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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큰 돈은 없지만 작은평수 주공아파트들을 몇채 보고 다녔는데요 별로인거 같아서~~ 양산꽝되고 경산은 매물이 안나오고
슬슬 떠도는 말이 구영리? 그 곳에 분양을 한다는데 아직 분양관련은 지가 사회초년생이다보니 청약예금을 넣어야 좋은 건가요? 지금은 청양저축 240만원 넣어놨는데 뭘 어찌 하는게 좋을까요? 지가 완전히 꽝이라 알고계신 FM 공식을 알려주세요..
회사에서 떠도는 소문이 한전의 자회사 KDN,KOPEC 이 울산으로 온다는 ... 그럼 좋은 걸까요?
아 또하나 이율좋은 안전한 상호저축이라든가? 뭐 제 2금융권 예금 좀 맡겨놓을만한 은행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지가 삼산 근처에 알아보니 새마을금고 4.07프로 준다는데 여기보다 더 좋은데가 있는지 아 그리고 5천이하로 할 수 있는 투자법이 뭐가 있을까요?
몸테크들은 잘 하고 계신감요? -위원장- |
첫댓글 KDN,KOPEC의 상주인원은 몇명 안되는데...굵찍한 것은 광주로, 짜잔한것은 울산으로...흐핰..
상호저축이 안전한가요?? -.-;;;첨 듣는 야그넹~!!
5천이하 여유가 있다면 저축보다 20년 이상 지난 재건축 대상 아파트에 투자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울산은 너무 올랐고..유망 지역, 입지조건이 좋은곳을 찾아.. 전세안고 매입하면 큰돈은 없어도 될 것입니다. 저축은 좀 그렇고...무주택이면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를 기다리는것도 방법일듯..