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3일 00: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치러진
한국 vs 호주 아시안컵 8강전에서 후반전 종료 직전 터진 골과,
연장전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은 16강전 사우디아라비아전에 이어서
매우 놀라운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온 대한민국 국민들도 모든 관심과 시선이 아시안컵 축구 경기에 쏠려 있는데요,
총선을 앞둔 정치적인 혼란과 갈등과 함께 내리막길을 향하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에서,
그 경기들을 보며 잠시 동안이라도 평안과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오히려 더욱 깨어 살펴보며 전쟁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하는데,
그런 모습들은 보이지 않고 너무도 안보 무감증에 빠진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경고의 글을 써야 할 것 같아 부족하지만 글을 씁니다.
전도서 말씀에서도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사람들의 일들은
어떤 새로운 일이 없고 계속 반복되는 일들이라 말하는데요,
약 75년 전인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경에,
모두가 휴일 잠에 빠져 있는 날에 북한은 기습 남침을 하였습니다.
이제 앞선 글들에서도 말씀드렸듯이 2024년 2월 7일~8일,
소와 호랑이 날 사이에도 제2 6.25 전쟁 발발 가능성이 높다는 글을 썼는데요,
참으로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한국은 요르단과 2월 7일 4강전을 치르는데,
그 경기 시간이 2월 7일 00:00시에 치러지게 됩니다.
2월 6일에서 7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그 경기가 시작되는데,
그야말로 모든 국민들의 시선은 그 경기에 몰두가 될 것이니,
북한이 또 그러한 시간대에 기습 침략할 가능성이 높은 날들이 됩니다.
이번 아시안컵 축구 대회는 18회 대회로 18의 숫자를 분해하면 666이 되는데요,
참으로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4강전을 치르는 요르단의 국기와 우리나라 국기는 666과 관련이 있는데,
요르단의 국기는 흰색 - 빨간색 - 검은색 - 초록색으로 구성되어 있어 요한계시록 6장 1~4봉인 색깔들이며,
(빨간색이 흰색을 가르키는 것 같은 세모 모양은 전쟁의 빨간색이 적그리스도 흰색이 나타날 것을 예시하는 것 같음)
한국의 국기는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 18개의 짧고 긴 막대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역시 666의 숫자들이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손홍민 선수의 골 세리모니를 보면,
그는 무엇을 알고 행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악의 세력들의 심벌을 흉내 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아무튼 이번 제18회 아시안컵 축구는 666과 관련이 있으며,
저들의 새로운 세계를 시작하는데 있어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
시발점이 되는 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은 대회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2월 7일이라는 숫자가 중요한 숫자가 되는 것 같은데,
일단 신약 성경의 모든 책은 27권으로 되어 있으며,
앞선 글들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수님께서 AD 31년에 십자가에 죽으셨다면,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은 AD 27년이 되어야 하며
27은 3의 세제곱 3 x 3 x 3 =27 숫자입니다.
열왕기하 2장 말씀에는 살아 있는 자들의 휴거 모형,
엘리야가 승천하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는데요,
참으로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2장 7절 말씀에
엘리야가 휴거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50명의 대언자들의 아들들과,
엘리야와 엘리사 두 명이 요르단 강 옆에 서 있었다고 성경은 말하는데,
2월 7일 이번 한국과 4강전을 치를 나라가 그 요르단 강 옆에 나라 요르단입니다.
제가 앞 글 댓글에서 말씀드렸듯이 하늘 달력 2023년 초막절 마지막 8일째는 그레고리력 2023년 12월 18일로써,
그날로부터 2024년 2월 7일까지는 52일째가 되는 날로 52의 숫자는 느헤미야가 성벽을 완성한 숫자입니다.
그런데 위에 열왕기하 2장 7절 말씀에 나오는 사람의 숫자도 총 52명이 되는데,
사실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신 오순절 뒤에 그 이틀째로 추정되는
출애굽기 24장에 모세와 아론과 아론 아들 2명과 70명의 장로들 총 74명이 하나님께 올라갔으며,
신약에서도 사도행전 2장 오순절 뒤에 그 후로 추정되는 3장 말씀에서 태에서부터 절름발이 사람이
낫게 되어 껑충 뛰며 성전으로 찬양하면서 들어갔다는 이야기에서
오순절 후에 50 + ~의 날들이 더욱 중요한 날들이 될 수 있습니다.
(봄 명절 후에 오순절과 가을 명절 후에 오순절의 대칭적 구조로 보았을 때에)
아무튼 조선시대의 예언서 격암유록의 '은비가'에서도,
검은 토끼의 해(음력 2023년)에 소의 달(음력 12월)과 소의 날(음력 12월 18일) 신축일(辛丑日)에,
즉 그레고리력 2월 7일~8일 새벽, 즉 소의 시간과 호랑이 시간 사이인,
새벽 1~5시 사이에 제2 6.25 전쟁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되므로,
설령 전쟁 발발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유비무환이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여
파수꾼의 입장으로써 다시 주의를 당부하는 나팔수의 글을 올리니 참고하여 주십시오!
지금 외국의 많은 형제자매님들은 2024년 4월 8일 미국 X자 일식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요나의 표적 사인으로,
예수님 오심의 가능성이 높다는 영상들을 올리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 일식들은 짐승의 표로 생각되는
사악한 물질을 만들어 낸 미국 바벨론에 대한 심판의 경고 사인으로 보이며,
요나의 외침에 니느웨이가 회개했듯이,
만약 미국이 회개치 아니하면 미국에 대한 멸망의 사인이라 생각되니,
그전에도 예수님 교회의 휴거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1950년 6.25일 일요일 새벽 4시경 기습 남침으로 6.25 전쟁이 발생했는데,
그 후 약 3년 후인 1950년 7월 27일 22시 이후에 휴전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휴전의 날이 7월 27일인데 727은 앞으로도 뒤로도 같은 숫자 27이 되니,
이것도 참으로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2월 7일에 휴전에서 다시 재발하는 의미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어쨌든 진리의 성경 말씀들과,
하늘에 사인들과,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로 보아서,
계시록 12장 예수님 교회 아이가 채어 올라가며,
온 세상에는 갑작스러운 파멸이 올 수 있는 때가 매일매일이니,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며 계속 깨어 살펴보시지요.
사람의 손에는 27개의 뼈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성경은 말하니,
속박의 사탄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강하신 손으로 구속해 주시길 바라면서,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 사과(핵)가 터지는 장면을 보면,
7 = 7일, 사과 두 쪽 = 2월, 오바마 구두 달레트(숫자 값 4)는 두 짝 = 24년을 나타내어,
정리하면 24년 2월 7일에 핵이 터지는 것을 나타낸 것은 아닌지 분석해 보고요,
달 모양이 24년 2월 6~8일 사이의 모양과 비슷합니다.
아무튼 한국과 요르단 4강전이 있는 6일~7일과,
소와 호랑이 날 사이에 있는 7일~8일 두 날들은
아주 높은 예수님 오심의 하이워치 날들이라 생각되니
그저 겸허한 마음으로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기로 해요.
만약 아니오실지라도 실망하거나 낙심하시지 마시고,
반드시 진리의 성경 말씀에 기록된 대로 오실터이니,
믿고 신뢰하고 인내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궁창에 그려주시는 하나님의 작품!
감상하시고요~
오늘도 우리 주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MZy4hTyTYY
PLAY
참으로 2024년 2월 6~8일 사이에 날들에 더욱 주목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예수님 오심의 또 하나의 연결 고리를 말씀드리자면,
그날들에 하늘 그림을 살펴보는데,
계시록 12장 사인과 비슷한 행성들 배치이고,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 적그리스도가 엔딩 장면과 비슷한 그림입니다.
계시록 12장 사인도 금성 - 화성 - 수성 - 태양 순이었는데,
2024년 2월 6~8일 사이에 행성 배치도 그와 같이 정렬이 되고요,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는 피라미드 3개가 없어지는데,
이것은 해가 떠오를 때에 없어지는 행성들의 밝기라 보입니다.
그런데 이 행성들을 왜 피라미드에 적용시켰는지는,
(이집트) 2,737년 피라미드 위에 한 번 찍힌 사진이라는 기사를 보시고요,
https://blog.naver.com/jyein2/70153610554
약 10년 전에 그 행성들은 금성 - 토성 - 수성이었지만,
이제는 토성이 빠지고 천사장 미카엘을 상징하는 화성이
사탄 토성과 싸우며 그들의 세력들은 땅으로 쫓겨나는 그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어쨌든 예수님 오심의 발자국 소리들이 여기저기 들리는 듯 하니,
계속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