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39 차 호산알파클럽 10 월 정기산행 ◐◑ |
✿산 행 지 | 설악산 서북능선(남교리~오색) |
✿일 시 | 2023년 10월 15일(셋째 일요일) |
✿산 행 비 | 일금 오만오천원정(₩55,000) |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10-252-179168 오주희 |
* 산행회비는 가급적 선입금을 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 2일전 취소 산행비는 1회 이월되며 당일 취소는 귀속 처리됩니다. |
✿산행코스 & 거리 & 시간 | A코스: 남교리 십이선녀탕계곡 대승령 귀때기청봉 끝청 중청 대청봉 오색주차장 |
B코스: 장수대 대승령 귀때기청봉 끝청 중청 대청봉 오색주차장 |
C코스: 한계령 끝청 중청 대청봉 오색주차장 |
D코스; 흘림골 여심폭포 등선대 주전폭포 주전바위 오색약수터 주차장 |
→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A코스 : 약 28km, 소요시간 : 13시간30분 B코스 : 약 22km, 소요시간 : 11시간 C코스 : 약 13km, 소요시간 : 7시간 D코스 : 약 7km, 소요시간 : 5시간 |
들머리 주소 : 인제군 북면 용대리 1333 (남교리 탐방소) 날머리 주소 : 양양군 서면 오색리 460 (오색주차장) ✤ 꼭 챙기세요 ~ 스틱, 장갑, 여벌 옷, 간식 등... |
✿차량이동 경로 | *토요일밤 출발 운동장( 10 : 00 ) → 양학육교 ( 10 : 07 ) → 용흥현대 ( 10 : 10 ) → 우현사거리( 10 : 15 ) → 창포사거리 ( 10 : 20 ) → 포항온천 ( 10 : 26 ) → 진성렌탈 ( 10 : 30 ) → 영덕 |
✿차기산행지 | 11월 산청 (둔철산 대성산) |
✿필독사항 | ※ 산행지는 매달 1일날 올라갑니다. 1) 조식 및 하산주, 석식을 제공합니다. 2) 차량내 음주 가무 및 고성방가는 금지되며 선도적인 산행문화를 추구합니다. 3) 좌석은 본인이 지정할 수 있습니다. 지정좌석이 없으면 재량껏 배치하여 필요에 따라 임의로 조정 될 수도 있습니다. 좌석 앞 3열까지는 지정석 및 멀미하시는 분을 위하여 양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비영리 목적의 동호회인 본 클럽은 산행 중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 임을 양지 하시기 바라며 본 클럽에서는 어떠한 민&형사상의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행동은 자제해 주시고 운영진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
✿산행문의 | 회 장 : 010-4524-4910 (부동산) 남부회장 : 010-3549-2245 (소뫼기) 여부회장 : 010-2538-8008 (해바라기) 사무국장 : 010-9061-2700 (허브향기) 재 무 : 010-8898-9919 (향적심) |
✿(산행시) 비상연락망 | 산행탑대장 : 010-9377-1592 (포항악동) 산행대장 : 010-8616-4113 (자유인) 산행대장 : 010-3889-6267 (우피) 산행대장 : 010-3516-4552 (스매싱) 산행대장 : 010-5451-1646 (스파크) 버스사장님 : 010-4944-8438 |
설악산(雪嶽山, Seoraksan, Mt. Seorak)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양양군, 인제군, 고성군에 걸쳐 있는 해발고도 1,708미터의 산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한라산과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추석 무렵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며 여름이 되어야 녹는 까닭으로 이렇게 이름 지었다.[1] 해방 및 분단 이후 한국 전쟁 때까지는 이 산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토에 속했으나 한국 전쟁 이후에는 대한민국 영토가 되었다.
산의 지리와 동식물[편집]
비룡폭포
1965년에 천연기념물 제171호로[2], 1970년 3월 24일에 설악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3] 1982년 8월에는 유네스코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했다.
설악산은 크게 내설악과, 외설악, 그리고 남부설악(남설악)으로 구분짓는데,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서편의 인제군에 속하는 지역을 내설악이라 하고, 동편으로 바라 보이는 바다에 연해있는 속초시에 속하는 지역을 외설악이라 하며, 남편의 양양지역을 남설악 또는 남부설악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설악은 수렴동계곡, 백담계곡, 가야동계곡, 구곡담계곡, 12선녀탕, 대승폭포, 용아장성 등의 빼어난 계곡과 산세로 이름이 높아 절경을 자랑하며, 외설악은 천불동계곡과 더불어 울산바위, 권금성, 금강굴, 비룡폭포, 토왕성폭포 등의 기암절벽과 폭포가 아름답고 접근이 쉬워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최근에는 대청봉으로 오르기 쉬운 한계령이나 오색지역의 남부설악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한계령에서 오르는 길은 계곡이 발달한 설악산에서는 드물게 긴 능선이 이어지는 서북주릉의 일부를 지날 수 있다.
설악산 일원의 생물상은 기후와 특성에 따라 내설악과 외설악이 각기 다른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내설악은 내륙성 기후로 완만한 경사와 두터운 토양층으로 이뤄져 숲이 무성하고 동물의 서식이 풍부한 반면 외설악은 해양성 기후로 지세가 급경사를 이루고 탐방객의 발길이 잦아 동물의 서식이 적은 편이다. 산양이나 반달가슴곰등 천연기념물을 비롯하여 희귀동식물이 서식한다.
흘림골과 주전골은 한계령휴게소와 오색약수터를 잇는 깊은 골짜기다. 설악산 서북 능선의 남쪽이자 곰배령으로 잘 알려진 점봉산 북쪽에 자리 잡은 계곡이다. 흘림골과 주전골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흘림골에서 등선대와 용소폭포를 거쳐 주전골까지 완주하는 코스는 총 6.6킬로미터로 네다섯 시간 정도 소요된다. 흘림골 입구에서 등선대까지는 오르막길, 등선대에서 용소폭포까지는 내리막길, 용소폭포에서 오색약수까지는 평탄한 길이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흘림골과 주전골을 동시에 즐기는 완주 코스가 제격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흘림골과 주전골을 따로 가도 된다. 흘림골은 흘림골 공원지킴터에서 등선대까지 왕복 2.4킬로미터로 약 두 시간에서 두 시간 반 정도, 주전골은 오색약수터에서 용소폭포까지 왕복 6.4킬로미터로 약 두 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두 골짜기 코스가 두 배가 넘는 거리 차이에도 시간이 비슷하게 소요되는 것은, 흘림골은 등선대까지 오르막인 반면 주전골은 계곡을 따라 평탄하게 걷기 때문이다.
ㅋㅋ 그런거 없어요
게스트 최남수님 참석. (흘림골)
넵,확인요
자리 선점부터 할게요.
우현사거리입니다.
감사합니다
게스트한분 모십니다
포스코 한무리 산악회 수석대장님 김영진님 저와함께 A코스 신청하셧습니다
함께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일이 생겨 꼬리 내립니다.
죄송합니다
네,다음에 뵐께요
마루금 2명더 신청합니다 ~
안병한 박기호 (양학육교)
두분감사드립니다
배소희 산행 신청합니다
반갑습니다,접수!
탑승지,운동장인가요?
수련자님 어서오시소~♡
마루금 한명더 신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리가 있는지요? 예비자리에 신청 부탁합니다
D코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좌석배정 하겠습니다
프리젠맨 산행신청 감사합니다
등업난에 작성하면 정회원이 됩니다 그리고 연락처를 부탁합니다~
@감사 감사님,감사요 ㅎ
@감사 탑승지 부탁드립니다
답승지,부탁드립니다
프리젠맨님~~탑승지와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프리젠맨(김이식)님으로 확인합니다.
김이식님 참석~
네~~~확인요
김이식님(프리젠맨) 확인이요.
설악산행에 신청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후 신청하시는분들은 대기자로 접수하겠습니다
빤데기 양태현 대기신청합니다
네~~확인합니다
빤데기 양태현 대기 취소합니다
포스코한무리
이종희님
권영식님 대기 신청합니다
A코스
네~~~
두분 접수합니다
감사합니다
운동장 이성환씨랑
같은자리 부탁요
네~~
탑승지는 운동장이고요 입금했습니다 즐건하루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님 정보도 없고, 추천하신 분도 없고, 댓글과 답댓글을 정확하게 안 해주셔서 입금확인도 어렵네요. 혹시 입금자가 정평균님 이신가요~?
**마루금 회원 탑승지**
공종대(운동장)
김현숙.안병한.박기호(양학육교)
김영식.이순자(두산위브)
정창미(흥해)= 7명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좌석 40번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