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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나도나(DoNa-DoNa) 원문보기 글쓴이: 도나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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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작가, 손 안의 캔버스, SEASONS Canvas~!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그림, 회화 같은, 아마추어 작가의 작품을 가까이서 쉽게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작은 전시회와 같은, 그림 전시회를 포켓에 넣어 다니면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있어 소개를 해봅니다.
그림 전시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아마추어 작가에게는 자신의 작품인, 그림을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이자, 취미이자, 회화 작품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인, 전시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무엇 보다 큰 희망이 아닐까요?
SEASONS Canvas 라는 좁은 사각의 지면을 이용하여 자신의 회화 작품인, 그림을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채플린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으신 아마추어 작가 분의 작품인데 사진처럼 사실적인 느낌을 그대로 표현해 놓았다 보니, 사진이 아니냐?는 질문을 종종 받으시고 살짝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는 마음이 여리신 작가분이십니다. ^^
"플랫폼의 겨울"이라는 김유춘님의 작품으로, 채플린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김유춘민의 블로그의 대문 사진도 기차가 등장 하더군요.
플랫폼은 여행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플랫폼은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는 장소일까요?
동호회 중심으로 활동하는, 그림, 디자인을 하는 분들께는, 취미이자 캔버스에 자신의 좋아 하는 것을 담은, 그림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욕구 또한 강하지만, 그림 전시회 같은, 전시회를 가진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힘든 일이겠지요,
"손 안의 캔버스" 라는 이름으로 이번에 KT&G SEASONS Canvas 라는 작은 캔버스는, 아트 마케팅과 회화, 그림과의 만남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작품은 이남옥님의 "그 곳에 가면"이라는 작품으로 정말 그 곳에 가면 어머니께서 사립문을 당장 열고 버선발로 쫓아 나오실 것 만 같은 느낌을 주네요.
내가 속해 있지만, 내가 없는 것 같은 나날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
김학수님의 "서래섬의 겨울"이라는 작품입니다. 서래섬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몰랐었지만, 바로 반포에 위치한 한강 내에 있는 작은 서으로 그 곳 버드나무를 바탕으로 작품을 구상하였다는데 작가 김학수님은 버드나무 이상으로 유채꽃이 피었을 때도 참 아름답다고 추천하신다네요.
날씨가 따뜻해 지면 아이들 자전거에 태우고 한 번 돌아 보아도 정말 좋은 코스인 서래섬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니 눈여겨 봐 주세요.
"내 손안의 캔버스"라는 주제로 지난 몇달간 준비한, SEASONS Canvas가 드디어 시장에 나올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오는 1월 3일 부터 CVS에서 판매 시작될 것이다. 라고 KT&G 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였네요.
10갑들이 한박스의 겉표지로, Canvas라는 글씨가 큼직하게 적혀 있으며, 아마추어 작가 5분의 그림이 제품 박스이 겉표지에, 디자인 되어 있답니다.
씨즌 담배에 실힌 "서래섬의 겨울" 풍경을 그렸던 서래섬의 설경으로 이 장소, 이 위치에서 바라본 구도 그대로 그린 그림이랍니다.
"서래섬의 겨울"을 그릴때 린넨, 캔버스에 대강의 구도를 그린 상태의 스케치 모습이군요, 대략적인 구도이지만 그림의 바탕이 되는 스케치라 아주 중요하겠지요.
구도를 스케치 한 후 대강의 밑 칠을 한 상태의 그림인데 기본적인 구도와 대략적인 색감을 잡아 주는 중요한 작업이죠.
매일 퇴근 후에 방안에 앉아서 한시간 정도씩 작업을 해서 열흘 정도 후에 완성된 "서래섬의 겨울" 풍경으로 현재 케이티엔지, KT&G에 전달 되어 씨즌 담배갑에 실린 작품입니다.
미닫이 식으로 제작된 특수한 모양이 이 담배갑은 안쪽의 담배케이스를 밀면 이 담배 제작에 참여한 작가 이름이 보이는데 가인재 김학수님의 이름이 보이네요.
오른쪽에는 <아마추어 아티스트들의 예술감성을 담는 열린공간입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건강에 해로운 담배이지만 신선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보고자 시도한 일이라 합니다.
블로그에서 가인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김학수님의 이름과 "서래섬의 겨울"이라는 그림의 제목이 눈에 띄며, 네이버 블로그 <가인제 갤러리>라는 글이 보이네요.
나랑 비슷한 정말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그림 그리는 것을 취미로 가지신 분들이 짬짬이 시간을 내어 그린 작품들을 담았는데 너무 어렵지 않은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그런 미술, 감성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담은 5개의 작품들입니다.
KT&G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SEASONS Canvas 라는 새로운 시도의 담배갑에 새긴, 그림 전시회 소식을 전하며, 담배는 피우지 않은 것이 이미 십수년이 지났지만 아름다운 작품들을 보는 것 자체로도 즐거움을 주네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KT&G SEASONS Canvas의 작은, 캔버스에 담긴, 그림 전시회가 이전과 다른, 아마추어 작가들의 등용문이 될 것 같아 많은 관심이 가네요.
그곳에가면/이남옥
무엇이 있을까? 그곳에 가면 내 발자국이 쫑쫑 찍힌 그곳에가면. 아마도 누구나가 공감하는 그런 추억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지 않을까?
어린날 즐겁고 유쾌했던 이야기들이
누가 기다릴까? 그곳에 가면 그토록 원하던 돌아가고픈 날들속 친구들이 단편으로나마 회색빌딩속에서 받은 삶의 상처들을 어루만지며 치료해주지 않을까? 그곳에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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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나도나(DoNa-DoNa) 원문보기 글쓴이: 도나도나
첫댓글 귀한거라 가져갈껭...
그러슈~~
그곳에 가면..
그곳에 가면 고향같은 엄마품속같은 친구들과함께 뛰어놀던 아련한 추억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을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네에..다니는 곳이 그런곳이라서..ㅎㅎ..
그림을 한참을 바라봅니다.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들던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힘든 시대였지만 돌아가고픈 그곳이 그립네요.
네에..그런 것 같아요. 돌아가면 힘들지만 머리속에선 그리움의 풍경이네요..ㅎㅎ..
그곳에 가면 아랫목에 술익는 항아리가 날 반길 것이고,
그곳에 가면 잿불 깊숙이 파묻힌 군 고구마가 날 반길 것이고,
그곳에 가면 햇볕 잘 드는 장독대 간장 익는 냄새가 날 반길 것이고,
그곳에 가면 보리타작의 힘겨움에 노부부의 땀내음이 날 반길 것이다.
네에..그곳에 가면 봉선네님의 어린시절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을거에요..ㅎㅎㅎ..
땀내음조차도 그립고 옛 아버지의 허름한 난닝구라 불리던 속옥도 그립고..
지나간 시절은 지나갔단 이유만으로 그렇게 그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