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를 일본의 퍼즐회사에서 변형한 퍼즐 게임이다. 미리 제시된 숫자를 바탕으로 가로 세로 9개의 칸에 숫자를 채워넣어야 한다. 규칙이 간단하고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과 미국, 유럽,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는 두뇌개발을 위한 학습 교재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하루 5분 브레인 스도쿠』 초급편은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5분~15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 구성으로 초보자에서 레벨업한 사용자가 다양한 스도쿠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한 페이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개의 문제와 두뇌에 관련된 상식과와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기존 스도쿠 책의 불편한 제본형태 대신 완전히 펼쳐지는 링제본을 채용하여 스도쿠를 풀 때 편리하도록 제작하였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이 좋은 크기인 117mm X 172mm를 채택하여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어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가독력을 위해 2도 색상으로 차별점을 두었으며 두뇌에 관련된 정보를 하단에 배치하여 두뇌건강을 위한 읽을 거리를 배치하였다. 이 책은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였고 홀로그램 코팅으로 외부오염에 강하게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