거에요. 우리 교회처럼 책이 많은데가 없잖아요. 우리가 내는 오십몇가지의 책은 이나라 출판사에서는, 기독교출판사에서는 만져보지도 못한 책들이에요. 무슨 책이 좋은 지도 모르는 거에요, 저들은.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것은 독특한 경우 중 하나였어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각기 예수님을 만난 상황이 다르다고요. 하지만 어덯게 해서 주님을 만났냐는 상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냐가 중요한 것이에요. 그 간증이 여러분에게 다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설교시간에 예배시간에 설교를 들으면서 여러분 자신을 그 설교에다 자신을 투영시켜보면 그대로 나오는 것이에요. 


만일에 우리 교회에서 설교자들이 없다그래요, 우리 현재 하고 있는 나나 그다음에 우리 강사들이나 수요설교자들이 없다고 그래봐요, 누가 설교하지요? 이 교회가 없어져야하나요? 아니잖아요. 누군가가 나와야 되잖아요. 설교할 사람이 나와야지요. 생각해보세요. 무책임하고 그냥 배에나 비행기에 동승하는 사람들 아니에요? 자기가 무엇을 해야하는 사람이에요. 여기 지금 거리설교자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라고요. 주님을 만났냐는 상황이 주요한것이 아니라 어떻게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는가가 중요한 것이에요.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에게 구원의 간증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라고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내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을때 오클랜드 캘리포니아에 있는데 거기 어떤 한국인 목사가 날 찿아온 거에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죠. 내가 그사람한테 어떻게 나를 알았느냐고, 우리 집 주소를 알았느냐고, 내가 이사를 세번이나 했는데 그말도 묻지도 못했어요. 그래 그사람이 와가지고 남침례교회 목사인데 나보고 남침례교회를 해달라고, 흥 웃기는 소리 하고 있어요. 그때 내가 돈이 무척 아쉬웠는데, 어떻게 마귀가 알고 그사람 보낸거에요. 그래서 내가 농담 비슷하게 '남' 자만 아니면 내가 한다고, '남'자를 안쓰면 돈을 못준다고 응 관두라고, 그래 자기가 자기 자랑을 하는 거에요. 내가 이제 아무도 없고 그러니까 몰로 데려가서 일본식당에서 점심을 대접하면서 내 구원간증을 한 3분동안 했지요. 그럼 당신도 구원간증을 해보라는 거지요? 그래자기는 미국에서 한국남침례교회를 가장 큰 침례교회를 했다는 거에요 와싱턴 D.C. 지금도 있어요. 그런데 왜 그 교회 목사 안하고 돌아다니냐고 하니까 이동원 목사에게 넘겨주고 자기는 이제 미국남침례교회 제일 크잖아요. 교단의 본부에서 이렇게 교회를 지으라고 설립하라고 돌아다니는, 격려차 돌아다니는 그런 임무를 맏았다는 것이에요. 그래 이사람이 미국에서 제일 큰 한국교회를 한거에요. 자기가 뭐라냐니까 나는 작년에 구원받았습니다. 그래 구원 안받고 미국에서 제일 큰 한국교회를 한거에요. 우습지요? 우리나라 이 교회, 우리나라 교회들요 누가 구원 받났는지 몰라요. 구원, 내가 목사들한테, 한국 목사들한테요 거듭낫냐고 그러니가? 거듭? 거듭? 그러는 거에요. 모르는 거에요여러분 아십니까? 


남침례교회는 교회 숫자로 세를 부풀리는 정치적인 집단이에요. 빌리그레함이라든지 김장환이라든지 전부 남침례교회 목사 들이에요. 작년에 구원받은 사람이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를 지었다고 하고 시작했다고 하는 것이에요. 스코트랜드의 토마스 샬무스라는 목사는요 구원받지 않고 10년동안 설교했어요? 내가 우리 설교학 시간에 강의하는데요 또 하슬렘이란 목사는요 자기 설교를 자기가 구원받은 거에요. 자기가 설교를 해놓고 그 설교를 보니까, 자기가 구원 안받은 사람이거든요. 세계 곳곳에서요 이런 사람들 수도없이 나오는거에요. 구원받지 않고 목사하는 나라가 가장 많은 나라는 한국 목사들이에요. 그리고 그 다음이 미국의 은사주의 목사들이에요. 그것 조차도 알지도 못하는 거에요.


5절에 보십시요. 여기 사도행전 9장5절에 보시면은  5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주여, 당신은 누구시니이까?" 라고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가시채를 걷어차는 것이 네게 고통이라."고 하시더라. 가시채를 걷어차는 것이 네게 고통이라 란 말이 없어요, 개역성경에는 없어요.  6그가 떨며 놀라서 말하기를 "주여,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나이까?"라고 하니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서 성읍으로 들어가라. 그말도 없어요. 그러면 네가 행해야 할 일을 네게 일러 주리라."고 하시더라


성경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그리스도인인지 안다 이거지요. 개역성경을 쓰는 자들은요, 그들은 삯꾼도 아니에요. 삯꾼도 아니에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지요. 그쵸? 사도바울은 자기의 구원 간증을 22장에서 했지요? 헬라인 트로피모를 성전에 데리고 갔다가, 유대인들에 붙잡혔을 때, 군대 진영에서 한 번 했지요, 22장. 그다음에 26장에서 했지요, 아그립바왕과 페스토 앞에서 했지요? 그다음에 사도행전 26장에서 했지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사람은 자기를 구원시켜주신 주님의 사랑을 증거해야 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구원의 간증이에요. 아니에요 아까 사도행전 26;25절이 아니 25장이 아그립바왕과  페스토 앞에서 했던 것이지요. 그 다음에 9장에서 했고, 여러분도 각자 구원간증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믿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어떻게 구원 받았는지? 그것을 여러 친구들한테 이야기했을 것이에요. 그것이 구원 간증이에요. 거기에 뭐 살을 붙이고 해서는 안되요. 그대로 해야지요. 그러면 구원간증이 안되는 거에요. 그때 처음에 내가 구원받았는지 알았는데 아니었더라. 그래서 그 다음번 에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구원을 받게 되었다. 이 간증을 가지고 있어야되요. 


2.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둘째로 어찌나 강력한 빛이었기에 바울은 눈이 멀어서 삼일동안 지냈다 이거지요. 구원받고서 믿음의 생활을 하는것이 정상인데 구원의 방법을 듣지도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적도 없는 사람들일수록 자기가 대단한 존재로 여기고 있다고요. 마귀는 이런 자들을 알기때문에 이들을 속여 때로는 우수개거리로 만들어 버린 것이에요. 


장경동이 처럼요, 장경동이처럼 여기 개그맨들하고 같이 앉아가지고, 무엇을 노략질하면서 자기가 목사라고 여기는 것이에요. 그사람 그사람한 한 사람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실족시키는지 모른다고요. 그 사람이 어디가서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그리스도인 아니라고 이야기 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목사도 아니라고, 그래야 다른 사람이 깨우치러 아니에요. 근데 그 개그맨들 사이에 앉아가지고, 세상 농담이나 지껄이고 앉아 있는 것이에요. 그게 목사에요? 그게 예수님의 얼굴을 빛낸 사람이에요? 그사람 뿐만이 아니에요. 마귀는 이런 자들을 알기때문에 이들을 속여서 때로는 우스게꺼리로 만들어 버린다고요. 그런 자일수록 예수님께서 자기를 구원시킬려고 할 것 같으면 바울처럼 왜 해주시라고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거에요. 허 대단한 사람으로 알고 있지요. 차라리 바울처럼 해가지고 눈을 못떠야지요. 그런자들일수록 예수님이 자기를 구원시켜달라고, 에 은근히 기대하는 거에요. 마귀에게 속은 자들이에요. 마귀가 바람을 넣게 되면 배를 부풀리는 개구리같이 되어버리는 것이에요. 어떤 자들은 성령님으로부터 무슨 말씀을 듣기를 원한다고요, 무슨 말씀을 성령님이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농담하시고 장난하시는 것이에요? 그런 아이들 데리고. 마귀는 그런 자들을 잘 알기 때문에 환청을 들려주시는 거에요. 그렇게 해서 여의도로부터 사랑의교회 소망교회 명성교회 등 수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이 하시지 않았는데, 그들안에서 그들 음성이라고 단정하고 교회지을 수 있는 부지를 마련해서 솔로몬의 성전들을 건축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에요. 거짓말을 해가지고 교회를 짓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종들은 종종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에요. 나도 럭크만 목사님한테 물었지요? 목사님 하나님 음성 몇번이나 들으셨나요? 274번들었다고 하세요. 물론 이 숫자는 미세한 음성도 포함되는 거에요. 성령님께서는 때로 미세한 음성으로 일깨워주시는 것이에요. 주님 내가 이일을 했으면 좋겠습니까 하지 말아야 합니까? 미세한 음성으로 하시는 거에요. 내가 이런일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닙니까? 강화에다가 쉼터를 짓는 것이 좋겠습니까? 내가 40번 가가지고 그 장소를 찿았는데요, 내가 살고있는 쉼터를 교육관과 생활관과 여덟채의 집을 짓는 것은 허락하십니까? 누가 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할 것입니까? 내가 세울 교회이름은 뭐라고 해야 됩니까? 출판사 이름은 뭐라고 해야 됩니까? 중고등학교 이름은 뭐라고 해야 됩니까? 누가 나의 동역자입니까? 신학교 이름은 뭐라고 해야 됩니까?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무어라고 해야 됩니까? 럭크만 목사 내외가 여기에 왔을때, 94년인가 와서 보고는 놀래버린 거에요.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단시간에 이렇게 많이 모여있고, 공부하고 학생들이 오십몇명이나되고, 그래 럭크만 목사 부인이 나에게 리일라이스라고 이목사의 사람들이라고, No, I don't like that. 그렇다고해서 미국은 렄크만라이스라고 하잖아요, 럭크만의 사람들이라고. 나는 바이블빌리버스가 좋다고 했어요. 나는 어떤 개인이 자신을 높이고 그럴려고 이런 모임을 만들고 그런 거 아니라고요. 리의 사람들, 이목사의 사람들, No, No. 한번 그렇게 교회를 시작해 놓으니까 어떻습니까? 마귀가 뭐 얼마나 찝쩍거리는지 모르는 것이에요. 이준성이 김영균이 이재명이 윤여성이 큰 전투만 4번 한거지요. 그렇죠? 그래 내가 정복을 당한자들에 그들의 이름을 썼잖아요. 이준성이만 안썼지 다른 사람은 다썼어요. 


성령님께서 자신의 일인데요, 실력도 없고 힘도 없는 사람들에게 시켜놓고 나는 모른다 그렇지 않는다 이거지요. 반드시 동행해주시고 챙겨주시고 인도해주시고 그런 것이라고요. 나는 지금 강화가 이제 주말이면 차가 엄청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거기 T자 있는데 길막힌데 거기가 다리인데 거기서 의자갔다놓고 내가 복음을 전할라고 하는 거에요. 복음을 전하는데 내가 아침에 이오재집사나 박승용형제에게 이야기했지만  우리세례교인은 그리스도인 아니다 이것을 한편으로 다 인쇄하고요,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침례탕에서 침례주는 그 폭포있고 그런데에서 침례주는 그것을 사진찍어 가지고 구원받은 사람은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그래서 그렇게 해서 그것을 우리 전도지하고, 우리 전도지는 지금 왜 사람이 구원을 받고 살아야 하는것인가? 이것이에요. 다른 것은 기니까 이것으로 내가 써가지고 차안에다 다 넣어줄라고요. 그래가지고 그 다음에 다음주에 사람들이 모이면 내가 한시부터 복음전도집회를 한다고 거기다가 써놓고 그리고서는 한시부터 복음전도집회를 하는 것이에요. 그 많은 사람들을 놔두고 내가 다른데가서 설교할 필요 없다고요. 그러면 거기서 구원받은 사람이 내가 물어가지고 나오면은 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만 하는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서는 침례를 준다고요. 침례는 내가 직접 안줘도 되요. 우리 지금 뭐 집사님들도 있고 또 강사님들도 있고 그러기때문에 얼마든지 줄 수 있는 거에요. 내가 직접, 예수님이 직접 침례주신것 아니에요. 침례인 요한이 주고 그랬지요. 다. 또 다른데서도 마찬가지에요. 그렇게 해서 현재 공부는 그대로 하면서요, 점진적으로 나가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 교육관은 토요일날 한시에 복음전도집회를 하는 것이에요. 이런 것으로 이름을 내야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면요 모든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이에요. 여러분도 그것을 위해 기도하시고 여러분 거리설교자들, 구령자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열심히 기도하시고 그렇게 하시면 교회가 성장하고, 우리가 성장해서 교인들을 우리 교회로 오라고 그 사람들 교회로 오라고 한적 한 번도 없잖아요. 이것이 신약교회에요. 우리가 예수님 닮고, 사도 바울 닮고 그렇게 한거라고요 지금. 


마귀는 많은 거짓 종들에게 하나님을 가장해서 속삭이기도 하는 거에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음성을 몇번이나 들은 것이에요.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서 신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성경 번역하는 것도 결심하고 또 내가 묻고 대답해주시고 해서 지금까지 나온 것이에요. 내 자의로 한 것 하나도 없어요. 우리는 지금 교회가 급한거에요. 왜냐? 지금 영어 교재를 백화복에서 갖다가 번역을 하는데, 장소만 마련되면 명년부터 초등학교를 해야되는 거에요. 영어를 가르키는 초등학교에요. 그래 귀한 사람들은 귀한 사람들로 인정을 받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나 거기에 들어오는 사람은 구원 받아야된다, 그 학부모로부터 구원 받아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마귀의 자식들을 길러야할 이유가 없어요. 그 작업이 진행중에 있는 것이에요. 솔로몬학교가 제일 좋을거 같더라고요. 솔로몬 학교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돈을 낭비하는 자들을 싫어하시는 것이에요. 잠언 18:9절에서도 자기 일에 게으른 자는 크게 낭비하는 자니라. 자기의 피땀흘려 일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돈을 낭비하기 일수라고요. 나는 그게 제일 싫은 거에요. 집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하나님의 돈을 낭비하는 것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에요. 전에 내가 지역교회 실장할때 돌아다녔지만요 어떤 목회자는요 나한테 밥사준다고 헌금 봉투를 그대로 들고 와가지고 돈내는 거에요. 내가 봤어요. 좀 많이 혼났지만요 그런거 아니에요. 그건 그렇게 쓰라고 하는 거 아니에요. 봉투째 가지고 다니면서 쓰라고 한거 아니에요. 자기의 피땀흘려 일하지 않은자는 하나님의 돈을 낭비하기 일수라구요. 라오디케아 교회의 특징은 미지근한 물과 같아 주님이 토해 내신다고 그랬다고요.  


거기에 계시록 3장 14절에서 라오디케아인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시며,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하신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그처럼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덮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 입에서 토해 내겠노라.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며 부요하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지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이것이 한국교회들에요.  18내가 너에게 권고하노니 내게서 불로 단련된 금을 사서 부요하게 되고, 흰옷을 사서 입음으로 너의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않게 하며, 또 안약을 네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내가 사랑하는 자마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20보라, 내가 문앞에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라오디케아 교회는 주님이 그 교회안에 들어 가 계실 수 없기때문에 나와 계시는, 문밖에 나와 계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주님께서 이렇게 문을 노크를 했을때 그 음성을 듣고 주님께 제대로 대답하게 되면 주님이 그사람 하고만 교제하는 것이에요. 이게 라오디케아 교회에요. 그 라오디케아 교회가 다니기에 편리하거든요. 그러니가 수천명 수만명이 몰려가는 것이에요.  21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않은 것과 같으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하나님 앞에 신실하지 못한 자가, 자기를 높일때 종종 뜬구름잡는 환상을 갖게 되는 것이에요.다마스커스로 가는 도상에서 바울에게 나타나시어 그런 주님이라면 믿겠다는 망상이에요. 죄인들은 마귀가 어떤 존재인지 몰랐기 때문에 그의 종이되어 종노릇하면서도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에요. 비참하지요? 마귀를 갖다가 예수님인줄 알고 섬기는 것을... 


교회는 사람들을 상대로 성경을 가르켜서 그들을 성장하게 하지요. 가끔 마귀들려 교회에서 나간 자들이 얼굴을 내밀때가 있어요. 그 속을 알수 없으니 회개하고 돌아온줄로 알고 친절하게 대해주었는데, 그게 아니에요 첩자라고요. 첩자로 온거에요. 영적으로 망가진 자들은 쓸모가 없다고요. 재생이 불가능한 것이에요. 여러분도 영적 병이 들 무렵이면 반드시 금식을 하고라도 기도를 해야 되는 것이에요. 자신을 죄인이라고 시인하기 전에는 그가 구원받을 확율이 제로에요. 왜 동일한 복음을 듣고 어떤 사람은 감사히 받고 구원받고 돌아가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몇번을 설명해도 믿겨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에요? 심지어 예수님께서도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포기하시고 다른 고장으로 가자고 하신 것이에요. 마귀에게 관장되어 있는 자들은 마귀의 친위대라고요. 복음이 그래서 그들에게서 튕겨나오는 것이에요. 우리가 전한 복음이 거부당한 곳에도요 그만큼 마귀의 보루가 강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구원 받아야할 죄인이 복음을 믿지 않고예수님으로부터 직접계시를 바라는 것이 영원한 파멸로 들어가는 곧은 목인 것이에요. 


8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은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9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데살로니카후서 1:8,9)  우리가 복음을 전했는데 구원받지 않고 거절한 사람들이나, 그다음에 하나님은 없다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들은 불길 가운데서 벌하신다고 했다 이거지요. 지옥불에서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이에요. 


3. 누구라도 예수님을 만나면 셋째로 바울과 동행자들은 음성은 들었지만 보지 못했으며 바울은 3일간 보지 못했다고요. 그쵸? 3일간이나 보지 못했다고요. 7한편, 그와 동행하던 사람들은 음성은 들으나 아무도 보지 못한 채 말없이 서 있더라.  8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도 보지 못하는지라, 동행자들이 그의 손을 이끌고 다마스커스로 데려갔더라.  9그가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또 먹고도 마시지도 아니하더라


바울과 동행했던 사람들은 음성은 들었어요. 그러나 보지 못했지요, 말도 못했지요. 왜냐하면 공중에서 주님이 그들을 부르시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들은 그 음성이 누구의 음성인지도 몰랐다고요. 엘리와 함께 있었던 사무엘은 어린 나이였기때문에 하나님이 부르셨을때 그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인줄 모르고 제서장 엘리의 음성으로 착각했다가 사무엘 3:7절에서 사무엘이 아직 주를 알지 못했고 주의 말씀들이 아직 그에게 계시되지도 아니하였더라. 사무엘이 그것을 주님으로부터 온 음성인것을 알았을때 즉시 주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나이다. 대답한 거에요. 아주 어린 나이에. 사무엘이 성장하면서 주님이 자기와 함께하시는 것을 알고서 그분의 말씀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였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실로에서 주의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셨다고요. 


사람들은 주의 음성을 들어도 모르는 거에요. 그래 주님의 음성을 들어도 모르는 사람한테 주님은 말씀하실리가 없지요. 그러나 그리스도인 자기 생을 주님께 드린 사람이라면 어떤 특정한 목적의 일들을 계획했을때 주님께서 말씀해 달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에요. 나는 그렇게 해서 내가 공부를 다 마치고 하나님 말씀을 번역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갖추어 주신 것이에요. 그렇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어요? 내가 중간에 실족했을때 어떻게 되었어요? 나는 성경 번역하는 것을 포기하고 어디로 도망가 버릴라고 그랬다. 내가 요나인가요? 고래 뱃속으로 들어가게? 참으로 나에게 많이 봐주시지요. 내가 하나님이라고 했다면 즉사시켰을 것이에요. 주님은 나에게 자비를 베프시고 그렇게 오랜동안 참아주신 거에요. 주님을 섬길 수 있다고 참아주신 거에요. 주께서 사무엘에게 실로에서 자신을 나타내셨다 이거지요? 사무엘상 3:21절에서 이것이 믿음의 완성이에요. 


럭크만 목사님이 쓴 책들 중에서 다 좋은게 아니에요. 요한계시록 주석서랑 죽음의 재같은 땅 이스라엘이랑 하나님 나라와 천국이라든지 엄청나게 자기도 자기 책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이에요. 다 좋은 책 아니에요. 창세기주석서라든지, 욥기주석서라든지 그래서 창세기 주석서 읽기 전에 욥기를 먼저 읽으라고 하잖아요. 여러분은 행복에 차 있는 거에요. 여러분은 이렇게 서가를 만지기만 해도요 그것을 럭크만의 책을 빼올수가 있잖아요. 저 친구들은 책이 있어도 모르는 거에요. 이렇게 좋은 책인줄을 모르는거에요.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주님을 섬기는 체하는 자들은 일생동안 주님의 뜻을 한번도 경험할 수 없다 이거지요. 계시록 2:10절에서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생명의 면류관은 그렇게 받는 것이에요. 계시록 2:10절에 있고 또 야고보서 1:12절에 있잖아요. 이는 그가 시련을 거친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래 생명의 면류관은 그렇게 받는 것이에요. 계시록 2:10절에 있고 또 야고보서 1:12절에 있잖아요. 그가 시련을 거친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위에서 하늘로부터 빛이 비추었을때 모두가 땅에 엎드렸는데 사울은 땅에 엎드려진 채에 있었고 동료들은 일어나 있었다고요. 다른 점이 있다면 같은 상황에서 이것이에요. 다른 사람은 다 일어나 있었다고요. 자기는 엎드려 있었다고요. 이게 웬일인가 하고. 동료들은 빛만 보았지만 사울은 빛과 더불어 예수를 본거에요. 동료들도 음성을 들었지만 소리로 들었으나 사울은 음성을 또렸이 듣고 누구시냐고 묻고 주님이신것을 알고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냐고 물었다고요. 여러분이 주님을 만났더라면 뭘 말씀하시겠어요. 여러분도 사도 바울처럼 여쭈어 봐야 된다고요. 그랬더니 성읍으로 들어가면 네가 할일을 네게 말해주리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들었다고요. 이것이 두번째로 또 다른 점이에요. 우리가 같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지만요 자신의 신앙자세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이 다르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만일 그런 사람이 리더가 못된다면요 그 교회는 그냥 주저앉는 거에요. 주저 앉아요. 진전이 없게 되는 것이에요. 교인들이 내는 돈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에요. 


결론적으로 주님을 일대일로 보게되면요 한정된 시간과 공간만을 쓰게 되지만 영원하신 하나님을 일분정도 배웠다고해서 만족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없지요. 여러분 거기에 요한복음 5:39절 열어 보십시요. 39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성경이 예수님에 관해 어떻게 증거하는지 알려면은 성경을 읽어야 겠지요? 40너희는 생명을 얻으려고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41나는 사람으로부터 영광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42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노니 너희 안에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다는 것이라.  43내가 내 아버지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는도다.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영접하리라. 적그리스도가 오면 영접하지요? 44너희가 서로 영광을 받으면서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겠느냐? 주님께서는 주님의 이름들보다도 더 귀하고 더 크신 말씀을 우리들에게 주시면서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너희는 생명을 얻으려고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여러분 가운데 기도 응답이 안된다고 불평하시는 분 계십니까? 이 구절을 다시 읽으셔야 한다고요. 사도바울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나온 반응이지요. 그 반응은 사도행전 9장 20~22절에 있지요. 20그가 곧바로 회당에서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더라.  21그때 그 말을 들은 모든 사람이 놀라며 말하기를 "이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죽이던 자가 아니냐, 또 여기에 온 것도 사람들을 잡아 선임 제사장들에게로 데려가려는 그 목적 때문이 아니냐?"고 하더라.  22그러나 바울은 더욱 힘을 얻어 이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함으로써 다마스커스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황케 하니라.


구원 받았다는 증거가 뭐에요? 구원 받기 전하고 다른 거가 무엇이에요?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에요. 그 용기는 주님이 주시는 것이에요. 영적인 일을 육신적으로 할라할 것 같으면 힘들어서 못하는 거에요. 힘들어서 못해요. 그러니가 하나님 능력에 의존하게 되면은 그대로 하는 것이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잘 차려입은 남자나 여자가 거리의 사람들에게 자기 교회로 데려오려고 꼼수를 부리는 것을 사역이라고 선교라고 이름하고 있는 거에요. 그런 자들은 삯꾼들인데, 자기손에  횄불을 들고 있으면서도 어두움에 나가 비추려하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인으로써 무책임한 사람인 것이에요. 그런 사람으로 가득찬 나라가 이나라인 것이에요. 그런 사람을 만나면 있는 믿음 조차도 변질될 지경이지요. 그래서 북유럽에 있는 교회들이요 스칸디나비아반도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전부 망해버린 거에요. 영적으로 완전히 부도난 나라들인 것이에요. 여러분 자신이 잠재되어 있는 역량을 깨워야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그래야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wzGd_AWHv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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