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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습작-시(숙제) 밤바다 그리고 인생
이수 추천 0 조회 41 07.05.30 07: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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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30 09:45

    첫댓글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삶과 희망이란 과연 무엇인가?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어둠과 그늘은 자신이 만들며 또한 자신이 걷으며 걷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내 삶과 행복 그리고 희망은 각자의 마음에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글처럼 어둠도 어둠이 아니라고 판단하며 주어진 삶에 자부를 느끼며 힘차게 걸어가는 길이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행복이라고 고백하는 글처럼 모두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깨닫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5.31 07:28

    저는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 인생을 잘 모릅니다. 항상 어린애 같다고 내 아내가 꾸중을 합니다. 지금도 배우는 인생을 나직히 적어 보았습니다. 그저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을 일구며 살려고요.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7.05.30 12:27

    저는 인생을 말하려면 주눅이 듭니다. 그런 저런 것들이 인생이 아닌가... 행복으로 이어시는 선생님의 인생 길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7.05.31 07:31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생님의 인생"? 글세요. 물론 지금까지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습니다. 제 직업 탓일지도 모르지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저는 빈배 님을 보면 오히여 제가 주눅이 듭니다. 님은 너무 미남이거든요. ㅎㅎㅎ

  • 07.05.30 17:59

    지나칠 수도 있는 소재에서 많은 감응을 끌어 내셨습니다! 감동적입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5.31 07:33

    감사합니다. 님의 처음 댓글에 머리를 숙이며 고마움을 느낍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감동을 주기에는 턱 없이 멉니다. 그저 날마다 해 보는 겁니다. 될 깨까지...

  • 07.05.31 20:01

    여전히 無에서 有가 되시는 선생님의 시의 세계......^^

  • 작성자 07.06.01 07:59

    저는 마구 보고 읽고 그리고 씁니다. 미친듯이...시의 세계는 아직 멀리 있어도 거기에 갈 때까지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 07.06.01 15:11

    삶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희망적이고 .. 살아 있는 인생은 참으로 행복하다. 많은시를 희망적으로 기쁨으로 행복으로 풀어내시는 선생님의 왕성한 시심과 활동력을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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