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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소년과 마린의 10 days vacation in Europe - 5. 보색대비의 도시 Dubrovnik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318 06.12.28 18:3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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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8 19:00

    첫댓글 뷰 진짜 좋네요~나중에 갈때 어딘지 물어봐야겠어요~눈부신 바다 사진 넘 예쁘고...언젠가 꼭 가봐야겟어요!

  • 작성자 06.12.29 23:38

    자세한 방법은 나중에 물어보시면 알려드릴께요. 꼭 다녀오세요~

  • 06.12.28 19:14

    제가 갔을때보다 지붕이 많이 수리가 된것 같아요..사진상으로는~~ 저 돌액자에 담은 두브로브닉 사진과 빨랫줄 사진은 저도 찍었더랬죠.. 글구, 저도 일본인 친구를 두브로브닉 가는 중에 사귀었는데, 나츠코라고..그 친구도 9개월간 세계일주를 하고 있던중이었고, 나중엔 한국에도 와서 두 번이나 다른 장소에서 만났었어요...두브로브닉..사람들이 돈맛을 알아서 좀 까칠하긴 하지만, 날씨와 경치만 놓고 보면 어디 하나 흠잡을데 없는 곳!! 그나저나 마린 언니가 갈망하던 그 특급호텔 사진은 언제 나오는거죠?

  • 작성자 06.12.29 23:33

    특급 호텔 사진은 다음 편에~ ^^

  • 06.12.28 20:04

    페리가 아니고 크루즈죠, 대형 선박을 타고 먹고 자고 놀면서 유람하는거~ ^ ^;;; 일케 또 좋은 사진 다 갖다 써버리니 난 무슨 밑천으로 장사를 하나~~~ ㅠㅠ;;;

  • 작성자 06.12.29 23:34

    수정했습니다. --;;; 아직 사진 많아요~ ^^;

  • 06.12.28 21:06

    우와... 사진때문에 소년님의 글솜씨가.... 보이지 않아요.ㅠ_ㅠ 사진 넘 멋져요...

  • 작성자 06.12.29 23:34

    사과야, 글도 봐줘야지. 힘들여 썼는데... --;; ^^

  • 06.12.28 21:39

    진짜....두브로브닉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일본사람들은 지중해크루즈를 한거네요.베니스를 출발해서 바리,그리스,터키,두브로브닉까지 가서 다시 베니스로 돌아오는....저거 함 타고 싶던데...ㅋㅋㅋ

  • 작성자 06.12.29 23:34

    넹, 잘 알고 계시네요. 엄청 좋다나봐요.

  • 06.12.28 22:07

    답글일등이 되구 싶었는데 ㅋㅋ 6등이네요 ㅎㅎ 사진 너무너무 멋져요~~~ 무거운 카메라 가지고 간 보람이 10000000% 있는듯해요!! 담엔 마린언니 차례네요 ㅋㅋ 언니 홧팅!! 언니에게 럭셜호텔사진 기대하겠어요!!

  • 작성자 06.12.29 23:35

    다음에는 꼭 일등 하세용~ ^^

  • 06.12.29 09:04

    소년님의 글중에서 "두브로브닉은 관광지이기 이전에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의 터전이다" 이말에 갑자기 제가 여행했던 나라의 그곳들은 전 정말로 관광지에 온 사람의 시선으로만 보고온게 아닌가 싶어지네여... 이젠 북유럽에 도전해야겠다고 맘먹었었는데 1순위가 자꾸 두브로브닉으로 바뀌려고 하고 있음돠... 다음에 이어질 마린이의 다른시각 여행기가 기둘려지네여

  • 작성자 06.12.29 23:35

    정말 좋지요? 다녀오셔도 후회는 안하실거예요.

  • 06.12.29 11:45

    두브로브닉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인지도 몰랐다는....정말 아름다운 도시군여~

  • 작성자 06.12.29 23:36

    석굴암보다 훨씬 좋져? ^^

  • 06.12.29 11:57

    꺄~이곳 사람들은 어떻게 빨래 색깔도 저렇게 주황색,푸른색이래요.. 빨래가 아니라 염색천 널어놓은것처럼 비현실적으로 이쁘다 ㅠ.ㅠ

  • 작성자 06.12.29 23:36

    그러게요. 저도 빨래가 너무 예뻐서 순간적으로 셔터를 눌렀었더랬죠.

  • 06.12.29 12:10

    지금 이곳과는 너무도 판이한 날씨이군요. 정말 가고 싶다. 요즘 병이 넘 심해졌어요. 사진만 봐도 그 곳에 가고 싶어지는 병~

  • 작성자 06.12.29 23:37

    불치병이네요. 하지만 클럽 내에 대다수가 이 병에 걸려 있다는거~

  • 06.12.29 22:51

    전 색깔중에 주황색을 제일 싫어하는데...이렇게 유럽에서 보는 지붕색은 어찌그리도 이쁜지 모르겠어요....오늘같이 추운날씨에 따스한 두브로브닉 사진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참 좋아져요...

  • 작성자 06.12.29 23:37

    주황색을 싫어하는구나. 잘만 쓰면 멋진 색이야. 특히 지붕 주황은 정말 아름답지??

  • 06.12.30 02:06

    보색대비효과를 의도하고 지붕색을 통일한것인지...?? 암튼 넘 강렬하고 짐 여기 날씨와는 넘 다른 느낌이라 정말 좋네요~~정말 셔터누를떄 마다 다 작품이 되는군여^^ 그나저나 저 긴 빨래는 어케 널었데요?? 갑자기 궁금..ㅋ

  • 작성자 06.12.30 15:43

    빨래 도르레로 널어요.

  • 07.01.01 22:08

    바다색깔 너무 예쁘고, 사진과 글 다 환상적이에요. 다음편 호텔 사진두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07.01.02 16:22

    냉면이 좋아님, 오래간만여. 새해 복많이 받아요~ 고마워요~

  • 07.01.02 16:37

    블루와 오렌지의 보색대비~~ 넘 멋쪄!! 저 아름다운 곳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고 있는 빨래너는 아주머니가 왤케 부러워지는지^^;; 아참, 저스트 프렌드인 일본인 커플 사진이 궁금 ㅋㅋ

  • 작성자 07.01.02 16:53

    ㅋ 저도 부러웠어요, raindrops. 님. 일본인 커플 사진은 아마 블루마린님이 올려주지 않을까 싶네요.

  • 07.01.05 17:40

    두분은 카약이나 요트는 안타셨나요? 사진 보니 정말 입이 떡 벌어집니다~너무 멋지네요~그런데 얼(몸)짱 부부의 사진이 빠지니 왠지 섭섭해요 ^^ 담부턴 신경좀 써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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